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2 (21/48)
[IFA 2022 삼성타운] ③ 베를린 달군 ‘핫’한 삼성전자 신제품 총출동
2022/09/13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22’가 9월 2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렸다. ‘삼성 타운(Samsung Town)’으로 불리는 삼성전자 전시장에는 스마트싱스 라이프와 지속가능성 존을 중심으로 영상디스플레이ㆍ생활가전ㆍ모바일ㆍ메모리 등 다양한 최신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뉴스룸이 그 생생한 현장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한 친환경 노력을, 2부에서는 ‘SmartThings Home’ 테마의 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다양한 기기의 통합적인 연결 경험을, 3부에서는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들을 체험해보는 방문객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 관람객들이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을 체험하고 있다. 더 프리스타일은 180도 회전 가능한 크래들을 활용해 원하는 곳에 설치 후 전원을 켜고 각도만 조절하면, 오토 스크린 세팅 기능으로 최적의 화면을 구현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s://bit.ly/3CUeeg8)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