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가전 출하량 100만대 돌파

2021/01/06

삼성전자의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가전 ‘비스포크(BESPOKE)’의 누적 출하량이 100만대(2019년 5월~2020년 12월 기준)를 돌파했다.
※ 제품 생산은 2019년 5월부터, 출시는 6월부터

삼성전자는 지난 2019년 6월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로운 조합이 가능한 모듈러 타입의 ‘비스포크 냉장고’를 처음 선보인 뒤 전자레인지, 인덕션, 식기세척기, 상업용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에 비스포크 콘셉트를 적용했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 6번로에 위치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직원들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로운 조합이 가능한 모듈러 타입의 ‘비스포크 냉장고’를 생산하고 있다.
※ 코로나 이전 2019년에 촬영된 사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s://bit.ly/38five6)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