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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한적십자사에 재난 대비용 긴급구호품 전달
2018/09/06
삼성전자는 6일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태풍, 수해 등 재난 발생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5억원 상당의 긴급구호품 6,373세트를 전달했다.
긴급구호품은 이재민에게 필요한 담요, 구호의류, 비누, 수건, 면도기 등 13종으로 구성됐으며, 내외 재난 발생시 신속하게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LNurZ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