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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데이코, KBIS 2018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대거 공개
2018/01/10
삼성전자와 데이코가 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KBIS 2018(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에 참가해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대거 공개한다. KBIS는 매년 전 세계 2,5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1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관련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기능을 강조한 프리미엄 빌트인 ‘셰프컬렉션’ 라인업을 비롯한 다양한 주방가전 패키지를 선보이며, 데이코는 최고급 빌트인 라인업 ‘모더니스트’와 ‘헤리티지’ 중심으로 전시에 참가했다. 삼성 ‘셰프컬렉션’은 기술력과 디자인이 조화된 라인업으로 세계적인 셰프들로 구성된 ‘삼성 클럽드셰프’ 의 인사이트를 제품 기획 단계부터 반영한 제품들이다. 특히, 셰프컬렉션 조리기기 4개 제품은 CES 2018 가전 부문 혁신상을 휩쓸며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입증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p13yb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