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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루미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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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루미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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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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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역지사지 애쓴 릴루미노 모드, ‘모두를 위한 TV’로 한걸음 가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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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May 2023 15:00: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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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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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category>
		<category><![CDATA[시각 보조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접근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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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CES 2023’에서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은 기술이 있다. 저시력 시각장애인의 눈에 세상을 비추는 신기술, 2023년형 네오 QLED TV의 ‘릴루미노(Relumino) 모드’다. 처음 공개된 2017년과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릴루미노. TV 기술로의 개발 과정과 임상 시험에 숨겨진 비하인드까지, 뉴스룸이 삼성서울병원 안과 박경아 교수와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박재성 프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삼성전자 박재성 프로, 삼성서울병원 박경아 교수가 소개하는 삼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CES 2023’에서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은 기술이 있다. 저시력 시각장애인의 눈에 세상을 비추는 신기술, 2023년형 네오 QLED TV의 ‘릴루미노(Relumino) 모드’다.</p>
<p>처음 공개된 2017년과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릴루미노. TV 기술로의 개발 과정과 임상 시험에 숨겨진 비하인드까지, 뉴스룸이 삼성서울병원 안과 박경아 교수와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박재성 프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title="삼성 TV 릴루미노 모드 비하인드 스토리 (Eng Sub)" src="https://www.youtube.com/embed/Riu0mJJ4k8g?rel=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div>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888888">
<div class="footnotes">
<p styl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pan style="color: #ffffff">▲삼성전자 박재성 프로, 삼성서울병원 박경아 교수가 소개하는 삼성 TV ‘릴루미노 모드’ 개발 과정<br />
</span></p>
</div>
</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누구나 자연스럽게 TV를 ‘시청’하는 세상</strong></span></p>
<p>‘릴루미노 모드’는 저시력 시각장애인이 TV의 이미지를 더 잘 인지할 수 있도록 명암, 색, 선명도 등 화질 요소를 더 강하게 표현하는 기술이다. ‘빛을 다시 돌려주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따왔다.</p>
<p>삼성전자 사내 벤처 ‘C-Lab(Creative Lab)’의 프로젝트로 시작되어 안경 타입의 웨어러블 기기인 ‘릴루미노 글래스’와 스마트폰 영상처리 소프트웨어인 ‘릴루미노 앱’이 각각 2017년과 2018년에 CES를 통해 처음 공개된 후 본격적인 개발을 거쳐 올해부터 TV에 ‘릴루미노 모드’로 탑재됐다.</p>
<div id="attachment_44204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2046" class="wp-image-44204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5/1%EB%B2%88-%EC%82%AC%EC%A7%84.jpg" alt="안경 타입 웨어러블 기기 ‘<a href="https://bit.ly/3KZ9cmh">릴루미노의 글래스</a>’(좌)와 삼성 TV ‘릴루미노 모드’(우)" width="1000" height="333" /><p id="caption-attachment-442046" class="wp-caption-text">▲ 안경 타입 웨어러블 기기 ‘<a href="https://bit.ly/3KZ9cmh">릴루미노의 글래스</a>’(좌)와 삼성 TV ‘릴루미노 모드’(우)</p></div>
<p>삼성전자가 저시력 시각장애인의 TV 시청 경험에 주목한 이유가 무엇일까? 삼성서울병원 박경아 교수는 “저시력 시각장애인의 경우, 여가 시간에 TV를 이용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며 릴루미노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집 안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여가활동이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TV 시청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이를 위해 제조사가 할 수 있는 일도 많다는 설명이다.</p>
<p> </p>
<div id="attachment_44204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2048" class="wp-image-44204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5/02-1-e1684374714246.jpg" alt="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박재성 프로는 “삼성전자의 접근성 기능 연구와 개발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자부심을 보였다."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42048"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박재성 프로는 “삼성전자의 접근성 기능 연구와 개발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자부심을 보였다.</p></div>
<p>상품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박재성 프로도 “삼성전자는 모두를 위한 스크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크린으로 TV 개념을 확장 중”이라며, “저시력 시각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자연스럽게 TV를 ‘시청’하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전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사용자의 시각에서 고민한 끝에 완성한 혁신</strong></span></p>
<p>릴루미노 모드를 개발해 TV에 적용하기까진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 2년간의 선행 연구가 이뤄졌다. AI 기술을 어떻게 접목시킬지, 어떤 화질 처리가 필요한지 다양한 방식의 접근을 시도했다.</p>
<p>본격적인 개발에 앞서 실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저시력 장애인들을 직접 만나기도 했다. 박재성 프로는 “기획 초기 당시, 처음 만난 시각장애인분께 ‘여기 앉으세요’라고 했는데, 그분이 ‘여기가 어디죠?’라고 하신 말씀에 머리를 무엇인가에 얻어맞은 것처럼 잠시 멍했다”며, “단순히 기술을 제공한다는 것에서 나아가 그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해야 함을 깨달았다”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44204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2049" class="wp-image-44204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5/03-1-e1684374759666.jpg" alt="저시력 장애인들의 입장에서 실효성 있는 기술 개발을 위해 릴루미노 개발팀은 필름으로 시야를 뿌옇게 처리하는 체험 안경을 직접 구입하기도 했다."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2049" class="wp-caption-text">▲ 저시력 장애인들의 입장에서 실효성 있는 기술 개발을 위해 릴루미노 개발팀은 필름으로 시야를 뿌옇게 처리하는 체험 안경을 직접 구입하기도 했다.</p></div>
<p>이후 개발팀은 직접 실사용자의 시각을 경험해 보기 위해 체험 안경을 구입했다. 저시력 체험 안경은 저시력 장애인의 시야를 체험할 수 있는 특수 안경이다. 개발팀은 체험 안경을 착용하며 거리에 따른 형체 인식의 차이를 확인하고 기술 개발을 이어나갔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유효성 검증은 물론 호감도 평가로 ‘최적의 설정’ 완료</strong></span></p>
<div id="attachment_44205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2050" class="wp-image-44205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5/04-2-e1684374785344.jpg" alt="박경아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뜻깊은 주제로 최종 개발 단계에 이르는 연구에 참여해 결과를 낼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42050" class="wp-caption-text">▲박경아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뜻깊은 주제로 최종 개발 단계에 이르는 연구에 참여해 결과를 낼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div>
<p>릴루미노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임상 시험도 진행됐다. 하지만 연구는 처음부터 쉽지 않았다.</p>
<p>박경아 교수는 “일반인 대상 연구는 참여할 게 없는지 먼저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고 모집이 쉽다”며, “하지만, 릴루미노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저시력자 기준보다 더 낮은 시력을 가진 시각장애인을 대상자로 한정해 임상 시험을 진행하다 보니 모집부터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p>
<p>다행히 희망은 있었다. 박경아 교수는 “그에 못지않게 먼 길을 마다 않고 오셔서 임상 연구에 흔쾌히 참여하고 새로운 연구결과나 제품이 나왔는지 관심 주신 분들의 도움으로 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p>
<p>덕분에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67명의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두 단계에 거쳐 임상 시험이 진행됐다. 먼저 일정한 조도의 방에서 1m 거리에 4대의 55인치 삼성 QLED TV를 설치하고 일상 사진과 동영상 2개를 포함한 총 10개의 이미지를 시청하게 했다.</p>
<p>TV 4대 중 한 대는 대조 영상을, 나머지 3대는 강, 중, 약의 효과를 넣어 무작위로 구성했다. 임상 참여자들은 TV 4대에 대한 호감도를 0점에서 10점으로 평가했다. 대비 감도 검사를 통해 실제 대비 감도 차이가 나는지 추가 검사도 진행했다.</p>
<p>이후 두 번째 연구에서는 대조 영상을 제외했다. 첫 연구 결과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미세하게 조정한 영상을 4대의 TV에서 상영한 후 화면 호감도 평가를 진행했다.</p>
<div id="attachment_442065" style="width: 8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2065" class="wp-image-44206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5/05-%EB%A6%B4%EB%A3%A8%EB%AF%B8%EB%85%B8-%EC%8B%9C%EC%97%B0-%EC%98%81%EC%83%81_giflow_v2.gif" alt="명암, 색, 선명도 등 화질 요소를 더 강하게 표현해 저시력 시각장애인이 TV 속 객체를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릴루미노 모드를 ‘저시력 체험 안경’을 통해 본 장면 연출" width="800" height="450" /><p id="caption-attachment-442065" class="wp-caption-text">▲명암, 색, 선명도 등 화질 요소를 더 강하게 표현해 저시력 시각장애인이 TV 속 객체를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릴루미노 모드를 ‘저시력 체험 안경’을 통해 본 장면 연출</p></div>
<p>현장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임상 시험 참가자 중 한 명은 “시력을 잃어가면서 가장 좋아하는 축구를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릴루미노 모드로 보니 축구공이 잘 보였다”고 평가하기도 했다.</p>
<p>박경아 교수는 “점수를 매기도록 한 방법으로는 주관적인 효과를 검증하고, 대비 감도 검사를 이용해서는 객관적인 효과를 입증하면서 TV 속 이미지가 잘 보이는 최적의 설정을 찾았다”고 설명했다.</p>
<div id="attachment_44205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2051" class="wp-image-44205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5/07-e1684374819888.jpg" alt="좌측부터 삼성서울병원 안과 박경아 교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박재성 프로"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42051" class="wp-caption-text">▲ 좌측부터 삼성서울병원 안과 박경아 교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박재성 프로</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기술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 모두가 즐기는 TV를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strong></span></p>
<p>삼성전자는 2014년 이후 더욱 본격적으로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 편리하게 TV를 사용하고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 기술을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해 왔다. 각 사업부에 구성된 접근성 협의체는 ‘모두를 위한 TV’에 대한 삼성전자의 의지가 담겨있다.</p>
<p>박재성 프로는 “저시력 장애인들에게 개인 맞춤형 화질을 제공하고 모든 사용자들이 편안하게 TV를 즐길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p>박경아 교수도 “시각장애에 해당하지 않는 중간 지대의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제품 개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삼성 TV를 시작으로 학습을 위한 디스플레이에도 릴루미노가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계속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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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착한 기술’ 릴루미노 글래스 시범 보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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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Mar 2023 11:00: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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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저시력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각 보조 솔루션 ‘릴루미노’의 보급에 앞서 의미 있는 첫 발을 내딛었다. 삼성전자는 최근 릴루미노의 사용 적합성 검증을 목적으로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과 초기 사용자였던 송승환 배우 겸 감독에게 글래스 타입의 웨어러블 기기 30여대를 무상 시범 보급했다.   □ 저시력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돌려주다 ‘릴루미노’는 ‘빛을 다시 돌려주다’라는 뜻의 라틴어이다. 삼성전자의 릴루미노는 저시력 장애인의 잔존시력을 활용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저시력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각 보조 솔루션 ‘릴루미노’의 보급에 앞서 의미 있는 첫 발을 내딛었다.</p>
<p>삼성전자는 최근 릴루미노의 사용 적합성 검증을 목적으로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과 초기 사용자였던 송승환 배우 겸 감독에게 글래스 타입의 웨어러블 기기 30여대를 무상 시범 보급했다.</p>
<p> </p>
<p>□ <strong>저시력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돌려주다</strong></p>
<p>‘릴루미노’는 ‘빛을 다시 돌려주다’라는 뜻의 라틴어이다.</p>
<p>삼성전자의 릴루미노는 저시력 장애인의 잔존시력을 활용해 사물의 인식률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폰 영상처리 소프트웨어인 ‘릴루미노 앱’과 안경 타입 웨어러블 기기인 ‘글래스’로 구성돼 있다.</p>
<p>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글래스와 USB 케이블로 유선 연결해 사용한다.</p>
<p>시각장애인의 약 90%를 차지하는 잔존 시력이 남아 있는 저시력 장애인이 사용 대상이다.</p>
<p>릴루미노 글래스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생활 속 이미지는 스마트폰의 릴루미노 앱에서 윤곽선 강조, 확대/축소, 색반전/대비 등 영상 처리를 통해 저시력 장애인의 사물 인식률을 높일 수 있는 형태로 변환된다.</p>
<div id="attachment_43950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9504" class="size-full wp-image-4395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5.-%EC%82%BC%EC%84%B1%EC%A0%84%EC%9E%90-%EC%8B%9C%EA%B0%81-%EB%B3%B4%EC%A1%B0-%EC%86%94%EB%A3%A8%EC%85%98-%EB%A6%B4%EB%A3%A8%EB%AF%B8%EB%85%B8-e1678059772266.jpg" alt="" width="1000" height="485" /><p id="caption-attachment-439504" class="wp-caption-text">▲ 릴루미노 착용전/후 이미지 예시</p></div>
<p>릴루미노 앱에는 저시력 장애인이 스마트폰 화면을 보지 않고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촉지감각’을 활용한 UX를 적용했다.</p>
<p>사용자는 글래스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개선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p>
<p>사용자의 시각 장애 정도나 유형에 따라 사용자별 최적화를 위한 개별 맞춤 설정도 가능하다.</p>
<p>삼성전자는 삼성서울병원과 협력을 통해 릴루미노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사용자 안전이 검증되었고 별도 시각장애인 사용자 평가를 통해 기존 상용제품 대비 성능·피로도·사용성도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했다.</p>
<p>송승환 감독은 “어렴풋이 형체만 보이던 사람과 사물을 제대로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며, “연기를 하면서 상대 배우를 잘 알아보기 힘든 어려움이 있었는데, 리허설 등의 과정에서 릴루미노를 사용하면 배우의 얼굴과 표정을 느낄 수 있어 연기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p>
<p>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의 정옥동 관장은 “시각장애인들이 릴루미노를 착용하자 또렷하게 글씨를 보던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면서 “선명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이번 보급 사업을 운영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p>
<p>□ <strong>‘착한 기술’ 실현을 위한 7년의 여정</strong></p>
<p>삼성전자의 릴루미노는 작지만 오랜 연구와 노력의 결과물이다.</p>
<p>2016년 저시력 시각장애인의 잔존 시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삼성전자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과제로 채택됐다.</p>
<p>릴루미노 과제를 시작한 조정훈 연구원은 “시각장애인들 92%가 여가활동 1순위로 TV 시청을 꼽을 정도로 TV 의존도가 높지만, 실제 시청 접근은 어렵다는 조사결과를 보고 연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p>
<p>2017년에는 삼성전자 기어VR을 활용한 릴루미노 앱을 개발했고, 이후 실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안경 형태의 글래스 기기를 연구해 2018년 처음 컨셉 기기를 개발했다.</p>
<p>이후 수년간의 개선을 통해 착용감, 피로도 등 편의성을 높여왔다.</p>
<p>릴루미노 연구는 현재 삼성리서치에서 ▲안전성과 사용성 ▲품질 확보를 위한 글래스의 전파 인증 ▲임상시험 ▲SW 검증 ▲신뢰성 시험과 사용자 평가 등 끊임 없는 기술 고도화가 진행 중이다.</p>
<p>삼성전자는 더욱 작고 가벼운 릴루미노 글래스 개발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추가 기능도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p>
<p>또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향후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p>
<p>한편, 삼성전자 뉴스룸 유튜브에서 1인칭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제작된 ‘꿈꾸삼(꿈 꾸는 삼성)’ 시리즈를 통해 릴루미노 개발자인 조정훈 연구원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title="[이벤트]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돌려주는 특별한 안경 | 꿈꾸삼 (Eng Sub)" src="https://www.youtube.com/embed/n8R-X5iFuf0?rel=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div>
<div><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395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1.-%EC%82%BC%EC%84%B1%EC%A0%84%EC%9E%90-%EC%8B%9C%EA%B0%81-%EB%B3%B4%EC%A1%B0-%EC%86%94%EB%A3%A8%EC%85%98-%EB%A6%B4%EB%A3%A8%EB%AF%B8%EB%85%B8-e1678060061424.jpg" alt="" width="1000" height="750" /></div>
<div>
<div id="attachment_43950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9506" class="size-full wp-image-43950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2.-%EC%82%BC%EC%84%B1%EC%A0%84%EC%9E%90-%EC%8B%9C%EA%B0%81-%EB%B3%B4%EC%A1%B0-%EC%86%94%EB%A3%A8%EC%85%98-%EB%A6%B4%EB%A3%A8%EB%AF%B8%EB%85%B8-e1678060074738.jpg" alt="" width="1000" height="750" /><p id="caption-attachment-439506" class="wp-caption-text">▲ 릴루미노의 안경 타입 웨어러블 기기 ‘글래스’</p></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395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3.-%EC%82%BC%EC%84%B1%EC%A0%84%EC%9E%90-%EC%8B%9C%EA%B0%81-%EB%B3%B4%EC%A1%B0-%EC%86%94%EB%A3%A8%EC%85%98-%EB%A6%B4%EB%A3%A8%EB%AF%B8%EB%85%B8-e1678060149755.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div id="attachment_43950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9503" class="size-full wp-image-43950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4.-%EC%82%BC%EC%84%B1%EC%A0%84%EC%9E%90-%EC%8B%9C%EA%B0%81-%EB%B3%B4%EC%A1%B0-%EC%86%94%EB%A3%A8%EC%85%98-%EB%A6%B4%EB%A3%A8%EB%AF%B8%EB%85%B8-e1678060137475.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9503"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가 지난 2월 28일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저시력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각 보조 솔루션 ‘릴루미노’ 30여대를 무상 시범 보급했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의 시각장애인(좌측)이 릴루미노를 체험하고 있다.</p></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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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뉴스레터 295호] 메이킹 영상 – 서울을 새롭게 밝힌 국내 최대 규모 LED 사이니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9%b4%ec%8a%a4%eb%a0%88%ed%84%b0-295%ed%98%b8-%eb%a9%94%ec%9d%b4%ed%82%b9-%ec%98%81%ec%83%81-%ec%84%9c%ec%9a%b8%ec%9d%84-%ec%83%88%eb%a1%ad%ea%b2%8c-%eb%b0%9d%ed%9e%8c-%ea%b5%ad%eb%82%b4</link>
				<pubDate>Wed, 28 Mar 2018 13:13:3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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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뉴스레터]]></category>
		<category><![CDATA[멀티미디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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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LED 사이니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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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메이커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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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tyle="border: 0;margin: 0px"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newsletter_vol_295_in.jpg" alt="Samsung Newsroom Newsletter Vol.295 MARCH 2018, 서울 밝힌 한국판 타임스스퀘어, LED 사이니지 메이킹 스토리 ‘세계의 교차로’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버금가는 ‘한국판 타임스스퀘어’가 생겼다고요? 삼성전자는 CJ 파워캐스트,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코엑스 SM타운 외벽과 K-POP 광장에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LED 사이니지’ 전광판을 설치해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서울의 야경을 새롭게 바꾼 사이니지 설치 과정을 자세히 만나봤습니다. SXSW 2018서 아이디어 ‘뿜뿜’한 C랩 전 세계 창의적 아이디어가 모이는 IT·엔터테인먼트 박람회 SXSW에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 소속 3개 팀이 참여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음성 비서인 ‘오로라’, 그림을 못 그려도 웹툰을 만들 수 있는 ‘툰스퀘어’, 게임에 광고를 자연스레 삽입해주는 ‘가젯’까지! C랩의 모습을 셀프카메라로 전합니다. 릴루미노가 선사한 빛으로 마주한 무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 없이 모두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낸 무대는 감동 이상의 희망을 선사합니다. 장애인·비장애인 무용수로 구성된 칸두코댄스컴퍼니가 한국 무대에 올랐습니다. 가상현실 기반 시력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를 통해 이 공연을 관람한 저시력 장애인들의 소감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혼자도, 여럿도 좋은 ‘멋진 메이커들’ 인류가 살아온 기간 중 대부분의 생산은 함께 만드는 형태를 유지해왔습니다. 혼자서 만들기도 하고, 여럿이 만들기도 하는 메이커들.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액세서리 브랜드를 창업한 사연부터 삼성전자 사내 메이커 양성소인 C랩 팩토리 이야기까지 5가지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Samsung Newsroom [Korea/Global], Twitter, Facebook, About US, To the Editors, Remove Link, Copryright 2012-2018 C Samsung Electronics Co., Ltd. All Rights Reserved" usemap="#map258u"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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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 title="Samsung Newsroom Newsletter" alt="Samsung Newsroom Newsletter" coords="191,36,666,113"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category/%EB%89%B4%EC%8A%A4%EB%A0%88%ED%84%B0" target="_blank" />
<area alt="서울 밝힌 한국판 타임스스퀘어, LED 사이니지 메이킹 스토리 ‘세계의 교차로’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버금가는 ‘한국판 타임스스퀘어’가 생겼다고요? 삼성전자는 CJ 파워캐스트,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코엑스 SM타운 외벽과 K-POP 광장에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LED 사이니지’ 전광판을 설치해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서울의 야경을 새롭게 바꾼 사이니지 설치 과정을 자세히 만나봤습니다." coords="0,147,840,682"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EC%98%81%EC%83%81-%ED%95%9C%EA%B5%AD%ED%8C%90-%ED%83%80%EC%9E%84%EC%8A%A4%ED%80%98%EC%96%B4-%EC%BD%94%EC%97%91%EC%8A%A4-led-%EC%82%AC%EC%9D%B4%EB%8B%88%EC%A7%80-%EB%A9%94%EC%9D%B4%ED%82%B9" target="_blank" />
<area alt="SXSW 2018서 아이디어 ‘뿜뿜’한 C랩 전 세계 창의적 아이디어가 모이는 IT·엔터테인먼트 박람회 SXSW에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 소속 3개 팀이 참여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음성 비서인 ‘오로라’, 그림을 못 그려도 웹툰을 만들 수 있는 ‘툰스퀘어’, 게임에 광고를 자연스레 삽입해주는 ‘가젯’까지! C랩의 모습을 셀프카메라로 전합니다." coords="0,683,840,997"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sxsw-2018%EC%84%9C%EB%8F%84-%EC%95%84%EC%9D%B4%EB%94%94%EC%96%B4-%EB%BF%9C%EB%BF%9C-%EC%97%AD%EC%8B%9C-c%EB%9E%A9" target="_blank" />
<area alt="릴루미노가 선사한 빛으로 마주한 무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 없이 모두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낸 무대는 감동 이상의 희망을 선사합니다. 장애인·비장애인 무용수로 구성된 칸두코댄스컴퍼니가 한국 무대에 올랐습니다. 가상현실 기반 시력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를 통해 이 공연을 관람한 저시력 장애인들의 소감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 coords="0,998,840,1310"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EB%A6%B4%EB%A3%A8%EB%AF%B8%EB%85%B8%EA%B0%80-%EC%84%A0%EC%82%AC%ED%95%9C-%EB%B9%9B-%EA%B7%B8-%EB%B9%9B%EC%9C%BC%EB%A1%9C-%EB%A7%88%EC%A3%BC%ED%95%9C-%EB%AC%B4%EB%8C%80" target="_blank" />
<area alt="혼자도, 여럿도 좋은 ‘멋진 메이커들’ 인류가 살아온 기간 중 대부분의 생산은 함께 만드는 형태를 유지해왔습니다. 혼자서 만들기도 하고, 여럿이 만들기도 하는 메이커들.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액세서리 브랜드를 창업한 사연부터 삼성전자 사내 메이커 양성소인 C랩 팩토리 이야기까지 5가지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coords="0,1311,840,1625"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ED%98%BC%EC%9E%90%EB%8F%84-%EC%A2%8B%EB%8B%A4-%EC%97%AC%EB%9F%BF%EC%9D%B4%EB%A9%B4-%EB%8D%94-%EC%A2%8B%EB%8B%A4-%EB%A9%8B%EC%A7%84-%EB%A9%94%EC%9D%B4%EC%BB%A4%EB%93%A4-5" target="_bl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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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전자,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  시각장애인 단체 초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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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Mar 2018 09:09: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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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category>
		<category><![CDATA[릴루미노]]></category>
		<category><![CDATA[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category>
		<category><![CDATA[서울 하상장애인복지관]]></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 엔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MfLr9S</guid>
									<description><![CDATA[‘서울 하상장애인복지관’ 시각 장애인들이 강릉 올림픽 파크에 위치한 ‘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에 13일 방문해, 최신 모바일 기술과 저시력인용 시각장애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Relumino)’ 를 체험했다. 이번 방문에는 평소 해당 기관에서 봉사 활동을 해온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 단체인 ‘스마트 엔젤’이 함께 했으며, ‘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 방문에 앞서 대한민국과 미국의 장애인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하기도 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서울 하상장애인복지관’ 시각 장애인들이 강릉 올림픽 파크에 위치한 ‘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에 13일 방문해, 최신 모바일 기술과 저시력인용 시각장애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Relumino)’ 를 체험했다.</p>
<p>이번 방문에는 평소 해당 기관에서 봉사 활동을 해온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 단체인 ‘스마트 엔젤’이 함께 했으며, ‘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 방문에 앞서 대한민국과 미국의 장애인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하기도 했다.</p>
<p>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주자로도 참여했던 시각장애인 김호식씨는 “불굴의 노력과 투지로 멋진 경기를 해준 대한민국 아이스하키팀에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릴루미노 앱도 대중화 되어 저시력인에게 새로운 빛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p>
<p>‘릴루미노’는 기어 VR에 장착된 스마트폰의 후면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영상을 변환 처리해 시각장애인이 인식하기 쉬운 형태로 바꿔준다. 삼성전자는 시각장애인 중 86%가 전혀 보이지 않는 전맹이 아니라 시력이 극도로 낮아진 저시력 장애라는 점에 주목하고 릴루미노를 개발했으며, 현재 무료로 앱을 보급하고 있다.</p>
<p>한편,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의 무선통신 및 컴퓨팅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패럴림픽 기간에 맞춰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팬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새로 정비해 ‘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를 운영하고 있다.</p>
<p>13일에는 앤드류 파슨스(Andrew Parsons)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 위원장이 ‘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에 방문하기도 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784/40796725361_0582e9e336_b.jpg" alt="‘서울 하상장애인복지관’ 소속 시각장애인들이 강릉 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를 방문해 저시력인용 시각장애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Relumino)’를 체험하고 있다." width="1024" /></p>
<p><div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large"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784/40087046334_3f755a6ae8_b.jpg" alt="‘서울 하상장애인복지관’ 소속 시각장애인들이 강릉 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를 방문해 저시력인용 시각장애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Relumino)’를 체험하고 있다." width="1024" /><p class="wp-caption-text">▲ ‘서울 하상장애인복지관’ 소속 시각장애인들이 강릉 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를 방문해 저시력인용 시각장애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Relumino)’를 체험하고 있다.</p></div> <div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large"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788/40087046074_26b1c4cb78_b.jpg" alt="‘서울 하상장애인복지관’ 소속 시각장애인들과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 단체 ‘스마트 엔젤’이 13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미국과의 장애인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width="1024" /><p class="wp-caption-text">▲ ‘서울 하상장애인복지관’ 소속 시각장애인들과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 단체 ‘스마트 엔젤’이 13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미국과의 장애인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p></div></p>
<p><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778/40796725721_c093089683_b.jpg" alt="국제 패럴림픽 위원회 앤드류 파슨스 위원장이 지난 13일 강릉 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를 방문했다." width="1024" /></p>
<div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large"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785/40796725551_3a68c6fba2_b.jpg" alt="국제 패럴림픽 위원회 앤드류 파슨스 위원장이 지난 13일 강릉 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를 방문했다." width="1024" /><p class="wp-caption-text">▲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 앤드류 파슨스 위원장이 지난 13일 강릉 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를 방문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앵커 이창훈, 성화봉송 나서던 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5%ad%eb%82%b4-%ec%b5%9c%ec%b4%88-%ec%8b%9c%ea%b0%81%ec%9e%a5%ec%95%a0%ec%9d%b8-%ec%95%b5%ec%bb%a4-%ec%9d%b4%ec%b0%bd%ed%9b%88-%ec%84%b1%ed%99%94%eb%b4%89%ec%86%a1-%eb%82%98%ec%84%9c%eb%8d%98</link>
				<pubDate>Mon, 29 Jan 2018 10:00: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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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릴루미노]]></category>
		<category><![CDATA[성화봉송]]></category>
		<category><![CDATA[시각장애인 앵커]]></category>
		<category><![CDATA[애니컴]]></category>
		<category><![CDATA[평창 동계올림픽 2018]]></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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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창훈(사진 왼쪽) 앵커와 애니컴 어워드 수상자 김태연씨가 성공적 성화봉송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15일,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앵커 이창훈이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이 앵커는 삼성전자 서초사옥 주변 800여 미터를 뛰었다. 그의 곁엔 ‘특별한 동행’도 있었다. 김병호(삼성전자 수원사회공헌센터)씨와 김태연∙김순화씨가 그 주인공. 시각장애 1급인 병호씨는 삼성전자가 운영 중인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센터 ‘애니컴’ 운영자 자격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829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B%89%B4%EC%8A%A4%EB%A3%B8_%EB%8F%84%EB%B9%84%EB%9D%BC_white_%EC%88%98%ED%98%B8%EB%9E%91_%EA%B1%B7%EA%B8%B0_edit2.png" alt="2018 평창동계올림픽 삼성전자 성화봉송 캠페인 #DoWhat You Cant # 불가능을가능케하라 / 삼성전자는 한꼐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응원합니다. 자신만의 도전 스토리와 올림픽 정신을 겸비한 주자들의 성화봉송 현장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width="849" height="38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41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26_ndoeod_1.jpg" alt="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이창훈 앵커와 수호랑" width="849" height="867" /><span style="font-size: 14px">▲ 이창훈(사진 왼쪽) 앵커와 애니컴 어워드 수상자 김태연씨가 성공적 성화봉송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pan></p>
<p>지난 15일,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앵커 이창훈이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이 앵커는 삼성전자 서초사옥 주변 800여 미터를 뛰었다. 그의 곁엔 ‘특별한 동행’도 있었다. 김병호(삼성전자 수원사회공헌센터)씨와 김태연∙김순화씨가 그 주인공. 시각장애 1급인 병호씨는 삼성전자가 운영 중인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센터 ‘애니컴’ 운영자 자격으로, 태연씨와 순화씨는 애니컴 수강 활용기 공모전 ‘애니컴 어워드’ 수상자 자격으로 각각 자리를 함께했다.</p>
<p>삼성전자는 1997년 시각장애인컴퓨터교실을 개설,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2002년부턴 그 명칭을 ‘애니컴’으로 바꾸고 규모도 대폭 확장했다. 이곳에선 8200여 명의 시각장애인이 87개 온라인 강의를 수강 중이다(2017년 말 기준). 이창훈 앵커는 지난해 11월 애니컴 수강생들이 참여한 시각장애인 정보화 검색대회 ‘애니컴 페스티벌’ 당시 멘토링 연사로 나서기도 했다(관련 기사는 <a href="https://news.samsung.com/kr/함께-하는-도전-시각장애인-성화봉송-주자와-만난-삼">여기</a> 클릭). </p>
<p><div id="attachment_36414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4140" class="size-full wp-image-3641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26_ndoeod_2.jpg" alt="▲ 관중의 응원을 받으며 성화봉송 중인 이창훈 앵커" width="849" height="567" /><p id="caption-attachment-364140" class="wp-caption-text">▲ 관중의 응원을 받으며 성화봉송 중인 이창훈 앵커</p></div> <div id="attachment_36414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4141" class="size-full wp-image-3641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26_ndoeod_3.jpg" alt="▲ 가족∙지인과 함께 성화봉송에 참여한 김병호 과장과 김순화∙김태연씨(왼쪽부터)"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4141" class="wp-caption-text">▲ 가족∙지인과 함께 성화봉송에 참여한 김병호∙김순화∙김태연씨(왼쪽부터)</p></div></p>
<p>이창훈 앵커는 성화봉송 주자 제의를 처음 받았을 때의 기분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올림픽 개회식 중계에서 아나운서가 ‘성화가 들어온다’고 외치면 장내는 박수 소리로 가득했어요. 그 광경을 보며 ‘정말 멋지다’고 상상만 했는데 제게 이런 기회가 오다니 믿기지 않더라고요. 성화봉에 불꽃 붙는 소릴 듣는 순간, 속에서 뜨거운 뭔가가 올라오더군요. 저처럼 빛을 볼 수 없는 사람들과 함께 뛰며 어둠의 장벽을 걷어낸 기분이랄까요? 머지않아 혁신적 기술이 등장해 장애를 더 이상 장애로 여기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올 거라 믿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시작하기도 전 한계 두면 도전할 수 있는 일은 없어요”</strong></span></p>
<p>이창훈 앵커는 2011년 52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국내 방송 최초 장애인 앵커’로 대중 앞에 섰다. 사람들은 그의 도전에 박수를 보냈고, 그는 ‘(불가능을 가능케 한) 도전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p>
<p>생후 7개월, 뇌수막염으로 시력을 잃은 이 앵커는 한빛맹학교 졸업 후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기 위해 일부러 장애인이 별로 없는 일반대학을 택했다. 적응이 쉽진 않았지만 매사 긍정적 태도로 자신의 시각장애를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렸고, 평범하게 소통하기 위해 애썼다.</p>
<p>아나운서 시험에 도전할 때도 방송사 홈페이지의 모든 뉴스를 받아 읽고 녹음해 다시 말하길 반복하며 뉴스 브리핑을 준비했다. 자연히 그가 진행하는 뉴스의 신뢰도는 노력에 비례해 점차 높아졌다. 이후 그는 주변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2년 가까이 공중파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많은 분이 ‘시각장애인 앵커의 생방송 뉴스 진행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셨어요. 하지만 시작해보기도 전 한계부터 둔다면 세상에 도전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지 않을까요?”</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iTG1XZF0eCw?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시각장애 보조 앱 ‘릴루미노’ 체험 부스도 운영돼 눈길</strong></span></p>
<p>한편, 이날 성화봉송 현장 한편에선 저(低)시력자용 시각장애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Relumino)’ 체험 부스가 들어서 눈길을 끌었다. 릴루미노는 ‘빛을 되돌려주다’란 뜻의 라틴어.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랩)에서 자체적으로 개발, 무료로 배포하는 이 소프트웨어를 스마트폰에서 내려받고 VR 기기에 장착한 후 저시력자가 착용하면 이전까지 희미하게 보이던 사물을 또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p>
<p>△윤곽선 강조 △색 밝기 조정 △색 반전 △색상 필터 기능 등을 활용, 카메라에 비친 이미지를 다시 조정하는 게 릴루미노의 작동 원리. 빛을 전혀 지각하지 못하는 ‘전맹’을 제외한 나머지(1~6급) 시각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36414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4143" class="size-full wp-image-3641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26_ndoeod_4.jpg" alt="▲ 이창훈 앵커 성화봉송 현장 한편에선 누구나 릴루미노를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width="849" height="284" /><p id="caption-attachment-364143" class="wp-caption-text">▲ 이날 이창훈 앵커 등이 참여한 성화봉송 현장 한편엔 릴루미노 체험 부스가 마련돼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p></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41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26_ndoeod_5.jpg" alt="릴루미노 체험 인터뷰 / 시력이 떨어진 지 10년째예요. 수술, 주사 다 해봐도 시신경이랑 망막이 망가져서 교정시력이 안 나와요. 사실 별 기대 안하고 왔는데, 릴루미노를 쓰고 10년 만에 처음으로 사람 눈, 코, 입을 봤어요. 김민솔 님 / 사람도 알아볼 수 있고, 잘 보여요. 릴루미노로 책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공부해서 어려운 청소년들 상담해주는 봉사활동에 도전하고 싶어요. 임삼자 님 / 릴루미노 기사를 본 적 있는데 실제로 써보니 더 신기하네요. 이런 기술로 장애우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더 좋은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width="849" height="1024" /></p>
<p>릴루미노를 개발한 김용남(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C랩)씨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이란 대형 행사를 통해 릴루미노를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릴루미노 사용자가 더 늘어나는 것, 릴루미노를 ‘실내∙외 어디에서 착용해도 안경처럼 편안한 장치’로 업그레이드시키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4인 주자 주행거리 의미 담아 VR기기∙스마트폰 8대 기부</strong></span></p>
<p>삼성전자는 이날 성화봉송에 참여한 주자 4명의 주행 거리(800m)에 의미를 담아 여덟 대의 VR기기∙스마트폰 세트를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기부했다.</p>
<div id="attachment_364145"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4145" class="size-full wp-image-3641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26_ndoeod_6.jpg" alt="▲ 성화봉송을 무사히 마친 네 주자는 손종명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국장에게 삼성전자가 기부한 릴루미노 체험 기기 세트를 전달했다" width="849" height="549" /><p id="caption-attachment-364145" class="wp-caption-text">▲ 성화봉송을 무사히 마친 네 주자는 손종명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국장(사진 맨 왼쪽)에게 삼성전자가 기부한 릴루미노 체험 기기 세트를 전달했다</p></div>
<p>삼성전자는 저마다 꿈과 도전의 스토리를 지닌 주자들과 101일간의 성화봉송 캠페인 ‘#DoWhatYouCant(불가능을 가능케 하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신체적 장애가 도전을 방해하지 않도록 따뜻한 기술을 선보이며 전 세계에 희망과 열정을 전파해갈 것이다. #DoWhatYouCant!</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pyeongchang2018"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72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B%89%B4%EC%8A%A4%EB%A3%B8_%ED%91%B8%ED%84%B0_%EC%B5%9C%EC%A2%85.png" alt="#DoWhatYouCant#불가능을가능케하라 대학생 기자단 삼성 드림리포터가 감동과 희망의 성화봉송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width="849" height="87"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작지만 반짝이는 별, CES 2018에서 마주한 스타트업 혁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e%91%ec%a7%80%eb%a7%8c-%eb%b0%98%ec%a7%9d%ec%9d%b4%eb%8a%94-%eb%b3%84-ces-2018%ec%97%90%ec%84%9c-%eb%a7%88%ec%a3%bc%ed%95%9c-%ec%8a%a4%ed%83%80%ed%8a%b8%ec%97%85-%ed%98%81%ec%8b%a0</link>
				<pubDate>Fri, 12 Jan 2018 12:44: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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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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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지 시각으로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 이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CES에는 전 세계 굴지의 회사들이 새로운 제품을 발표해 그 해의 가전과 IT 트렌드를 미리 점쳐볼 수 있는데요. CES 2018에는 대기업 뿐 아니라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무장한 스타트업(Start-up) 의 아이디어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영삼성 열정기자단이 차세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현지 시각으로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 이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CES에는 전 세계 굴지의 회사들이 새로운 제품을 발표해 그 해의 가전과 IT 트렌드를 미리 점쳐볼 수 있는데요. CES 2018에는 대기업 뿐 아니라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무장한 스타트업(Start-up) 의 아이디어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영삼성 열정기자단이 차세대 IT 트렌드를 이끌 스타트업의 모습을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wp-image-363408 size-full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1117583842.jpg" alt="라스베이거스 유레카 파크" width="700" height="525" /><span style="font-size: 14px">▲ 스타트업의 꿈을 펼치는 곳, 유레카 파크</span></p>
<p>CES에서는 매년 ‘유레카 파크(Eureka Park)’라는 이름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약 3,500명이 넘는 전문가들, 7,000명가량의 기자들에게 각 스타트업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요. CES 2018을 찾은 37개국 900여 개의 스타트업이 유레카 파크에서 어떤 놀라운 혁신을 보여주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스타트업 1번지, 삼성 C랩</strong></span></p>
<p>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창의적 목표와 환경’을 중심으로 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Lab(Creative Lab 이하 삼성 C랩)’을 운영 중입니다. 이번 CES 2018에는 삼성 C랩에서 우수 과제로 선정한 3개의 제품과 스핀오프에 성공한 7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참가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340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11175849716.jpg" alt="넥밴드 S레이" width="700" height="525" /><br />
<span style="font-size: 14px">▲ 넥밴드 타입의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span></p>
<p>단연 눈길을 끄는 제품은 ‘CES 2018 혁신상’을 받은 링크플로우(LINKFLOW)의 ‘FITT 360’입니다. 이 제품은 넥밴드 타입의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입니다. 앞쪽에 1개, 뒤에 2개 등 총 3개의 카메라로 사용자 주변의 영상을 촬영합니다. 촬영한 영상은 스마트폰과 와이파이로 연결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죠. 360도 촬영이 가능하고 고정을 해야 하는 마운트가 필요 없는 넥밴드 형식이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 링크플로우의 신해전 마케팅 매니저는 “마운트 없이 손쉽게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리거나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 범위가 매우 넓다”고 제품에 대해 소개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3410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11175857345.jpg" alt="릴루미노 착용모습" width="700" height="525" /><span style="font-size: 14px">▲ 영화 속 그 제품, 릴루미노</span></p>
<p>열정기자단의 시선을 사로잡은 두 번째 제품은 바로 ‘릴루미노(Relumino)’인데요. 삼성전자가 지난 12월 20일 공개한 배우 박형식, 한지민 주연의 단편 영화 ‘두 개의 빛: 릴루미노’로 눈길을 끈 릴루미노를 직접 보게 되어 신기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a href="https://news.samsung.com/kr/영화-두-개의-빛릴루미노-전격-공개">릴루미노 영상 바로 가기</a>)</p>
<p>릴루미노는 영화에서 소개된 바와 같이 시각 장애인들의 시력 보완을 위해 개발된 제품입니다. 조정훈(삼성전자 C랩 릴루미노팀) 리더는 “시각 장애인들이 다 안 보이는 것은 아니고 잔존 시력이 남아 있는 사람도 꽤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적이 있다. 그 잔존 시력을 높이면 시력 보완에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개발을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3411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11175906957.jpg" alt="안경 타입 릴루미노를 착용하는 모습" width="700" height="525" /></span><span style="font-size: 14px">▲ 현재 개발 중인 안경 타입의 새로운 릴루미노</span></p>
<p>릴루미노는 잔존 시력이 남아있는 시각장애인이 보다 뚜렷하고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예를 들면, 사물의 윤곽선을 도드라지게 표현하는 ‘윤곽선 강조’ 기술을 통해 흐릿했던 사물을 인식할 수 있죠. 이와 같이 다양한 알고리즘의 집합체인 릴루미노는 시각 장애인들의 생활에 조금이라도 편리함을 더 해줄 전망입니다.</p>
<p>현재 출시된 기어 VR용 릴루미노는 실내 환경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조정훈 씨는 “야외활동이 가능한 안경 타입의 릴루미노를 개발 진행 중이며, 개발이 완료되면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릴루미노의 진화를 예고했습니다.</p>
<p>세 번째로 소개할 혁신 제품은 ‘S-RAY’라는 스피커입니다. 일반적인 스피커는 소리가 모든 방향으로 퍼지지만, S-RAY는 소리가 일직선으로 전달되어 스피커 앞에 있는 사용자만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3412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11175917666.jpg" alt="S레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width="700" height="525" /><span style="font-size: 14px">▲ 정면으로만 소리가 퍼지는 S-RAY</span></p>
<p>카페에서 노래를 듣고 싶은데 이어폰이 없다면? 노트북에 간단히 S-RAY 스피커를 부착해서 나만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걷거나 운동하면서 들을 수 있는 넥밴드 형식과 스마트폰에 장착할 수 있는 커버 타입, 그리고 노트북 등 원하는 기기에 쉽게 부착할 수 있는 초소형 핸디 타입 등 총 세 종류의 스피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34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gg9786.jpg" alt="초소형 핸디 타입, 넥밴드 타입, 커버 타입의 S-ray" width="700" height="525" /><br />
<span style="font-size: 14px">▲ (왼쪽부터) 초소형 핸디 타입, 넥밴드 타입, 커버 타입의 S-ray</span></p>
<p>앞서 소개한 제품들 외에도 삼성 C랩에서는 마취 수술 후 폐합병증 예방을 위한 호흡 재활 솔루션 ‘Go Breath’, 아이들에게 이 닦는 방법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스마트 AR 칫솔 ‘Brush Monster’ 등을 소개했는데요. 또한, 피부 분석과 동시에 적절한 화장품을 추천해 주는 ‘lululab(룰루랩)’, 스마트 워치를 통해 보상을 획득하며 어린이들의 좋은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Kidsoft’ 등도 만날 수 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3413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11175936378.jpg" alt=" Go Breath, Kidsoft, lululab, Brush Monster" width="700" height="522" /><span style="font-size: 14px">▲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고브레스(Go Breath), 키드소프트(Kidsoft), 룰루랩(lululab), 브러쉬 몬스터(Brush Monster)</span></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아픈 너의 친구가 되어 줄게, ‘애플랙 덕(Aflac Duck)’</span></strong></p>
<p>오리 인형 애플랙 덕은 암에 걸린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줍니다. 이 인형은 쓰다듬거나 만지면 소리를 내며 움직이고 반응하기 때문에 반려 동물로의 역할도 하는데요. 암에 걸린 아이들은 대부분 긴 치료 때문에 자신의 삶을 스스로 조절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자주 절망에 빠지곤 합니다. 아이가 기나긴 치료 중 기쁠 때, 슬플 때, 힘들 때, 아플 때 등 자신의 감정에 해당하는 자석을 오리에 부착하면 오리는 그 감정에 해당하는 소리와 움직임을 나타냅니다.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며 아이에게 자신이 혼자 아픈 것이 아니라 항상 친구와 함께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죠. 또한, 쉽게 잠에 들거나 쉴 수 있도록 울창한 숲속의 새소리나 바다의 파도 소리 재생 기능도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34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11175943739.jpg" alt="애플랙덕" width="700" height="525" /></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아픈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주는 애플랙 덕과 감정 표현 자석</span></p>
<p>아이들이 자주 만지는 장난감의 특성상 자주 더러워질 수 있기 때문에 오리의 털은 한 번에 쉽게 벗겨지며, 세탁이 가능한데요. 이 제품은 판매용이 아니며 순차적으로 미국 내에서 암에 걸린 아이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애플랙 덕은 ‘CES 2018 최고 혁신상’의 영예를 수상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34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11175951783.jpg" alt="애플랙덕을 받은 어린이 사진" width="700" height="441" /><br />
<span style="font-size: 14px">▲ 실제로 Aflac Duck을 받고 기뻐하는 어린이(사진 제공: Aflac Duck 개발사)</span></p>
<p>애플랙 덕을 체험한 애쉴리(Ashlee Kim·45) 씨는 “현재 미국에서 ‘친구 로봇’은 지속적으로 떠오르는 사업 분야이며, 앞으로 세계적으로도 떠오를 것이라고 예상된다”며 “대상을 아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 혹은 외롭게 지내는 사람들에게까지 확대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사이즈에 따라 변하는 마네킹, ‘에미네오(Emineo)’</span></strong></p>
<p>보통 다국적 의류 회사들은 국가마다 다른 사이즈를 출시합니다. 한국에서 미디엄(medium) 사이즈 셔츠를 입던 사람이 미국에서도 미디엄 사이즈를 사면 약간 헐렁하다고 느끼곤 하는데요. 나라마다 사람들의 체형이 다르기 때문에 의류 회사들은 나라별로 다른 마네킹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이 여러 나라로 진출하는 기업의 경우, 각 사이즈별로 수많은 마네킹을 보관하는 일이 비효율을 야기하기도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34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11183450216.jpg" alt="변신 마네킹 에니메오" width="700" height="525" /></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 자유자재로 변형 가능한 마네킹</span></p>
<p>CES 2018 혁신상을 받은 또 다른 주인공, ‘에미네오’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입력한 수치만큼 마네킹의 크기가 변화합니다. 하나의 마네킹으로 수많은 나라의 사이즈에 해당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셈인데요. 이는 다양한 국가에 진출했거나 예정인 기업들로 하여금 마네킹 제작 비용을 줄이고 보관 장소를 아낄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거대한 다국적 기업들뿐만 아니라 작은 인터넷 쇼핑몰에게도 혁신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34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11183459346.jpg" alt=" Emineo에 대해 설명 중인 모드 까이오 씨" width="700" height="525" /></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 Emineo에 대해 설명 중인 모드 까이오 씨</span></p>
<p>에미네오를 개발한 Euveka의 부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프랑스 출신의 모드 까이오(Maud Caillaux·Euveka) 씨는 “그저 의류업에 그치지 않고 군사 산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라며 “군인들은 안전을 위해 정확한 치수로 만들어진 딱 맞는 옷이 중요하다. 먼저, 프랑스 정부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TV? 더 이상 시끄럽지 않아요</span></strong></p>
<p>‘Cloviteck’은 TV나 컴퓨터에 연결하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에게만 소리를 전달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보통 헬스장에서 트레드밀을 뛰며 TV를 보기 위해서는 트레드밀에 이어폰을 꽂아야 하는데요. 또 다른 운동 기구로 옮겨서도 TV를 보기 위해선 이어폰을 뺀 후 다른 기구의 이어폰 단자에 옮겨야 해 불편하죠. 하지만 Cloviteck과 함께 한다면 스마트폰 속 앱을 통해 소리를 전달받습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이어폰을 꽂은 채 여러 운동기구를 편하게 옮겨 이용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3418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11183509526.jpg" alt="CES 2018 혁신상을 수상한 Cloviteck" width="700" height="525" /></span><span style="font-size: 14px">▲ CES 2018 혁신상을 수상한 Cloviteck</span></p>
<p>공항과 같은 공공장소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요즘은 비행기의 라스트 콜(last call)을 하지 않는 공항이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대부분의 공항에서는 TV의 화면만 나오고 소리가 나오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Cloviteck을 공항에 설치된 TV에 연결하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TV 소리까지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겠죠. 또한, 집에서 어른들은 아이들이 자고 있어 TV를 보지 못하거나 소리를 아주 작게 켜 놓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Cloviteck으로 걱정 없이 TV를 즐길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3419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11183520779.jpg" alt="클로비탁 체험 중인 영삼성 기자단" width="700" height="525" /><span style="font-size: 14px">▲ 스마트폰과 이어폰만 있으면 나만 들을 수 있다</span></p>
<p>Cloviteck을 체험하고 나온 재크(Zach xu·51) 씨는 “사실 매일매일 운동을 하면서 많이 불편했는데 제품 설명을 듣고 직접 경험해 보니까 사용 가치가 매우 높겠다고 생각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작지만 반짝이는 수많은 스타트업</span></strong></span></p>
<p>그 외에도 열정기자단이 만나 본 많은 스타트업의 제품과 솔루션은 모두 혁신적이었습니다. 오토바이 라이더들을 위한 Nuviz는 헬멧 밑부분에 부착하는 제품으로서 단 하나의 기기로 내비게이션, 음악 듣기, 사진 찍기와 통화 받기 등이 가능합니다. 헬멧 겉면에 부착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방해물의 영향을 적게 받습니다.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모든 기기의 기능이 마치 영화에서 본 것처럼 오토바이 라이더의 시야 오른쪽 밑에 나타납니다. 오토바이를 타며 위험하게 밑을 내려다보지 않아도 되는 이 제품 역시 CES 2018 최고 혁신상을 받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34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11183531427.jpg" alt="최고 혁신상 수상작, Nuviz" width="700" height="525" /><br />
<span style="font-size: 14px">▲ 최고 혁신상 수상작, Nuviz</span><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34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11183603622.gif" alt="혁신상 수상작 모습" width="700" height="525" /><br />
<span style="font-size: 14px">▲ Nuviz를 부착한 가상의 모습</span></p>
<p>그 외에도 건강을 체크해서 사전에 발병 가능성이 높은 질병을 알려 주는 양말, 수돗물을 6분 만에 깨끗한 물로 바꿔 주는 물병 등이 특히 기억에 남는데요. 제조사에 상관없이 모든 스마트폰의 충전이 가능하며 모든 전자 제품이 플러그 없이 전기를 흐르게 하는 타일도 있었습니다.</p>
<p>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유레카 파크에서 선보인 스타트업 모두는 하나같이 전 세계 언론과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며 CES 2018의 화제성과 스타트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였습니다. 지금 당장의 모습은 화려해서 ‘꽃길’만 걸었을 것으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그들이 경험했을 수많은 실패와 노력이 숨어있습니다. 작지만 반짝이는 별, 스타트업. 언젠가 그 빛이 태양보다 더 크고 밝게 되길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ces2018"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20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CES_banner.png" alt="" width="849" height="87"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C랩, CES에서 혁신 아이디어 선보인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c%eb%9e%a9-ces%ec%97%90%ec%84%9c-%ed%98%81%ec%8b%a0-%ec%95%84%ec%9d%b4%eb%94%94%ec%96%b4-%ec%84%a0%eb%b3%b4%ec%9d%b8%eb%8b%a4</link>
				<pubDate>Tue, 02 Jan 2018 11:00:29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CES2018-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CES 2018 혁신 아이디어]]></category>
		<category><![CDATA[Go브레쓰]]></category>
		<category><![CDATA[S레이]]></category>
		<category><![CDATA[릴루미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C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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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세계 최대의 가전전시회인 CES 2018에서 새로운 C랩 우수 과제와 C랩을 통해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샌즈 엑스포(Sands Expo) 1층 G홀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1월9일~12일 CES 기간 동안 이들 과제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CES에서 첫 선을 보이는 C랩 우수 과제는 △휴대용 지향성 스피커 ‘S레이(S-RAY)’, △폐 합병증을 예방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세계 최대의 가전전시회인 CES 2018에서 새로운 C랩 우수 과제와 C랩을 통해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선보인다.</p>
<p>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샌즈 엑스포(Sands Expo) 1층 G홀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1월9일~12일 CES 기간 동안 이들 과제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p>
<p>이번 CES에서 첫 선을 보이는 C랩 우수 과제는 △휴대용 지향성 스피커 ‘S레이(S-RAY)’, △폐 합병증을 예방하는 호흡재활 솔루션 ‘Go브레쓰(GoBreath)’,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시각보조솔루션 ‘릴루미노(Relumino) 글래스’ 등이다.</p>
<p>‘S레이’는 주변에는 소리가 들리지 않고 스피커 앞의 사용자만 들을 수 있게 해주는 휴대용 지향성 스피커다. 이어폰을 장시간 사용해야 해서 귀에 피로감을 느끼거나 야외에서 스피커를 사용하고 싶지만 주변에 소음 피해를 줄까 우려했던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다. 목에 착용 가능한 넥밴드 타입, 원하는 장소에 쉽게 탈착할 수 있는 초소형 핸디타입, 스마트폰에 장착 가능한 커버타입 등을 선보인다.</p>
<p>‘Go브레쓰’는 전신 마취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폐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만든 호흡 재활솔루션이다. 전신 마취를 하면 폐가 자가호흡을 하지 못해 기능이 약화되기 때문에 수술 후에 폐호흡 운동을 꼭 해야 한다. ‘Go브레쓰’는 전용 기기와 앱을 통해 환자가 호흡 운동을 할 수 있게 하며, 호흡 운동 상태와 회복 정도도 확인할 수 있다. 의사가 환자의 운동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p>
<p>‘릴루미노’는 저시력 장애인이 사물을 더 또렷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각보조 솔루션으로, 이번 CES에서는 기존 기어VR용 시각보조 앱 외에 선글라스 형태의 ‘릴루미노 글래스’의 시제품을 처음 선보인다. 릴루미노 글래스는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안경에 장착된 카메라로 보이는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고, 스마트폰에서 릴루미노만의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을 거쳐 다시 글래스 내부의 디스플레이에 보여주는 방식을 채택했다. 스마트폰의 프로세서와 배터리를 활용해 더 가볍고 편하게 릴루미노 글래스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p>
<p>이와 함께 C랩에서 스핀오프한 7개 스타트업 기업도 함께 참가해 세계 시장 진출 기회를 적극 타진할 예정이다.</p>
<p>CES 2018에는 △ 일인칭 시점 넥밴드 타입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링크플로우’ △ 어린이를 위한 AR(증강현실) 스마트 칫솔 ‘키튼플래닛’ △ 얼굴 피부를 분석하고 관리해 주는 인공지능 솔루션 ‘룰루랩’ △ 좋은 습관을 형성시켜 주는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키즈소프트’ △ 점착 메모지에 출력하는 소형 스마트 프린터 ‘망고슬래브’ △ 손가락을 귀 옆에 대는 것만으로 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시계 스트랩 ‘이놈들연구소’ △ 헬멧 사용자를 위한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기기 ‘아날로그플러스’ 가 참가한다.</p>
<p>특히, ‘링크플로우’의 웨어러블 카메라 ‘핏360’ 은 이번 CES 2018의 디지털이미징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p>
<p>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2년 12월부터 도입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200여개의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육성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640/25569915978_86af84b7c8_b.jpg" alt="Go 브레쓰" width="1024"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690/25569915718_83c5573737_b.jpg" alt="S레이" width="1024"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685/25569915878_7bb3b32bcb_b.jpg" alt="릴루미노 글래스" width="1024" /></p>
<div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594/25569915348_8fba8c68a4_b.jpg" alt="릴루미노 글래스" width="1024" /><p class="wp-caption-text">▲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8에 선보일 삼성전자 C랩의 우수과제 릴루미노 글래스, Go브레쓰, S레이.</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시각장애인의 삶을 이해하기까지…  제작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b%9c%ea%b0%81%ec%9e%a5%ec%95%a0%ec%9d%b8%ec%9d%98-%ec%82%b6%ec%9d%84-%ec%9d%b4%ed%95%b4%ed%95%98%ea%b8%b0%ea%b9%8c%ec%a7%80-%ec%a0%9c%ec%9e%91%ea%b8%b0</link>
				<pubDate>Wed, 27 Dec 2017 10:55:29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C%8D%B8-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두 개의 빛]]></category>
		<category><![CDATA[두 개의 빛 릴루미노]]></category>
		<category><![CDATA[두 개의 빛 비하인드 영상]]></category>
		<category><![CDATA[두 개의 빛 제작기]]></category>
		<category><![CDATA[릴루미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LMZmVG</guid>
									<description><![CDATA[감독은 매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배우는 그 속에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죠. 섬세한 분석과 끈기 있는 노력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관객들은 그들이 창조한 세상에 쉽게 발을 들여놓지 않습니다. 인물에 대한 이해가 없는 스토리는 보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오기 힘들기 때문이죠. 지난 21일 공개된 영화 <두 개의 빛: 릴루미노>는 어땠을까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저시력장애 연기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1880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B0%B0%EB%84%88-2.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감독은 매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배우는 그 속에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죠. 섬세한 분석과 끈기 있는 노력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관객들은 그들이 창조한 세상에 쉽게 발을 들여놓지 않습니다. 인물에 대한 이해가 없는 스토리는 보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오기 힘들기 때문이죠.</p>
<p>지난 21일 공개된 영화 <두 개의 빛: 릴루미노>는 어땠을까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저시력장애 연기를 해야 했던 배우 한지민, 박형식과 그들의 삶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담아내려 했던 허진호 감독. 이들은 수많은 고민과 대화를 통해 ‘수영’과 ‘인수’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냈습니다. 감독과 배우들이 이야기하는 영화와 영화 속 캐릭터 이야기. 지금 만나보시죠.</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QyGLi_DMVeQ?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릴루미노</strong></span>는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빛을 되돌려주다’</strong></span>라는 뜻의 라틴어로 <br />
삼성전자 C-Lab에서 개발한 <strong>저시력인을 위한 VR 시각보조 앱</strong>입니다.<br />
※ 릴루미노 홈페이지 <a href="https://www.samsungrelumino.com/"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saferedirecturl="https://www.google.com/url?hl=ko&q=https://www.samsungrelumino.com/&source=gmail&ust=1514453830857000&usg=AFQjCNFp_misaANcPHE0-_ZprIieAVN9og">https://www.samsungrelumino.com/</a></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허진호 감독, 한지민, 박형식과 함께한 ‘두 개의 빛: 릴루미노’ 시사회, 그 이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361579-2</link>
				<pubDate>Fri, 22 Dec 2017 11:40: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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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단편영화]]></category>
		<category><![CDATA[두 개의 빛]]></category>
		<category><![CDATA[릴루미노]]></category>
		<category><![CDATA[브랜디드 시네마]]></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5HFI5</guid>
									<description><![CDATA[가을이면 단풍이 들고, 겨울이면 눈이 쌓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세상의 빛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이런 ‘아름다움’을 느낄 수 없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잃어버린 ‘빛’을 되찾아 준다는 건 세상의 아름다운 것 모두를 선물하는 것과 같다. VR로 저시력자에게 더욱 선명한 시야를 찾아주는 시각 보조 앱이 ‘다시 밝게 하다’라는 뜻의 ‘릴루미노(Relúmĭno)’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 역시 이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1880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B0%B0%EB%84%88-2.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5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118.jpg" alt="배우 박형식, 한지민과 허진호 감독" width="849" height="566" /></p>
<p>가을이면 단풍이 들고, 겨울이면 눈이 쌓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세상의 빛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이런 ‘아름다움’을 느낄 수 없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잃어버린 ‘빛’을 되찾아 준다는 건 세상의 아름다운 것 모두를 선물하는 것과 같다. VR로 저시력자에게 더욱 선명한 시야를 찾아주는 시각 보조 앱이 ‘다시 밝게 하다’라는 뜻의 ‘릴루미노(Relúmĭno)’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 역시 이와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p>
<p>지난 12월 21일, 서울 잠실의 롯데시네마에서 한 특별한 단편 영화가 상영되었다. 채 30분이 되지 않는 상영시간에도 불구하고 긴 여운을 남긴 영화 <두 개의 빛: 릴루미노>의 시사회였다. 시각 장애인 사진동호회에서 만난 남과 여. 차츰 시력을 잃어가는 남자 ‘인수’와 보이지 않아도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여자 ‘수영’은 어떻게 세 번의 출사, 다섯 번의 만남 속에서 서로의 빛이 될 수 있었을까?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서 릴루미노는 어떤 장치로 사용되었을까? 그 답은 시사회를 함께 참여한 허진호 감독, 배우 한지민 씨, 박형식 씨에게 직접 들어보자.</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strong><strong>릴루미노</strong> <strong>영상을</strong> <strong>통해</strong> <strong>받은</strong> <strong>감동을</strong> <strong>전하고</strong> <strong>싶었죠</strong><strong>”</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5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216.jpg" alt="사진선에서 만난 두 주인공" width="849" height="456" /></p>
<p>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특별한 사랑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에 대한 호감이 커진 후 ‘릴루미노’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자신의 눈으로 처음 본 그 순간만큼은 특별했다. 담담하게 흘러가던 영화의 감정선이 폭발한 그때, ‘수영’의 눈에서 흐른 눈물의 의미를 대다수 저시력자들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멜로의 대가라 불리는 허진호 감독다운 연출이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5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312.jpg" alt="영화에 대해 설명중인 허진호 감독" width="849" height="566" /></p>
<p>허진호 감독은 지난 11월 초 우연히 릴루미노의 시연 영상에서 감동을 받은 뒤, 이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엄마를 보지 못했던 아이가 자기 엄마를 알아보는 장면, 30~40년 된 저시력자 친구들이 릴루미노를 통해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는 장면, 릴루미노를 쓴 저시력자들이 피아노를 연주하는 장면 등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굉장히 감동적이었습니다.”</p>
<p>또한 허진호 감독은 이 영화를 준비하면서, 시각장애인에 대한 자신의 의도치 않은 편견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영화를 만들기 전에는 대부분 시각장애인들이 전혀 보이지 않는 ‘전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 덕분에 우리나라에 있는 25만 명의 시각장애인 중 약 21만 명 정도가 ‘전맹’이 아닌 ‘저시력자’라는 걸 알게 되었죠. 또한 실제로 제가 만난 시각장애인 분들은 굉장히 밝고, 농담도 잘하는 분들이었어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어둡고, 슬픈 이미지가 전혀 아니었어요. 오히려 행복하다는 말을 굉장히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한지민 씨와 박형식 씨가 남녀 주인공으로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5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411.jpg" alt="두 사람의 아름다운 한 때" width="849" height="465" /></p>
<p><span style="color: #333399;font-size: 18px"><strong>“저시력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빛을 선물하고 싶었어요”</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5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58.jpg" alt="작품에 대해 설명중인 배우 한지민 " width="849" height="566" /></p>
<p>“그래도 피구왕 통키까지는 봤어요.” 앞이 보이지 않아도 밝은 미소를 가지고 당차게 살아가는 아로마 테라피스트 수영 역을 맡은 한지민 씨는 저시력자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의 빛을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이 작품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한다. “영화 속 에피소드 대다수가 실제 시각 장애인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거든요. 그래서 연기에 진정성을 담기 위해서 감독님, 형식 씨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단편일지라도 그분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담아내 진짜 그분들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알리고 싶었어요. 저에게도 굉장히 의미 있고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p>
<p>어린 시절부터 보육원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치매를 앓는 노인분들을 찾아가 말동무가 되어주는 등 다방면으로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그녀다운 말이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5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6.jpg" alt="작품에 대해 설명중인 배우 한지민과 박형식 " width="849" height="566" /></p>
<p>스크린에서 첫 연기를 선보인 배우 박형식 씨 역시 “제 첫 영화를 한지민 선배님과 허진호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어 굉장히 영광이고 행복했습니다. 또 영화의 취지도 너무 좋아서 이 작품은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촬영을 준비하면서 실제 시각장애인분들을 만나 자문했을 때, 생각지도 못했던 그분들의 유쾌한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고, 그런 그분들의 모습을 최대한 이 작품에 녹여내려고 노력했습니다”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시각 장애를 가진 분들에 대해 제대로 알리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p>
<p>이처럼 작품을 대하는 마음부터 따뜻한 배우들이었기에, 그들의 연기는 작은 부분까지 실제 시각장애를 가진 분들의 모습을 잘 그려냈다. 특히 저시력자들의 한쪽 눈 눈동자가 기울어져 있는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한 한지민 씨의 연기가 인상적이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158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76.jpg" alt="영화 속 한지민이 연기한 인수의 모습 " width="849" height="458" /></p>
<p>“시각장애인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저시력자 분들의 한쪽 눈이 조금 기울어져 있는 걸 볼 수 있었어요. 저와 이야기를 나누지만 시선이 다른 쪽에 가 있는, 그 조금 묘한 느낌을 최대한 그대로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일상생활 속에서도 꾸준히 연습해서 겨우 익숙해질 수 있었어요. 나중에는 눈동자 연기에 너무 몰입해 물체가 두 개의 상으로 보이더라고요. 그때 느낀 불편함 덕분에 수영’이라는 배역을 좀 더 이해하고, 빠져들 수 있었죠.”</p>
<p>실제로 미술관에서 릴루미노를 통해 인수의 얼굴을 처음 본 순간을 표현한 그녀의 연기는 ‘애드립’이었다. 그녀는 감독님이 지시한 사항은 아니었지만, 그동안 쌓인 감정이 울컥하며 폭발했고, 그 느낌을 살려 연기했다고 말했다.</p>
<p>이미 시각을 상당 부분 잃어버린 수영과 달리 이제 막 시력을 잃어가는 ‘인수’를 연기한 박형식 씨는 그녀와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점차 시력을 잃어가면서 눈에 초점이 없어져야 하는데, 누군가 지나가거나 말을 걸면 저절로 초점이 잡혀버리더라고요. 인수를 연기 할 때, 그 점이 가장 어려웠는데 감독님과 한지민 선배님께 많은 조언을 받아,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p>
<p><span style="color: #333399;font-size: 18px"><strong>담담하지만 또렷하게, 영화 <두 개의 빛: 릴루미노>를 말하다</strong></span></p>
<p>진심을 담은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이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감독의 연출, 마지막으로 새로운 기술로 시각장애인들의 삶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준 ‘릴루미노’라는 삼박자가 어우러진 영화 <두 개의 빛: 릴루미노>를 본 관객들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5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83.jpg" alt="시사회에 참석한 파워블로거 럽카키" width="849" height="566" /></p>
<p>시사회장에서 만난 파워블로거 ‘럽카키(<strong>위 사진</strong>)’ 씨는 “이번 영화를 통해서 허준호 감독님의 멜로물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시각장애인을 다룬 영화라 슬픈 내용일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밝게 그려져서 좀 색달랐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또한 “이 영화를 통해서 저시력자들의 삶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기술이라는 게 그저 편리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것을 넘어서,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배웠죠.”라는 감탄을 덧붙였다.</p>
<p>반면, 영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리뷰엉이’ 씨는 “저는 시각장애인 분들이 사진동호회에서 촬영을 한다는 것에 아이러니함을 느꼈어요. 그리고 그 모습을 다시 시청각매체인 영화로 표현한다는 것도 흥미로웠어요. ‘본다’라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라며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색다른 견해를 드러내기도 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58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91.jpg" alt="시사회장에서 상영중인 영화 릴루미노 " width="849" height="566" /></p>
<p>이처럼 영화는 보는 사람의 심리나 상황에 따라 그 의미가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세상에 100명의 관객이 있다면, 100개의 감상평이 존재할 수 있다는 말이다. 당신은 <두 개의 빛: 릴루미노>라는 영화를 보고 무엇을 느끼게 될까? 삼성전자는 더 많은 사람이 시각장애인의 삶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영화를 온라인상에 무상으로 볼 수 있도록 공개했다. 기자들을 위한 시사회는 끝이 났지만, 아직 당신을 위한 시사회는 진행 중이다. 당신의 하루 중 단 30분만 이 영화에 투자해보는 건 어떨까?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61517">영화 감상하기</a>></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0GtlKfUFL4c?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릴루미노</strong></span>는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빛을 되돌려주다’</strong></span>라는 뜻의 라틴어로 <br />
 삼성전자 C-Lab에서 개발한 <strong>저시력인을 위한 VR 시각보조 앱</strong>입니다.<br />
 ※ 릴루미노 홈페이지 <a href="https://www.samsungrelumino.com/"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saferedirecturl="https://www.google.com/url?hl=ko&q=https://www.samsungrelumino.com/&source=gmail&ust=1514453830857000&usg=AFQjCNFp_misaANcPHE0-_ZprIieAVN9og">https://www.samsungrelumino.com/</a></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영화] ‘두 개의 빛: 릴루미노’ 전격 공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8%81%ed%99%94-%eb%91%90-%ea%b0%9c%ec%9d%98-%eb%b9%9b%eb%a6%b4%eb%a3%a8%eb%af%b8%eb%85%b8-%ec%a0%84%ea%b2%a9-%ea%b3%b5%ea%b0%9c</link>
				<pubDate>Thu, 21 Dec 2017 15:00:2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C%8D%B8%EB%84%A4%EC%9D%BC2-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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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2월 21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에서 릴루미노 개발자, 영화 제작자, 출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개의 빛: 릴루미노’ 특별상영회가 열렸습니다. ‘두 개의 빛: 릴루미노’는 시각장애인 사진동호회에서 만난 수영과 인수가 사진을 완성해가며 서로의 마음을 향해 조금씩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단편 영화입니다. 배우 한지민이 시각장애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와 당찬 모습으로 살아가는 아로마 테라피스트 ‘수영’ 역을 맡았으며, 배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3y5zBY96Mio?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p>12월 21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에서 릴루미노 개발자, 영화 제작자, 출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개의 빛: 릴루미노’ 특별상영회가 열렸습니다.</p>
<p>‘두 개의 빛: 릴루미노’는 시각장애인 사진동호회에서 만난 수영과 인수가 사진을 완성해가며 서로의 마음을 향해 조금씩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단편 영화입니다. 배우 한지민이 시각장애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와 당찬 모습으로 살아가는 아로마 테라피스트 ‘수영’ 역을 맡았으며, 배우 박형식은 차츰 시력을 잃어 가는 피아노 조율사 ‘인수’ 역을 맡아 첫 스크린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릴루미노는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연으로 등장합니다. 메가폰은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의 허진호 감독이 잡았습니다.</p>
<p>‘두 개의 빛: 릴루미노’는 공식 유튜브 채널(<a href="http://www.youtube.com/twolights">www.youtube.com/twolights</a>)과 네이버 영화 채널을 통해서도 함께 공개됩니다. 오는 12월 27일부터는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버전도 함께 공개할 예정입니다.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는 기존의 영화에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화면해설과 화자, 대사, 음악, 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한글자막을 넣어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p>
<p>삼성전자는 시각장애인 중 86%가 전혀 보이지 않는 전맹이 아니라 시력이 극도로 낮아진 저시력 장애라는 점에 주목하고, VR을 이용해 사물을 보다 뚜렷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앱 릴루미노를 개발해 무료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릴루미노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프로젝트를 조직해 일정 기간 현업에서 벗어나 이를 구현하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 C랩(C-Lab)을 통해 1년 만에 개발돼 지난 8월 공개되었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릴루미노</strong></span>는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빛을 되돌려주다’</strong></span>라는 뜻의 라틴어로 <br />
삼성전자 C-Lab에서 개발한 <strong>저시력인을 위한 VR 시각보조 앱</strong>입니다.<br />
※ 릴루미노 홈페이지 <a href="https://www.samsungrelumino.com/"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saferedirecturl="https://www.google.com/url?hl=ko&q=https://www.samsungrelumino.com/&source=gmail&ust=1514453830857000&usg=AFQjCNFp_misaANcPHE0-_ZprIieAVN9og">https://www.samsungrelumino.com/</a></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뉴스레터 281호] 한지민, 박형식 주연 ‘두개의 빛 : 릴루미노’ 같이 볼래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9%b4%ec%8a%a4%eb%a0%88%ed%84%b0-281%ed%98%b8-%ed%95%9c%ec%a7%80%eb%af%bc-%eb%b0%95%ed%98%95%ec%8b%9d-%ec%a3%bc%ec%97%b0-%eb%91%90%ea%b0%9c%ec%9d%98-%eb%b9%9b-%eb%a6%b4%eb%a3%a8%eb%af%b8</link>
				<pubDate>Wed, 20 Dec 2017 13:00:0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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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뉴스레터]]></category>
		<category><![CDATA[멀티미디어]]></category>
		<category><![CDATA[교육기부대상]]></category>
		<category><![CDATA[두개의 빛 : 릴루미노]]></category>
		<category><![CDATA[릴루미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Vh1wjr</guid>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tyle="border: 0;margin: 0px"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B%89%B4%EC%8A%A4%EB%A3%B8_%EB%89%B4%EC%8A%A4%EB%A0%88%ED%84%B0_281%ED%98%B8_%EB%82%B4%EB%B6%80.jpg" alt="Samsung Newsroom Newsletter Vol.281 DECEMBER 2017, 겨울엔 멜로 영화! ‘두개의 빛: 릴루미노’ 21일 온라인 공개, 허진호 감독과 배우 한지민, 박형식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단편영화 ‘두개의 빛: 릴루미노’. 당찬 모습 뒤 시각장애의 아픔을 감추고 살아가는 아로마 테라피스트 ‘수영’과 차츰 시력을 잃어가는 피아노 조율사 ‘인수’가 서로를 향해 조금씩 다가가는 사랑 이야기를 12월 21일 온라인에서 만나보세요. 2억 저시력자에게 빛을 되돌려주다 ‘릴루미노’를 만든 사람들, 전 세계 시각장애인의 86%는 빛과 어둠 정돈 구분할 수 있는 저시력자입니다. 하지만 대다수가 만만찮은 비용 때문에 시각 보조 기기의 혜택을 받지 못했는데요.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기어 VR을 활용, 합리적 가격대로 시각 보조 기기 역할을 해주는 앱 ‘릴루미노’를 통해 수많은 저시력자에게 희망의 빛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울타리가 되어준 결과” 삼성전자 ‘명예의 전당’ 오르던 날, IT 전문성을 활용한 미래인재 육성에 힘써온 삼성전자는 지난 3년간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중학교 시절 교육 대상으로 참여했던 학생이 대학생이 되어 강사로 활동하는 '드림클래스' 등 삼성전자는 교육기부를 통해 세상을 비추는 공헌을 계속해 이어나갈 것입니다. Samsung Newsroom [Korea/Global], Twitter, Facebook, About US, Copryright 2012-2017 C Samsung Electronics Co., Ltd. All Rights Reserved" usemap="#map258u"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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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 alt="겨울엔 멜로 영화! ‘두개의 빛: 릴루미노’ 21일 온라인 공개,허진호 감독과 배우 한지민, 박형식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단편영화 ‘두개의 빛: 릴루미노’. 당찬 모습 뒤 시각장애의 아픔을 감추고 살아가는 아로마 테라피스트 ‘수영’과 차츰 시력을 잃어가는 피아노 조율사 ‘인수’가 서로를 향해 조금씩 다가가는 사랑 이야기를 12월 21일 온라인에서 만나보세요. " coords="0,147,840,700" shape="rect" href="https://www.facebook.com/SamsungNewsroom/videos/10155751378506488/" target="_bl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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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만난 삼성전자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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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Oct 2017 11:15: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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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DC 2017]]></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 콘퍼런스]]></category>
		<category><![CDATA[릴루미노]]></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활동 전시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56XpuU</guid>
									<description><![CDATA[지난 18일부터 1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7(이하 SDC 2017)에서 삼성전자의 ‘글로벌 나눔 활동’의 주요 모습을 볼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 전시관이 열렸습니다. 개발자들을 위한 콘퍼런스 현장에 Corporate Citizenship Zone(사회공헌활동 전시관)이 마련됐다면 많은 분들이 의아하실 텐데요. 4개의 해외 법인(△북미총괄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은 ‘솔브 포 투모로우(학생들의 과학,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처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지난 18일부터 1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7(이하 SDC 2017)에서 삼성전자의 ‘글로벌 나눔 활동’의 주요 모습을 볼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 전시관이 열렸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59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1-7.jpg" alt="삼성전자 사회공헌활동 전시관" width="849" height="577" /></p>
<p>개발자들을 위한 콘퍼런스 현장에 Corporate Citizenship Zone(사회공헌활동 전시관)이 마련됐다면 많은 분들이 의아하실 텐데요. 4개의 해외 법인(△북미총괄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은 ‘솔브 포 투모로우(학생들의 과학,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처럼 삼성전자가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부터 VR 등의 신기술을 활용한 나눔 활동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죠. 국내 사회공헌사무국은 ‘모바일’ 코딩 교육 등을 전시하였는데요. 특히, 삼성전자가 창의적 혁신을 위해 운영하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랩은도 혁신 기술을 활용한 ‘나눔’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이 더 잘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시각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Relúmĭno)’처럼 소외계층을 위한 기술로 가득한 현장이었습니다.</p>
<p>말로만 하는 ‘나눔’이 아니라, 실천하는 나눔을 보여준 삼성전자의 사회공헌활동 전시관. 그 현장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들로 함께 만나보시죠.</p>
<div id="attachment_355906"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5906" class="wp-image-35590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2-8.jpg" alt="▲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 2016(Samsung Solve for Tomorrow 2016) 최종 우승 3개 팀 중 네브라스카 주의 거링 고등학교(Gering High School) 팀, 에릭 크레인(Eric Crane, 왼쪽), 페이턴 웰플(Payton Welfl, 오른쪽)" width="849" height="585" /><p id="caption-attachment-355906" class="wp-caption-text">▲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 2016(Samsung Solve for Tomorrow 2016) 최종 우승 3개 팀 중 네브라스카 주의 거링 고등학교(Gering High School) 팀, 에릭 크레인(Eric Crane, 왼쪽) 씨와 페이턴 웰플(Payton Welfl, 오른쪽) 씨</p></div>
<p>에릭 크레인 씨는 “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문제를 보겠지만 우리가 개발한 것과 다른 앱을 개발했을 수도 있다”며 “우리의 아이디어를 알리기 위해 참가했다” 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 프로그램에 대해 “우리가 더 성장하고, 지식을 얻고,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 커리어를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p>
<p><div id="attachment_35591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5911" class="wp-image-35591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3-4.jpg" alt="▲ 에릭 크레인이 자신들의 프로젝트인 ‘이중 드론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5911" class="wp-caption-text">▲ 에릭 크레인 씨가 자신들의 프로젝트인 ‘이중 드론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이 드론 시스템은 자신들의 지역에서 살충제 과다 사용으로 질병 등 문제가 발생되는 것에서 착안, 더 나은 식수와 식재료를 위해 무작위가 아닌 잡초 등 필요한 곳에만 살충제를 살포하는 시스템이다</p></div> <div id="attachment_35591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5914" class="size-full wp-image-3559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4-6.jpg" alt="▲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이강민씨가 2016년 주니어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수상자들에게 현재 전시 중인 모바일 코딩 앱을 설명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5914"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이강민 씨가 2016년 주니어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수상자들에게 현재 전시 중인 모바일 코딩 앱을 설명하고 있다</p></div></p>
<p>이강민씨는 “사회공헌사무국에서는 사회공헌 목적으로 국내 학생들이 코딩에 대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모바일 코딩’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이 프로그램을 해외에 있는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참가했다”고 전했다.</p>
<div id="attachment_355915"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5915" class="size-full wp-image-3559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5-3.jpg" alt="▲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이강민, 김태일 학생(서라벌 고등학교), 최윤재 학생(장흥초등학교)" width="849" height="631" /><p id="caption-attachment-355915"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이강민 씨, 김태일 학생(서라벌 고등학교), 최윤재 학생(장흥초등학교)</p></div>
<p>화이트 해커가 꿈이라는 장흥초등학교 최윤재 학생은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서 수상을 해서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여기에서 많은 개발자들이 만든 게임 부스도 볼 수 있었는데 한국에 가서 혼자 만들어 보고 싶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습니다.</p>
<p>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서라벌고등학교 김태일 학생은 “다양한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개발자들을 많이 만나 해당 분야의 기술에 대해 토론도 해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전했습니다.</p>
<div id="attachment_355916"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5916" class="size-full wp-image-3559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6-1.jpg" alt="▲ 삼성전자 스웨덴법인 사회공헌과 파트너십 담당자 엘린 월버그(Elin Wallberg) 씨" width="849" height="579" /><p id="caption-attachment-355916"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스웨덴법인 사회공헌과 파트너십 담당자 엘린 월버그(Elin Wallberg) 씨</p></div>
<p>엘린 월버그 씨는 “이번에 전시관에 소개된 내용은 삼성전자 스웨덴 법인이 파트너사인 미해킷(Mehackit)과 함께 진행중인 사회공헌활동 사례 중 하나”라며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코딩, 로보봇공학, 예술, 음악 관련 교육과 교과 과정을 제공하는데,  어린 학생들이 기술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실제 자신들이 소비자가 아닌 스스로 기술을 만들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활동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런 사례가 콘퍼런스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개발자들도 우리가 학생들과 함께하는 것처럼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영감을 받아, 이 사회의 중요한 문제를 느끼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하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p>
<div id="attachment_35592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5920" class="size-full wp-image-3559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7-1.jpg" alt="▲삼성전자 스웨덴 법인의 파트너사인 미해킥(Mehackit)사와 함께 진행 중인 워크숍"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5920"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 스웨덴 법인의 파트너사인 미해킥(Mehackit)사와 함께 진행 중인 워크숍</p></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59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8-1.jpg" alt="▲ 삼성전자 스웨덴법인 사회공헌과 파트너십 담당자 엘린 월버그(Elin Wallberg) 씨" width="849" height="557" /></p>
<div id="attachment_35592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5922" class="size-full wp-image-3559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9-1.jpg" alt="▲ 엘린 월버그 씨가 콘퍼런스에 참여한 학생들, 개발자들이 워크숍에서 직접 만든 프로토타입을 설명하고 있다. " width="849" height="579" /><p id="caption-attachment-355922" class="wp-caption-text">▲ 엘린 월버그 씨가 콘퍼런스에 참여한 학생들, 개발자들이 워크숍에서 직접 만든 프로토타입을 설명하고 있다.</p></div>
<p>그녀는 이런 활동이 “참가자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고, 기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영감을 주는 활동”이라고 설명했다.</p>
<div id="attachment_35592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5923" class="size-full wp-image-3559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10.jpg" alt="▲ 워크숍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프로토타입." width="849" height="515" /><p id="caption-attachment-355923" class="wp-caption-text">▲ 워크숍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프로토타입.</p></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59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11.jpg" alt="저시력자를 위한 시각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Relúmĭno)’" width="849" height="566" /></p>
<div id="attachment_355925"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5925" class="size-full wp-image-3559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12-1.jpg" alt="▲ 저시력자를 위한 시각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Relúmĭno)’를 직접 체험해보고 있는 콘퍼런스 참석자들" width="849" height="478" /><p id="caption-attachment-355925" class="wp-caption-text">▲ 저시력자를 위한 시각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Relúmĭno)’를 직접 체험해보고 있는 콘퍼런스 참석자들</p></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59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13.jpg" alt="텔레포니카 사의 오르넬라 아르푸제스(Ornella Apruzzese) 씨" width="849" height="478" /></p>
<p>릴루미노를 직접 체험해본 텔레포니카 사의 오르넬라 아르푸제스(Ornella Apruzzese) 씨는 “저도 안경을 쓰기 때문에 잘 못보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거든요”라며 “잘 못보는 사람들을 위한 너무나 멋진 도구예요. 기술의 좋은 변화입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릴루미노</strong></span>는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빛을 되돌려주다’</strong></span>라는 뜻의 라틴어로 <br />
 삼성전자 C-Lab에서 개발한 <strong>저시력인을 위한 VR 시각보조 앱</strong>입니다.<br />
 ※ 릴루미노 홈페이지 <a href="https://www.samsungrelumino.com/"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saferedirecturl="https://www.google.com/url?hl=ko&q=https://www.samsungrelumino.com/&source=gmail&ust=1514453830857000&usg=AFQjCNFp_misaANcPHE0-_ZprIieAVN9og">https://www.samsungrelumino.com/</a></p>
<p>영화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두개의 빛: 릴루미노 Two Lights: Relúmĭno></strong></span>는<br />
 삼성전자 C-Lab ‘릴루미노’를 소재로 <strong>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담은 가슴 따뜻한 이야기</strong>입니다.<br />
 ※ 영화 유튜브 사이트 <a href="https://www.youtube.com/twolights"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saferedirecturl="https://www.google.com/url?hl=ko&q=https://www.youtube.com/twolights&source=gmail&ust=1514453830857000&usg=AFQjCNGDjfNz_wBWfdrJ9mZyfRIkjgTINA">https://www.youtube.com/twolights</a></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C랩, MWC 2017을 노크하다  4개 팀이 현장서 보내온 참가 후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c%eb%9e%a9-mwc-2017%ec%9d%84-%eb%85%b8%ed%81%ac%ed%95%98%eb%8b%a4-4%ea%b0%9c-%ed%8c%80%ec%9d%b4-%ed%98%84%ec%9e%a5%ec%84%9c-%eb%b3%b4%eb%82%b4%ec%98%a8-%ec%b0%b8%ea%b0%80-%ed%9b%84%ea%b8%b0</link>
				<pubDate>Mon, 13 Mar 2017 11:23:4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c%EB%9E%A9-680x45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C랩]]></category>
		<category><![CDATA[릴루미노]]></category>
		<category><![CDATA[모니터리스]]></category>
		<category><![CDATA[빌드어스]]></category>
		<category><![CDATA[트래블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5j6tx0</guid>
									<description><![CDATA[MWC(Mobile World Congress) 2017이 끝난 지도 열흘 가까이 지났습니다. 지난달 27일(이하 현지 시각)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올해 MWC는 글로벌 기업 입장에선 최신 IT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장(場), 스타트업 입장에선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검증 받는 자리였는데요. 기간 중 행사장 내 4YFN(4YearsFromNow) 부스에 자리 잡은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우수 과제 4개 팀은 가상현실(VR)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859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C%EB%9E%A9-%EC%B0%B8%EA%B0%80-%ED%9B%84%EA%B8%B0-%EB%8F%84%EB%B9%84%EB%9D%BC.png" alt="C랩, MWC 2017을 노크하다 <번외 편> 4개 팀이 현장서 보내온 참가 후기" width="849" height="392" /></p>
<p>MWC(Mobile World Congress) 2017이 끝난 지도 열흘 가까이 지났습니다. 지난달 27일(이하 현지 시각)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올해 MWC는 글로벌 기업 입장에선 최신 IT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장(場), 스타트업 입장에선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검증 받는 자리였는데요. 기간 중 행사장 내 4YFN(4YearsFromNow) 부스에 자리 잡은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우수 과제 4개 팀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넘나드는 아이디어로 주목 받았습니다. MWC 2017에 출사표를 던진 이들 과제에 대한 관람객 반응은 어땠을까요? 각 팀의 CL(Creative Leader)이 보내온 MWC 참가 후기에 그 ‘힌트’가 숨어있습니다.</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846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A6%B4%EB%A3%A8%EB%AF%B8%EB%85%B8.png" alt="조정훈 릴누미노 CL "시각장애인에게 완변한 기기"극찬에 뿌듯" width="849" height="8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846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01.jpg" alt="릴루미노(Relúmĭno)팀이 기기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 width="849" height="562" /></p>
<p>뿌옇던 세상이 빛과 색으로 입혀진다면 어떨까요? 릴루미노(Relúmĭno)는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 시각장애인이 세상을 밝고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입니다. “시각장애인의 86%는 흐릿하지만 빛을 볼 수 있다”는 한 조사 결과에 착안, ‘그들을 위한 솔루션을 만들어보자’고 팀원들과 의기투합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847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02-2.jpg" alt="관람객이 시각장애 2급에 해당하는 안경을 착용한 후 릴루미노를 체험했다" width="849" height="566" /></p>
<p>MWC 2017 준비 당시 ‘관람객이 시각장애에 얼마나 관심 있을까?’ ‘릴루미노에 공감할 수 있을까?’ 내심 염려했던 게 사실입니다. 부스를 꾸밀 때 가장 신경 쓴 부분도 ‘정안인(正眼人, 시각장애가 없는 사람) 관람객이 우리 솔루션을 똑같이 경험하게 하는 것’이었는데요. 정안인 관람객이 시각장애 2급에 해당하는 안경을 착용한 후 릴루미노를 체험하게 한 건 그런 고민의 결과였습니다. 릴루미노를 통해 보는 명화나 텍스트 역시 △각막혼탁 △유리체혼탁 △굴절장애 등 시각장애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는 시안으로 준비했고요.</p>
<p>현지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언제 출시되나요?” “투자는 어떻게 하나요?” “시각장애인단체를 연결해주고 싶습니다” 등 명함을 남긴 투자자와 관람객이 적지 않았죠. 그중 유독 기억에 남는 관람객이 있었는데요. “왼쪽 눈이 불편해 릴루미노 부스에 관심이 갔다”고 자신을 소개한 폴 로내인(Paul Ronayne)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릴루미노를 체험해본 그는 “안개처럼 흐렸던 시야가 순식간에 또렷하게 보이고 사용법도 쉬워 마음에 든다”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완벽한 기기(Perfect for the blind)라 할 만하다”고 평가했는데요. 시각장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단 사실을 확인한 것 같아 정말 뿌듯했습니다. 현재는 실내에서 TV와 책을 볼 수 있는 수준이지만 향후 길거리에서 사용해도 될 만큼 어엿한 웨어러블 기기로 발전시켜나가고 싶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f0efed">‘릴루미노’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15920"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여기</strong></a>를 클릭하세요</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847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AA%A8%EB%8B%88%ED%84%B0%EB%A6%AC%EC%8A%A4.png" alt="전광하 모니터리스 CL “글로벌 시장서도 통할 것” 가능성 확인해" width="849" height="8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847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03.jpg" alt="모니터리스 팀이 기기를 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 width="849" height="627" /></p>
<p>선글래스를 끼고 고개를 두리번거리는 모습에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특히 첫날은 관람객으로 붐벼 엉덩이 붙일 공간조차 없을 정도였죠.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수준” “당장 사고 싶다” “정말 멋지다” 등 관람객의 호평이 이어져 힘든 줄도 몰랐습니다. 이 특별한 선글래스는 스마트폰과 PC의 고사양 콘텐츠를 원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VR∙AR 솔루션입니다. 평소엔 안경이지만 전류가 흐르면 디스플레이로 변신하죠. 사용자는 몰입감 높은 VR 경험과 현실감 높은 AR 경험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847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04.jpg" alt="관람객이 직접 모니터리스를 체험해보고있다. " width="849" height="506" /></p>
<p>언뜻 보면 VR과 AR을 전환시켜 보여주는 단순 뷰어(viewer)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모니터리스는 리모트 스트리밍(remote streaming) 기반 컴퓨터나 스마트폰 신호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습니다. 현재 ‘전기변성률을 활용한 VR과 AR 전환 기술’로 특허가 진행되고 있을 만큼 독자적 기술력을 담고 있죠.</p>
<p>MWC 행사장에 와보니 VR과 AR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몸소 느껴졌습니다. 이번 경험을 토대로 얻은 성과 중 가장 값진 건 뭐니 뭐니 해도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람객의 피드백입니다. 긍정적 평가도, 보완점이나 추가 고려 사항도 있었는데요. 특히 모니터리스의 적용 분야와 타깃 확장에 대한 아이디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신을 “스페인 국방부 관계자”라고 밝힌 한 관람객은 “리모트 스트리밍 기반 군사 작전용 실시간 정보 교환 AR 글래스 제작을 해보는 건 어떻겠느냐”고 제안해왔는데요. 그 말을 듣고 보니 우리가 당초 정한 타깃은 ‘언제 어디서나 큰 화면에서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 사용자’였지만 경우에 따라 훨씬 폭넓은 분야로까지 적용할 수 있겠다, 싶더군요. ‘우리 과제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것’이란 예측이 헛되지 않았단 사실을 확인한 것 자체가 올해 MWC 참가의 최대 소득이었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f0efed">‘모니터리스’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15920"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여기</strong></a>를 클릭하세요</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847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B9%8C%EB%93%9C%EC%96%B4%EC%8A%A4.png" alt="이유정 빌드어스 CL 사용자 인터랙션에 초점… “자신감 붙었어요”" width="849" height="8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847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05.jpg" alt="빌드어스(VuildUs) 팀이 기기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 width="849" height="537" /></p>
<p>“글로벌 전시회에서 우리 솔루션을 검증 받자.” 빌드어스(VuildUs) 프로젝트를 시작한 날 팀원들과 했던 다짐입니다. MWC 2017에 부스를 마련하고 실제 관람객의 목소리를 들으니 가슴이 벅차더라고요. 꿈이 현실로 이뤄졌다고나 할까요?</p>
<p>빌드어스는 가상현실에서 실내 인테리어를 경험하는 VR 홈 인테리어 서비스입니다. 기존엔 △공간 측정 △공간 설계 △3D 모델링 등 사전 준비 과정에만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됐는데요. 빌드어스는 360 뎁스 카메라(360 depth camera)만 있으면 실제 공간을 3차원으로 스캔해주기 때문에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주로 관심을 보였습니다. 실제 가구를 미리 배치함으로써 현실과 이상 간 간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847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06.jpg" alt="VR 환경인데도 영상 속 공간이 입체적으로 느껴지는 빌드어스 기기의 모습이다. " width="849" height="553" /></p>
<p>MWC 부스를 꾸밀 때 우리 팀이 가장 중점을 둔 요소는 ‘사용자 인터랙션’이었습니다. 세계 각국 관람객이 방문하는 행사인 만큼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VR이 익숙하지 않아도 우리 솔루션을 어려움 없이 경험할 수 있길 바랐거든요. 빌드어스 제작 계기부터 사용법까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을 미리 제작, 행사 기간 중 관람객을 대상으로 상영한 것도 그 때문이었습니다. 팀원들은 미러링(mirroring) 기술을 활용, 관람객이 보고 있는 화면을 모니터로 함께 보며 가이드 역할을 자처하기도 했죠.</p>
<p>“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다”고 자신을 소개한 관람객 빅토(Victor savall de ramon)씨는 “VR 환경인데도 영상 속 공간이 입체적으로 느껴져 놀랐다”며 ”가구 실물의 크기가 표시될 뿐 아니라 실제로 배치된 모습도 바로 볼 수 있어 유용했다”고 하더군요. ‘사용자도 우리가 기획한 대로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물론 우린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올해 MWC 참가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부지런히 뛰어 조만간 빌드어스가 킬러앱(killer app, 출시되자마자 시장을 재편할 만큼 인기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f0efed">‘빌드어스’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16026"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여기</strong></a>를 클릭하세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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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848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D%8A%B8%EB%9E%98%EB%B8%94%EB%9F%AC.png" alt="나문성 트레블러 CL "이런 아이디어 찾고 있었다"말에 짜릿했죠" width="849" height="8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848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07.jpg" alt="여행자를 위한 트래블러(traVRer) 팀이 기기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width="849" height="530" /></p>
<p>세계 여행은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버킷리스트일 겁니다. 많은 여행자가 이동 경로를 짜는 과정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끼곤 하는데요. 트래블러(traVRer)는 360 영상을 이어보며 가상 여행을 체험하는 동영상 여행 서비스입니다. 위치∙시간∙날씨 등 정보를 반영, 현실감을 더해줄 뿐 아니라 지도를 보며 경로를 바꿀 수 있어 매력적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848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08.jpg" alt="관람객이 직접 트래블러를 사용해보고 있다. " width="849" height="529" /></p>
<p>MWC 2017에 전시된 트래블러엔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기어 VR 특화’ 버전을 선보인 건데요. 초기 트래블러는 태블릿용 솔루션으로 개발됐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관람객이 보다 생생하게 트래블러를 경험하길 바라는 맘에서 기어 VR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죠. MWC 2017 참가로 달라진 건 트래블러 버전 외에 또 있습니다. 평소와 사뭇 다른 팀원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팀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었거든요. 사실 우리 팀은 대부분이 개발자여서 평소 말수가 적은 편인데요. 하지만 여기선 하나같이 관람객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트래블러를 소개하더군요. ‘팀원들에게 이런 면도 있었구나!’ 싶어 새삼 뿌듯했습니다.</p>
<p>또 하나 의미 있었던 성과는 업계 전문가들에게 인정 받은 겁니다. 트래블러를 방문한 덴마크 출신 VR 행사 기획자 잔 아메리(Jan Ameri)씨는 “VR은 기술·콘텐츠·플랫폼이 통합돼야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창출할 수 있다”며 “트래블러는 제작자가 아니라 사용자가 자신의 의지대로 콘텐츠를 바꾸고 즐길 수 있는 점이 특히 독창적”이라고 얘기했는데요. 평소 우리 팀이 관심 있게 지켜봤던 모 여행 서비스 앱 담당자는 우리 부스를 방문, “이런 아이디어를 찾고 있었는데 함께 일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해오기도 했습니다. 우리 팀은 이 같은 MWC 2017 현장 반응을 머릿속에 단단히 새겨 더욱 매끄럽고 원활한 서비스 구현에 주력할 계획입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f0efed">‘트래블러’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16026"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여기</strong></a>를 클릭하세요</div>
<p> </p>
<p>‘작은 아이디어가 큰 혁신을 이끈다(Small ideas, Big innovations).’ C랩의 정신을 한마디로 요약한 문장입니다. 올해 MWC의 문을 두드린 C랩 4개 팀은 그 정신에 걸맞게 글로벌 관람객을 상대로 각자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보란 듯이 그 가능성을 입증했는데요.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C랩의 활약에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릴루미노</strong></span>는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빛을 되돌려주다’</strong></span>라는 뜻의 라틴어로<br />
삼성전자 C-Lab에서 개발한 <strong>저시력인을 위한 VR 시각보조 앱</strong>입니다.<br />
※ 릴루미노 홈페이지 <a href="https://www.samsungrelumino.com/"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saferedirecturl="https://www.google.com/url?hl=ko&q=https://www.samsungrelumino.com/&source=gmail&ust=1514453830857000&usg=AFQjCNFp_misaANcPHE0-_ZprIieAVN9og">https://www.samsungrelumino.com/</a></p>
<p>영화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두개의 빛: 릴루미노 Two Lights: Relúmĭno></strong></span>는<br />
삼성전자 C-Lab ‘릴루미노’를 소재로 <strong>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담은 가슴 따뜻한 이야기</strong>입니다.<br />
※ 영화 유튜브 사이트 <a href="https://www.youtube.com/twolights"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saferedirecturl="https://www.google.com/url?hl=ko&q=https://www.youtube.com/twolights&source=gmail&ust=1514453830857000&usg=AFQjCNGDjfNz_wBWfdrJ9mZyfRIkjgTINA">https://www.youtube.com/twolights</a></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C랩, MWC 2017을 노크하다  새 시각 여는 기술 ‘릴루미노’ & ‘모니터리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c%eb%9e%a9-mwc-2017%ec%9d%84-%eb%85%b8%ed%81%ac%ed%95%98%eb%8b%a4-%ec%83%88-%ec%8b%9c%ea%b0%81-%ec%97%ac%eb%8a%94-%ea%b8%b0%ec%88%a0-%eb%a6%b4%eb%a3%a8%eb%af%b8%eb%85%b8</link>
				<pubDate>Tue, 21 Feb 2017 11:00:59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HAM19864-680x436.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C랩]]></category>
		<category><![CDATA[MWC]]></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릴루미노]]></category>
		<category><![CDATA[모니터리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niXdrl</guid>
									<description><![CDATA[  오는 27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글로벌 이동·정보통신 산업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17’ 4YFN(4 Years From Now) 프로그램에 참가할 C랩(Creative Lab) 4개 팀이 최근 확정됐다. 삼성전자 사내 벤처 프로그램 C랩에서 우수한 성과로 뽑힌 이들 팀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튼실한 기술력으로 무장, 현지 관람객을 사로잡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올해엔 IT 업계의 최신 화두 중 하나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오는 27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글로벌 이동·정보통신 산업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17’ 4YFN(4 Years From Now) 프로그램에 참가할 C랩(Creative Lab) 4개 팀이 최근 확정됐다. 삼성전자 사내 벤처 프로그램 C랩에서 우수한 성과로 뽑힌 이들 팀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튼실한 기술력으로 무장, 현지 관람객을 사로잡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올해엔 IT 업계의 최신 화두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에 주목, VR의 가능성에 도전한 팀들로 출장단이 꾸려졌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오늘부터 2회에 걸쳐 올해 MWC에 출사표를 던진 4개 팀(△릴루미노 △모니터리스 △빌드어스 △트래블러)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 싣는다.</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96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C%EB%9E%A9%EB%A6%B4%EB%A3%A8%EB%AF%B8%EB%85%B8%EB%AA%A8%EB%8B%88%ED%84%B0%EB%A6%AC%EC%8A%A4%EC%A4%91%EC%A0%9C01-1.png" alt="릴루미노 시각 개선 기능 탑재 앱... VR 기기와 연동 기존 고가 기기의 1%가격으로 구매 가능" width="849" height="8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94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C%EB%9E%A9%EB%A6%B4%EB%A3%A8%EB%AF%B8%EB%85%B8%EB%AA%A8%EB%8B%88%ED%84%B0%EB%A6%AC%EC%8A%A414.jpg" alt="릴루미노 개발의 주역들. (왼쪽부터) 김용남 팀원, △조정훈 CL(Creative Leader), 김승찬 팀원"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릴루미노 개발의 주역들. (왼쪽부터) 김용남 팀원, △조정훈 CL(Creative Leader), 김승찬 팀원</span></p>
<p>‘시각장애인도 바라볼 수 있는 세상’. ‘릴루미노(Relúmĭno)’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만든 ‘기어뷰앤드리드(Gear View & Read)’ 팀이 과제 개발을 시작하며 세운 목표다. 과제명인 릴루미노 역시 ‘빛을 되돌려준다’는 뜻의 라틴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94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C%EB%9E%A9%EB%A6%B4%EB%A3%A8%EB%AF%B8%EB%85%B8%EB%AA%A8%EB%8B%88%ED%84%B0%EB%A6%AC%EC%8A%A404.jpg" alt="릴루미노 소개 광고" width="849" height="560" /></p>
<p>조정훈 기어뷰앤드리드 팀 CL(Creative Leader)은 “우연히 한 기사에서 ‘시각장애인의 주된 여가 활동이 TV 시청’이란 조사 결과를 접했다”며 “(앞 못 보는 시각장애인이 TV를 즐겨 본다는 사실이 흥미로워) 시각장애인이 실제로 어느 정도 시력을 갖고 있는지 조사해봤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93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C%EB%9E%A9%EB%A6%B4%EB%A3%A8%EB%AF%B8%EB%85%B8%EB%AA%A8%EB%8B%88%ED%84%B0%EB%A6%AC%EC%8A%A411.jpg" alt="릴루미노는 시각장애 증상의 종류에 따라 적용이 가능하다" width="849" height="560" /></p>
<p>조사 결과는 의외였다. 막연히 ‘앞이 안 보인다’ 정도로 여겨졌던 시각장애 증상의 종류가 △각막혼탁 △유리체혼탁 △굴절장애 등 생각보다 다양했던 것. 실제로 명암을 전혀 구분할 수 없는 시각장애인은 전체 대상의 14%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빛을 감지할 수 있었다.</p>
<p>팀원들이 과제 개발에 자신감을 얻은 것도 바로 이 대목이다. 김용남 팀원은 “삼성전자 기술로 시각장애인의 불편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겠단 확신이 들더라”며 “특히 그들이 주로 시간을 보내는 ‘읽고 보는’ 활동을 도울 수 있는 과제란 점에서 도전 가치를 자신했다”고 말했다.</p>
<p>기존 시각보조기기는 대상 확대나 명암 조절 등 몇 가지 기능을 갖추는 데 그친다. 반면, 릴루미노는 제법 다양한 시각장애 증상을 해소할 수 있는 기능을 담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945" title="정안인 시야와 각막 혼탁이 있는 사람의 시야 비교"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C%EB%9E%A9%EB%A6%B4%EB%A3%A8%EB%AF%B8%EB%85%B8%EB%AA%A8%EB%8B%88%ED%84%B0%EB%A6%AC%EC%8A%A401.jpg" alt="" width="849" height="580" /></p>
<p>우선 각막혼탁. 각막혼탁이란 시야 전체가 뿌옇게 흐려지고 시력 감소와 빛 번짐이 발생하는 증상을 일컫는다. 심한 경우 각막 이식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각막혼탁 증세가 있는 사람이 릴루미노 앱과 연동시킨 VR 기기를 착용하면 흐릿했던 사물의 윤곽이 눈에 띄게 뚜렷해져 눈 앞 사물을 보다 쉽게 구분할 수 있게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94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C%EB%9E%A9%EB%A6%B4%EB%A3%A8%EB%AF%B8%EB%85%B8%EB%AA%A8%EB%8B%88%ED%84%B0%EB%A6%AC%EC%8A%A402.jpg" alt="정안인 시야와 굴절장애가 있는 사람의 시야 비교" width="849" height="580" /></p>
<p>릴루미노엔 굴절장애·고도근시 교정 효과도 있다. 두 현상 모두 눈의 망막이 사물의 초점을 제대로 잡지 못해 생기는 증상이다. 릴루미노는 이 경우에도 색 대비와 색 반전, 확대 기능을 구현해 망막이 사물의 초점을 제대로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94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C%EB%9E%A9%EB%A6%B4%EB%A3%A8%EB%AF%B8%EB%85%B8%EB%AA%A8%EB%8B%88%ED%84%B0%EB%A6%AC%EC%8A%A403.jpg" alt="정안인 시야와 암점이 있는 사람의 시야, 변시증이 있는 사람의 시야 비교" width="849" height="290" /><span style="font-size: 12px">▲릴루미노는 시야 중앙에 암점이 생겨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시각 장애(왼쪽 사진), 시야 일부가 뒤틀리거나 일그러지게 보이는 변시증도 정상적 형태로 보정해준다<br />
중심(혹은 주변) 시야에 암점(暗點)이 생기는 장애도 릴루미노와 연동된 VR 기기를 착용하면 보이지 않던 이미지가 암점 주변에 복원, 개선된다. 변시증처럼 시야 일부가 뒤틀리거나 일그러져 보이는 장애 역시 상당 부분 보정이 가능하다.</span></p>
<p>조정훈 CL은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제작한 후 모 시각장애인복지관을 찾아 그곳 사람들에게 써보게 한 후 사용 후기를 들었다”며 “우리 제품을 착용하자마자 팀원들을 알아보고 미소 지어 굉장히 기쁘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기어뷰앤드리드 팀원들은 릴루미노의 시각 개선 효과와 관련, 보다 유의미한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요즘도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94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C%EB%9E%A9%EB%A6%B4%EB%A3%A8%EB%AF%B8%EB%85%B8%EB%AA%A8%EB%8B%88%ED%84%B0%EB%A6%AC%EC%8A%A413.jpg" alt="릴루미노는 앱과 VR 기기 구매가를 합쳐도 10만 원 안팎이면 장만이 가능하다" width="849" height="560" /></p>
<p>릴루미노의 또 다른 매력은 가격이다. 릴루미노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존 시각보조기기의 대당 가격은 1000만 원 선. 반면, 릴루미노는 앱과 VR 기기 구매가를 합쳐도 10만 원 안팎이면 장만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용남 팀원은 “현재는 VR 기기와 연동되는 구조인데 VR 기기는 오래 착용하면 체력 소모나 멀미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며 “그 때문에 요즘은 실제 안경처럼 이질감 없이 릴루미노를 사용할 수 있는 장치를 제작하기 위해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귀띔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94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C%EB%9E%A9%EB%A6%B4%EB%A3%A8%EB%AF%B8%EB%85%B8%EB%AA%A8%EB%8B%88%ED%84%B0%EB%A6%AC%EC%8A%A412.jpg" alt="릴루미노는 차세대 시각 매체로서 VR의 다양한 가능성을 많은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 width="849" height="430" /></p>
<p>팀원들은 올해 MWC 참가에 거는 기대가 크다. “물론 릴루미노를 소개하는 게 가장 큰 목표죠. 동시에 차세대 시각 매체로서 VR의 다양한 가능성을 많은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알리고 돌아올게요!”</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9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C%EB%9E%A9%EB%A6%B4%EB%A3%A8%EB%AF%B8%EB%85%B8%EB%AA%A8%EB%8B%88%ED%84%B0%EB%A6%AC%EC%8A%A4%EC%A4%91%EC%A0%9C02.png" alt="" width="849" height="8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95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C%EB%9E%A9%EB%A6%B4%EB%A3%A8%EB%AF%B8%EB%85%B8%EB%AA%A8%EB%8B%88%ED%84%B0%EB%A6%AC%EC%8A%A407.jpg" alt="디스플레이의 개념을 바꾼 모니터리스는 이 다섯 사내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왼쪽부터)전광하 CL, 최규현·주현철·이윤호·최성용 팀원" width="849" height="475" /><span style="font-size: 12px">▲디스플레이의 개념을 바꾼 모니터리스는 이 다섯 사내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왼쪽부터)전광하 CL, 최규현·주현철·이윤호·최성용 팀원</span></p>
<p>말 그대로 ‘모니터가 없다’는 뜻을 담고 있는 ‘모니터리스(Monitorless)’는 일명 ‘리모트 스트리밍(Remote Streaming)’ 기술을 적용, 실물 모니터를 대신해 VR 환경에서 가상 스크린을 띄워 PC나 스마트폰을 원격 조종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이 장치를 활용하면 밖에서도 집에 둔 PC로 문서 작업이나 게임 따위를 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95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C%EB%9E%A9%EB%A6%B4%EB%A3%A8%EB%AF%B8%EB%85%B8%EB%AA%A8%EB%8B%88%ED%84%B0%EB%A6%AC%EC%8A%A408.jpg" alt="모니터리스를 기획한 ‘버뮤다(Bermuda)’ 팀의 전광하" width="849" height="560" /></p>
<p>모니터리스를 기획한 ‘버뮤다(Bermuda)’ 팀의 전광하<strong><위 사진></strong> CL은 “PC나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가 가상 스크린으로 대체되는 건 시간 문제”라며 “PC 내 고성능 콘텐츠를 모니터나 본체 없이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면 좋겠단 생각으로 과제 개발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고품질 콘텐츠를 실행하려 이런저런 부품을 추가하면 장치의 무게나 부피는 한없이 늘어나게 마련이다. 이 때문에 버뮤다 팀은 삼성 기어 VR과 자체 개발한 선글래스 타입 기기를 뷰어(viewer)로만 활용하되, 고성능 작업이 요구되는 프로세서 역할은 PC나 스마트폰에 부여하는 방식을 채택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95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C%EB%9E%A9%EB%A6%B4%EB%A3%A8%EB%AF%B8%EB%85%B8%EB%AA%A8%EB%8B%88%ED%84%B0%EB%A6%AC%EC%8A%A409.jpg" alt="모니터리스는 리모트 스트리밍 기술 탑재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외부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width="849" height="475" /></p>
<p>모니터리스의 최대 강점은 ‘휴대성’에 있다. 전광하 CL 역시 이 점을 강조했다. “유선 제품이라면 활용 공간이 ‘집 안’으로 한정됐을 거예요. 하지만 모니터리스는 리모트 스트리밍 기술 탑재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외부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p>
<p>한 번에 여러 대의 PC 제어가 가능한 점도 눈에 띈다. 주현철 팀원은 “모니터리스에선 모든 처리 절차가 (리모트 스트리밍으로 연결된) PC에서 이뤄지므로 게임을 즐기면서도 멀티스크린 형태로 올림픽처럼 동시간에 치러지는 여러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95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7%85%EB%A1%9C%EB%93%9C1231.jpg" alt="모니터리스가 있으면 스마트폰을 가상 공간에서 원격 제어할 수 있다" width="849" height="532" /></p>
<p>모니터리스가 있으면 스마트폰 역시 가상 공간에서 원격 제어할 수 있다. 모니터리스로 TV를 시청하다 스마트폰 메시지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단 얘기다. 전광하 CL은 “모니터리스와 연동된 스마트폰으로 컴퓨터와 연결할 수 있는 건 물론, 스마트폰을 터치패드나 마우스 역할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쉽게 말해 모니터리스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PC를 조작할 수 있단 뜻이다.</p>
<p>모니터리스는 일렉트로크로믹(Electrochromic) 렌즈를 채택, 사용자가 자신의 필요에 따라 VR과 증강현실(Agumented Reality, 이하 ‘AR’) 등 두 가지 기능을 바꿔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일렉트로크로믹 렌즈란 터치할 때마다 전압이 바뀌며 렌즈가 투명 상태와 반투명 상태로 전환되는 렌즈를 말한다. 반투명 상태일 땐 VR 기능을, 투명 상태일 땐 AR 기능을 각각 사용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95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C%EB%9E%A9%EB%A6%B4%EB%A3%A8%EB%AF%B8%EB%85%B8%EB%AA%A8%EB%8B%88%ED%84%B0%EB%A6%AC%EC%8A%A406.jpg" alt="VR과 AR로 변환할 수 있는 모니터리스" width="849" height="475" /></p>
<p>전광하 CL에 따르면 모니터리스 개발에서 가장 중시한 건 ‘사용 편의성’이다. 실제로 모니터리스 글래스엔 뷰어 기능만 포함돼 전력 소모가 크지 않다. 배터리 개발 시 유리한 대목이다. 제작 비용이 크지 않은 점도 상용화 가능성에 기대를 걸게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95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C%EB%9E%A9%EB%A6%B4%EB%A3%A8%EB%AF%B8%EB%85%B8%EB%AA%A8%EB%8B%88%ED%84%B0%EB%A6%AC%EC%8A%A410.jpg" alt="모니터리스의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는 버뮤다 팀원" width="849" height="560" /></p>
<p>버뮤다 팀원들은 “머릿속으로 구상해온 리모트 스트리밍 시스템 구현에 가장 많이 공을 들였다”며 “충분히 해볼 만한 도전이었고 VR 기술의 발전 가능성이 얼마나 무한한지 새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p>
<p>릴루미노와 모니터리스. VR의 가능성에 도전한 두 과제는 구동 방식이나 타깃 등에서 차이가 있지만 ‘사람들에게 보다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란 점에서 퍽 닮아있다. 올해 MWC에서 전 세계 IT 마니아들에게 첫선을 보일 두 과제가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길 기대한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릴루미노</strong></span>는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빛을 되돌려주다’</strong></span>라는 뜻의 라틴어로<br />
삼성전자 C-Lab에서 개발한 <strong>저시력인을 위한 VR 시각보조 앱</strong>입니다.<br />
※ 릴루미노 홈페이지 <a href="https://www.samsungrelumino.com/"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saferedirecturl="https://www.google.com/url?hl=ko&q=https://www.samsungrelumino.com/&source=gmail&ust=1514453830857000&usg=AFQjCNFp_misaANcPHE0-_ZprIieAVN9og">https://www.samsungrelumino.com/</a></p>
<p>영화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두개의 빛: 릴루미노 Two Lights: Relúmĭno></strong></span>는<br />
삼성전자 C-Lab ‘릴루미노’를 소재로 <strong>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담은 가슴 따뜻한 이야기</strong>입니다.<br />
※ 영화 유튜브 사이트 <a href="https://www.youtube.com/twolights"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saferedirecturl="https://www.google.com/url?hl=ko&q=https://www.youtube.com/twolights&source=gmail&ust=1514453830857000&usg=AFQjCNGDjfNz_wBWfdrJ9mZyfRIkjgTINA">https://www.youtube.com/twolights</a></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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