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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세계 최대 이통사 미국 버라이즌 미팅
2024/06/06
지난달 31일 ‘삼성호암상 시상식’이 끝난 직후 출국한 이재용 회장은 버라이즌을 비롯해 삼성의 미래 사업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미국의 주요 IT·AI·반도체·통신 관련 기업 CEO 및 정관계 인사들과 릴레이 미팅을 이어가고 있다.
▲ 2021년 11월 이재용 당시 삼성전자 부회장이 버라이즌 본사를 방문해 한스 베스트베리 CEO와 기념촬영하는 모습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s://bit.ly/4bJQ1aX)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