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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에 나선다

2020/02/20

삼성이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사이버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예방 교육에 본격 나선다.

삼성은 20일 청소년폭력 예방 전문기관(NGO)인 푸른나무재단, 교육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사업 ‘푸른코끼리’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삼성 5개 전자 계열사가 참여한다.

▲ 20일 서울 서초구 푸른나무재단 본부에서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푸른코끼리’ 사업 협약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박백범 교육부 차관, 푸른나무재단 문용린 이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종석 회장,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성인희 사장)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HGbiFP)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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