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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55개의 상으로 최다 수상 기록
2018/03/10
삼성전자가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18(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18)'에서 금상 4개를 포함해 총 55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는 삼성전자의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에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 제품 △ 커뮤니케이션 △ 패키지 △ 콘셉트 △ 서비스디자인 △ 건축 △ 인테리어 등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 소재 적합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제품 부문에서 금상 4개를 포함해 총 40개, 콘셉트 부문에서 5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8개, 패키지 부문과 서비스디자인 부문에서 각 1개의 상을 수상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pJsTqI)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