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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삼성전자 전시장 이모저모
2020/01/09
▲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세계적 규격 인증 기관인 독일 ‘TUV라인란드’가 업계 최초로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Odyssey)’ G9 ∙ G7에 적용된 기술이 세계 최고 곡률 1000R 디스플레이임을 인증했다. 사진은 좌측부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유준영 상무, TUV라인란드 마이클 크로닌(Michael Cronin) 상무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Nkym0n)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