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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릴루미노’, ‘스파이크스 아시아’ 광고제서 금상 수상
2018/10/01
삼성전자가 저시력 장애인들이 더 잘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시각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Relúmĭno)’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 광고제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의 혁신(Innovation) 부문에서 금상(INNOVATION SPIKE)을 수상했다.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스파이크스 아시아’는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 주최사와 영국의 미디이 그룹 헤이마켓이 공동 주최하며, 필름, 모바일, 디자인, 혁신 등 21개 부문으로 나눠 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호주, 일본, 중국 등 26개 국가에서 4천여편의 광고 캠페인들이 출품돼 경연을 펼쳤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LOhH4D)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