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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더 프레임’, ‘2020 유니온아트페어’서 국내 신진 작가들 작품 담는다
2020/10/09
삼성전자가 9일부터 13일까지 현대 미술 작가들의 축제인 ‘2020 유니온아트페어 online/ extra value(이하 2020 유니온아트페어)’에 참여해 ‘더 프레임(The Frame)’ TV를 활용한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유니온아트페어는 신진 작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작가 직거래 장터’로, 작가들 스스로 시장을 개척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다.
▲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문래동에 위치한 스페이스엑스엑스에서 더 프레임을 통해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s://bit.ly/34yTJm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