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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이 지원한 연세대 김형범 교수, 생명 현상 발생 시간을 측정하는 시스템 개발
2021/02/04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이 지원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형범 교수 연구팀이 DNA 염기 서열을 변화시켜 생명 현상이 발생한 시간을 측정하는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연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인경·조성래 교수,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 박태영 교수,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윤성로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형범 교수(오른쪽)팀이 DNA 염기 서열 변화에 관한 실험을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s://bit.ly/3arIPSh)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