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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퍼스트 룩] 눈 앞에서 본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는…
2019/01/08
2019년 1월 6일(현지 시각),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퍼스트 룩 2019(First Look 2019)’ 행사에서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제시한 키워드는 ‘스크린이 중심이 되는 AI 시대’. 이번 행사에서 최초 공개된 세계 최소형 ‘마이크로 LED’와 인피니티(Infinite) 디자인이 적용된 2019년형 ‘더 월’은 곧 다가올 스크린의 혁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한종희 사장은 “우리 비전은 스크린이 AI 시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일상생활을 관통하는 디스플레이의 미래에 대해 설명했다. “스크린은 사용자 맞춤형 허브가 되어 가정 내 어디에나 배치할 수 있고, 모든 기기를 쉽게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Vr7IFX)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