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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이 지원한 고려대 지성욱 교수, 심장 질환 발생 원인과 치료법 제시
2020/08/06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이 지원한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지성욱 교수 연구팀이 활성 산소로 변형된 유전자 정보를 해독해, 심장비대증을 발생시키는 원인과 치료법을 세계 최초로 제시했다.
지성욱 교수 연구팀이 단독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 결과는 5일(영국 현지시간) 최상위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공개됐다.
▲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지성욱 교수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s://bit.ly/2Xrn4f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