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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배 빨라진 스마트폰 내장 메모리 양산
2020/03/17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속도의 스마트폰용 메모리 ‘512GB(기가바이트) eUFS 3.1(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 3.1)’을 세계 최초로 본격 양산했다.
‘512GB eUFS 3.1’은 기존 512GB eUFS 3.0 보다 약 3배 빠른 연속 쓰기 속도(1,200MB/s)로 FHD(5.0GB 기준) 영화 1편을 약 4초만에 저장할 수 있다.
▲ 삼성전자 스마트폰 내장 메모리 ‘512GB eUFS 3.1’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3b2VFVP)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