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4 파리 올림픽 앞두고 글로벌 ‘브레이킹·스케이트보드’ 대회 응원

2024/04/29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27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프로 브레이킹 투어(Pro Breaking Tour, 이하 PBT)’와 협력해 2024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을 응원했다.

▲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프로 브레이킹 투어’에서 브레이킹을 주제로 꾸며진 ‘삼성 갤럭시 포토 부스’를 즐기는 방문객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s://bit.ly/3JBT6N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