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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화재현장 속 소방관들의 눈과 귀가 되다
2019/11/06
삼성전자가 ‘소방의 날(11월 9일)’을 맞아 재난구조 현장에서 소방관에게 필수적인 장비인 열화상 카메라와 재난현장 통신장비 각 1,000대를 전국 소방서에 기부한다.
삼성전자는 6일 세종시 소방청에서 전국 시도 소방본부의 소방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화상 카메라와 재난현장 통신장비의 기능 및 작동법을 소개하고 직접 사용해보는 설명회를 열었다.
▲ 열화상 카메라와 재난현장 통신장비를 개발한 개발자들이 장비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33lgFnd)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