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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업계 최초 ‘친환경 우수성’ 국제 입증

2019/11/26

삼성전자가 26일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열린 영국 카본 트러스트(The Carbon Trust) 주관 ‘제품 탄소발자국/환경성적표지인증 수여식(Ceremony of PCF/EPD Certification)’에서 글로벌 반도체 업계 최초로 ‘친환경 우수성’을 인증 받았다.
* PCF(Product Carbon Footprint): 제품 탄소발자국
* EPD(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 환경성적표지 인증

‘카본 트러스트’는 영국 정부가 2001년 설립한 친환경 제품(서비스) 인증 비영리 기관으로, 제조 이전단계부터 제품 생산까지 발생하는 탄소와 물 사용량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국제 심사 기준에 따라 ‘탄소 발자국’과 ‘물 발자국’ 인증을 수여한다.
* 탄소 발자국 산정 표준(PAS 2050)
* 물 발자국 산정 표준(ISO 14046)

▲ 26일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열린 영국 카본 트러스트(The Carbon Trust) 주관 ‘제품 탄소발자국/환경성적표지인증 수여식(Ceremony of PCF/EPD Certification)’에서 삼성전자 환경팀 황호송 팀장(왼쪽)과 카본 트러스트 모건 존스(Morgan Jones) 이사(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OMVkgb)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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