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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522랜드’로 깜짝 변신한 에버랜드, 갤럭시 팬파티 축제현장
2022/05/02
지난 주말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가 갤럭시 S22와 그 ‘찐팬’들이 어우러진 축제 현장으로 깜짝 변신했다. 삼성전자가 3년만에 오프라인 현장에서 갤럭시 팬파티를 진행한 것. 이를 위해 회사는 에버랜드를 ‘522랜드’[1]로 변신시키고, 갤럭시 S22 시리즈 체험과 놀이의 장을 마련했다.
▲갤럭시 팬파티 참가자들이 ‘522랜드’에서 ‘사진작가 명중만'(박명수 부캐, 또다른 캐릭터)이 추천한 여러 촬영장소들에서 갤럭시 S22 카메라를 체험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s://bit.ly/3LwsHA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