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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고 기술 전문가 ‘삼성명장’ 4명 선발
2020/01/02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는 2일 최고 기술 전문가 ‘삼성명장’을 각각 3명, 1명 선정했다.
‘삼성명장’은 기술 전문성과 노하우가 특히 요구되는 제조 관련 분야에서 최소 20년 이상 근무해 장인 수준의 숙련도와 노하우를 겸비한 직원을 최고 전문가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 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시무식에서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과 ‘삼성명장’으로 선정된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레이아웃 부문 이승권 명장,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 설비 부문 배종용 명장, 제조기술 부문 문영준 명장)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39s0NT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