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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간편식 선호 트렌드 맞춘 '2018년형 직화오븐' 출시
2018/01/25
삼성전자가 25일 ‘HMR 간편 조리 모드’와 ‘레인지 출력 조절’ 기능을 탑재한 ‘2018년형 직화오븐’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가 선호하는 냉동만두, 떡갈비, 피자 등 10여 종의 간편식을 최상의 상태로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8년형 직화오븐'에 적용된 ‘HMR 간편 조리 모드’는 전용 버튼을 누르고 조리시간만 입력하는 간편한 조작법뿐만 아니라 레인지와 그릴 히터를 함께 사용하는 ‘복합열원'이 적용돼 간편식 본연의 풍미를 살려준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Mpsp0u)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