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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QLED TV, 거실을 갤러리로 변신시키다
2019/03/19
삼성전자가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QLED TV의 ‘매직스크린’ 전용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
‘매직스크린’은 TV를 보지 않을 때 화면에 뉴스·날씨·사진·음악 등 소비자가 원하는 콘텐츠와 생활정보를 제공해 주는 기능으로 2018년형 QLED TV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 삼성 QLED TV에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홀턴 & 바잉스’ 작품의 매직스크린 모드가 띄워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MfqyeH)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