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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한승용 교수 연구팀, 뇌 속 미세혈관까지 촬영 가능한 MRI 자석 기술 개발
2019/06/13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한승용 교수 연구팀이 미국 국립 고자기장연구소 (National High Magnetic Field Laboratory)와 공동으로 '무절연 고온 초전도 자석(No-Insulation High Temperature Superconductor Magnet)'을 이용해 직류 자기장 세계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한승용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직류 자기장 45.5 테슬라(Tesla)를 기록하며, 지난 20여년간 넘지 못했던 직류 자기장 세계 최고 기록(기존 44.8 테슬라)을 경신했다.
▲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한승용 교수 (가운데)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LNOWoF)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