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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QLED’·‘더 프레임’에 김정수 작가 작품 담는다
2019/04/10
삼성전자가 10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선화랑에서 개최되는 김정수 작가의 개인전 '진달래-축복'에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QLED' 디스플레이의 우수성과 새로운 활용 가치를 알린다.
김정수 작가는 20년 이상 진달래를 소재로 한국인 특유의 사랑·정·그리움 등의 정서를 표현해 온 '진달래 작가'로 유명하며, 선화랑은 1977년 개관 이래 450회 이상의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며 한국 현대미술 발전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삼성전자 모델들이 삼성 ‘더 프레임’에 전시된 ‘진달래-축복’ 미디어 아트를 소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30RF8yi)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