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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품 포장재에 플라스틱과 비닐 대신 종이와 친환경 소재 사용
2019/01/27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제품 포장재에 플라스틱과 비닐 대신 종이와 친환경 소재를 단계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자원고갈과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 등의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전세계에 출시하는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 모바일 제품에 사용하는 플라스틱 용기와 일회용 비닐 포장재를 올해 상반기부터 종이 또는 친환경 소재로 변경할 계획이다.
▲ 변경된 포장재 사진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338xLE6)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