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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설 명절은 협력사·자매마을과 함께…”
2019/01/28
삼성은 1조 3천억원 규모의 협력사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농촌 자매마을 등과 함께 설 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여는 등 대대적인 상생 활동에 나선다.
□ 협력사 물품 대금 1조 3천억원 조기 지급
삼성은 이번 설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약 1조3천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 평택캠퍼스 직거래 장터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LSwD1C)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