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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더 프레임’, 천개의 작품을 거실로

2018/12/10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콘텐츠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총 1천여점의 작품을 제공하게 됐다.

특히 신규 파트너십으로 이탈리아 '우피치 미술관(Uffizi Galleries)',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Van Gogh Museum)', 뉴질랜드 국립박물관 '테 파파(Te Papa)'가 소장하고 있는 대표 작품 62점이 최근 추가됐다.

▲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콘텐츠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총 1천여점의 작품을 제공하게 됐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더 프레임’을 통해 앤소니 반다이크 코플리 필딩의 ‘해질녘, 헤이스팅스(Sunset, Hastings)’를 감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ARxo4J)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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