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신기술 개발 위해 300억원 지원

2021/12/01

삼성전자는 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중소기업 ‘위드웨이브’ 사옥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투자형 기술개발사업’ 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는 각각 150억원을 출연, 총 3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중소기업의 신기술 개발,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12월 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중소기업 ‘위드웨이브’ 사옥에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과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공동투자형 기술개발사업’ 협약(MOU)을 맺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s://bit.ly/3D3R7Ml)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