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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 아트스토어, 몬드리안·칸딘스키 명작 담는다
2021/06/15
삼성전자는 스페인 티센 보르네미사 국립 미술관(Thyssen-Bornemisza National Museum, 이하 티센)과 협업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에 20세기 주요 미술 작품 23점을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된 컬렉션에는 추상회화의 양대 선구자로 불리는 피에트 몬드리안과 바실리 칸딘스키를 비롯해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유명 작품이 대거 포함돼 있다.
▲ 삼성전자 직원들이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점에서 ‘더 프레임’에 담긴 피에트 몬드리안의 작품 ‘Composition in Colours / Composition No. I with Red and Blue’를 소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s://bit.ly/3q1rJCc)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