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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全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2020/06/11
삼성전자 국내외 모든 반도체 사업장이 환경안전 국제 공인 기구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폐기물 매립 제로’ 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 UL(Underwriters Laboratory): 1894년 미국에서 설립됐으며, 제품 안전에 관한 표준 개발, 인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 안전 인증 시험기관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100%), 골드(99~95%), 실버(94~90%), 인증(80%이상)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기업의 자원 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 폐기물 무게를 측정 중인 트럭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s://bit.ly/2Ag1CSF)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