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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환경 (65/155)

삼성전자와 전자계열사, 설 맞아 협력사∙농촌 상생경영 나서

2018/02/11

삼성전자와 전자계열사들이 설을 맞아 협력사와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상생 활동에 나섰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전자계열사들은 협력사 물품대금 지급을 설 연휴 전으로 최대 7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물품대금을 월 4회, 전자계열사들은 월 3~4회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는데, 설 연휴를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의 일시적인 자금부담 해소를 위해 물대를 더 당겨서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IGrEPZ)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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