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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에 세계 3대 미술관 ‘에르미타주’ 작품 담는다

2019/10/01

삼성전자가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러시아 ‘에르미타주’와 파트너십을 맺고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대표 작품들을 선보인다.

에르미타주 미술관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하고 있으며, 스페인 프라도, 프랑스 루브르와 함께 세계 3대 미술관으로 꼽힌다.

▲ 삼성전자 CIS 총괄 성일경 전무(가운데), 에르미타주 박물관장 미하일 표트로브스키(Mikhail Piotrovsky)(오른쪽)가 삼성전자와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협력을 기념하는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AWhbeZ)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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