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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청각장애 아동 ‘소리 찾아주기’ 사회공헌 진행
2019/03/26
삼성전자서비스(대표이사 심원환)가 지난 2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지 못했던 청각장애 아동의 수술비와 언어재활 치료비를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인공달팽이관 수술은 청각 신경을 자극하는 장치를 달팽이관에 이식하여 난청을 겪는 청각장애인이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수술이다.
▲ 삼성전자서비스의 후원으로 인공으로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아동과 어머니(가운데)가 사랑의달팽이 재단 관계자(좌)와 삼성전자서비스 한마음협의회 오지상 대표위원(우)과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IqC0D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