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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탭’으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역사적 순간 즐긴다
2024/06/11
삼성전자가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전시를 전문으로 하는 프랑스의 히스토버리(Histovery)와 협업해 7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Notre-Dame de Paris: The Augmented Exhibition)’를 운영한다.
▲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탭 액티브’ 시리즈로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s://bit.ly/3VbayOq)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