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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보호종료 청소년의 홀로서기 지원하는 ‘삼성 희망디딤돌’ 사업 전국 확대
2020/07/15
삼성전자가 만 18세가 돼 사회로 진출하는 보호종료 청소년을 위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인 ‘삼성 희망디딤돌’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부산, 대구, 원주 등 5개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삼성 희망디딤돌’을 경기도, 경상남도 등 5개 지역에 추가 운영하는 2기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 2017년에 개관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해 있는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 전경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s://bit.ly/2CfaRmK)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