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토스트림 (9,114/15,310) | 주요 행사
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시대 앞당겨
2019/01/07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을 이틀 앞둔 6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아리아 호텔에서 '삼성 퍼스트 룩 2019(Samsung First Look 2019)'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 퍼스트 룩'은 삼성전자가 매년 자사의 TV 관련 신기술·신제품을 선보이고 미래 디스플레이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7년째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 삼성전자는 디자인과 사용성을 대폭 개선한 2019년형 ‘더 월’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16:9 비율의 146형(4K)부터 219형(6K), 21:9의 와이드 스크린 등 소비자가 원하는 사이즈, 형태로 설치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모델이 219형의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2019년형 ‘더 월’을 소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3593G9j)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