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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직원, ‘쪽방 밀집촌’ 찾아 온정 나눠
2018/12/05
삼성 임직원들이 '쪽방 밀집촌'을 찾아 동절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삼성 임직원들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인천 등 전국 5개 도시의 쪽방 밀집촌 10곳에 5,700여 가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 5일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쪽방을 찾아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생필품 세트를 나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MjAMuu)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