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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삼성전자 전시관
2019/01/11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2019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더 프레임' TV로 명화를 감상하고 있다. '더 프레임'은 평소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꺼져있는 제품의 검은 화면 대신 미술 작품을 액자처럼 보여줘 거실을 갤러리로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