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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추석 맞아 대대적 ‘상생경영’ 나서
2019/09/03
삼성전자와 계열사들이 추석을 맞아 1.4조원 규모의 협력사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협력사와 자매마을과 함께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여는 등 대대적인 상생 활동에 나섰다.
▲ 2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에서 임직원들이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지원업체 '독도무역'에서 생산된 상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IpGlqo)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