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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업계 최초 ‘물 사용량 저감’ 인증
2020/09/22
삼성전자가 지속적인 수자원 관리 노력으로 반도체 업계 최초 ‘물 사용량 저감 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반도체 생산시설과 연구소가 있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는 2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영국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의 인증 수여식에서 조직단위 ‘물발자국’ 인증을 수여 받았다.
▲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그린센터내 CEDI(Continuous Electrodeionization) 설비 *CEDI : 전기 분해를 통해 오염물을 제거하는 설비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s://bit.ly/3hRfJNP)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