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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이 지원한 카이스트 정원석 교수, ‘성인의 뇌가 기억을 유지하는 방식’ 규명
2021/01/05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이 지원한 카이스트(KAIST) 생명과학과 정원석 교수 연구팀이 한국뇌연구원 박형주 박사팀과 공동으로 ‘성인의 뇌가 기억을 유지하는 방식’을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을 제시해 뇌·인지과학 연구 분야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23일(영국 현지시간) 최상위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공개됐다. 시 각기 시장에 맞는 이름 사용 예정
▲ 뇌에서 뉴런을 도와 뇌 항상성 유지 역할을 수행하는 세포인 별아교세포(하얀색)와 미세아교세포(파란색)가 시냅스를 제거하고 있는 모습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s://bit.ly/392a452)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