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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더 프레임', 밀라노에서 구본창의 사진 작품 담는다
2018/04/13
예술의 도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사진계의 거장 구본창 작가의 작품을 삼성전자의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으로 만나는 이색 전시회가 열린다.
이 전시회는 '물'을 주제로 생명에 부여되는 물의 파동과 불변하는 정체성을 담았으며, 4월 12일(현지시간)부터 약 한 달간 밀라노의 수족관인 아쿠아리오 시비코(Acquario Civico)에서 진행된다.
유럽 3대 가구 박람회 중 하나인 '밀라노 가구 박람회(Salone del MobileMilano)'가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데, 이 기간에는 유명 작가들의 다양한 전시회가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구본창 작가는 한국 사진 예술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MarqkI)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