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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팬 큐레이터', 밀레니얼 세대부터 시니어까지 새로운 Fan 문화 만든다
2018/03/19
삼성전자가 ‘갤럭시 S9’·‘갤럭시S9+’ 출시와 함께 소비자 봉사단 ‘갤럭시 팬(Fan) 큐레이터’를 최초로 운영하며 소비자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체험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갤럭시 팬 큐레이터’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진정성 있는 제품 안내를 통해 갤럭시의 매력을 전달하고 함께 소통하는 역할을 하며, 갤럭시 S부터 노트8까지 모든 갤럭시 제품을 사용한 열혈 팬부터 인기 유투버, 얼리어답터까지 다양한 직업과 개성의 소비자들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갤럭시 팬 큐레이터’ 모집을 진행했으며, 약 일주일 동안 총 1,700여명이 신청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시니어의 신청 비율이 20%에 달하는 등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이 참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IpOfA1)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