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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케냐 난민촌 청소년 위해 ‘갤럭시탭’ 기부
2021/05/10
삼성전자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환경 속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난민촌 청소년들을 위해 유엔난민기구(UNHCR)에 태블릿 ‘갤럭시탭’ 1천대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갤럭시탭’은 케냐의 카쿠마(Kakuma)와 다답(Dadaab) 지역의 난민촌에 위치한 학교와 커뮤니티 센터 15곳에 전달돼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활용된다.
▲ 케냐 카쿠마 난민촌 그린라이트 중등학교(Green Light Secondary School) 교사와 학생이 ‘갤럭시탭’을 활용해 수업하고 있다.(사진제공 : 유엔난민기구, ©UNHCR/Samuel Otieno)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s://bit.ly/2REKiy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