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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포스코와 공동개발 재활용 소재로 ‘UL 솔루션즈’ 인증 받아
2024/09/02
삼성전자가 포스코와의 협업으로 재생 소재 함량을 높인 법랑용 강판을 공동 개발해 UL 솔루션즈로부터 ECV(Environmental Claims Validations) 인증을 받았다.
▲ 삼성전자가 포스코와 공동 개발해 재활용 소재 함유율을 높인 법랑용 강판이 제품 내부 소재로 사용되고 있는 모습. 법랑용 강판은 제품 내부 조리실에 파란색을 띠고있는 소재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s://bit.ly/4e602zF)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