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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코, 美 뉴욕에 빌트인 쇼룸 ‘데이코 키친 시어터’ 열어
2019/02/01
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한 미국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의 빌트인 쇼룸 ‘데이코 키친 시어터(Dacor Kitchen Theater)’를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열며 현지 빌트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뉴욕 맨하탄 58번가(58th Street) A&D 빌딩에 문을 연 ‘데이코 키친 시어터’는 약 360제곱미터(m2) 규모로, 소비자와 거래선들이 데이코 빌트인 주방가전의 기술과 디자인 혁신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데이코를 인수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쇼룸이다.
▲ 30일과 31일(현지시간) 양일간 열린 쇼룸 오프닝 행사에서 미국 동부 지역 주요 거래선과 디자인 전문 미디어, 키친 디자이너 등 업계 관계자들이 ‘모더니스트 컬렉션’과 ‘헤리티지 컬렉션’ 등 데이코 빌트인 주방 가전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npbeU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