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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설 맞아 우리 사회와 온정 나눠
2020/01/16
삼성은 설을 맞아 협력회사 물품 대금 조기 지급과 직거래 장터를 열며 상생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삼성은 설을 앞두고 1.2조 원 규모의 협력회사 물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자매마을과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이 생산한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우리 사회와 온정을 나눈다.
▲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설을 앞두고 열린 직거래 장터에서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자매마을과 중소기업이 생산한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u7yJ7p)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