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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업계 최초 1억 8백만 화소 모바일 이미지센서 공개
2019/08/12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1억 화소'의 벽을 깬 1억 8백만 화소의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초소형 0.8㎛(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크기의 픽셀을 적용한 센서로, 지난 5월 공개한 6천 4백만 제품보다 화소 수가 1.6배 이상 늘어나 모바일 이미지센서로는 업계 최대 화소수를 자랑한다.
▲ 삼성전자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353Bu81)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