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itle="XSL_formatting" type="text/xsl" href="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plugins/btr_rss/btr_rss.xsl"?><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
	<channel>
		<title>사회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atom:link href="https://news.samsung.com/kr/tag/%ec%82%ac%ed%9a%8c/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news.samsung.com/kr</link>
        <image>
            <url>https://img.global.news.samsung.com/image/newlogo/logo_samsung-newsroom.png</url>
            <title>사회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link>
        </image>
        <currentYear>2010</currentYear>
        <cssFile>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plugins/btr_rss/btr_rss_xsl.css</cssFile>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lastBuildDate>Fri, 10 Apr 2026 09:00:00 +00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틈틈이 상식을 키우고 싶다면, 갤럭시 어플 ‘시사상식’</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727</link>
				<pubDate>Sat, 18 Dec 2010 00:00:0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themes/newsroom/images/default_image.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더 많은 제품]]></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T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S]]></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어플리뷰]]></category>
		<category><![CDATA[경제]]></category>
		<category><![CDATA[골든크로스]]></category>
		<category><![CDATA[국제]]></category>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사회]]></category>
		<category><![CDATA[상식]]></category>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CDATA[시사]]></category>
		<category><![CDATA[시사상식]]></category>
		<category><![CDATA[신문]]></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어플]]></category>
		<category><![CDATA[어플리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인물]]></category>
		<category><![CDATA[책]]></category>
		<category><![CDATA[퀴즈]]></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35CO8r</guid>
									<description><![CDATA[오늘 소개해 드릴 어플리케이션은 시사상식입니다. 여러분은 특별히 시사상식을 습득하기 위해 보고 있는 관련 서적들이 있나요? 대부분 시사상식 책, 신문, 잡지 등을 통해 상식을 접하고 있을 텐데요, 하지만 바쁜 직장생활, 빡빡한 학교생활로 인해 그런 소소한 정보를 머리 속에 입력해 두는 것도 어려울 때가 많죠? 더군다나 요즘은 입사시험뿐만 아니라 입시 등에서도 시사는 필수죠? 그렇다면 조금 더 편리하고 빠르게 다양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img alt="시사상식 GALAXY S 어플리케이션 체험기 스토리텔러들이 유익하고 실용적인 추천 어플리케이션를 직접 사용하고 활용 사례 등을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를 직접 사용하고 활용사례 등을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체험 수기로 생활정보, 일정관리, SNS, 미디어, 금융 등 편리한 나만의 맞춤형 어플리케이션을 경험해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796" height="2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app_top_1012172.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오늘 소개해 드릴 어플리케이션은 <span><strong>시사상식</strong></span>입니다. 여러분은 특별히 시사상식을 습득하기 위해 보고 있는 관련 서적들이 있나요? 대부분 시사상식 책, 신문, 잡지 등을 통해 상식을 접하고 있을 텐데요, 하지만 바쁜 직장생활, 빡빡한 학교생활로 인해 그런 소소한 정보를 머리 속에 입력해 두는 것도 어려울 때가 많죠? 더군다나 요즘은 입사시험뿐만 아니라 입시 등에서도 시사는 필수죠? 그렇다면 조금 더 편리하고 빠르게 다양한 시사상식을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도전해 보시겠어요? 이름하여 '시사상식' 어플리케이션! 기본적인 시사에서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덧붙여 최근 이슈 상식도 만나 볼 수 있는 시사상식 어플리케이션을 여러분께 소개 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만나는 스마트한 시사의 세계로 함께 떠나요.</span></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 </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1pt">시사상식은 T스토어에서<img alt="티스토어 시사상식 어플 화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801" height="3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178.jpg" width="680" /></span></span></strong></span></span><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T스토어 접속 후 검색창에 '시사상식'을 검색합니다. 간단한 어플 소개와 함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죠? 다운로드를 클릭해 설치를 완료합니다. 잠깐!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사용법 및 소개를 살펴 보면 프로요 지원에 대해 실행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는데요, 이젠 설치도 되고 실행되니 문제없이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span></span><br class="none" /><br />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small"><span style="font-size: 11pt">다양한 분야의 시사상식을 한 눈에<img alt="정치/경제ㅣ국제/인물ㅣ사회/문화ㅣITㅣ스포츠와 같이 총 5개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802" height="4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238.jpg" width="680" /></span></span></strong></span></span></span></span><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어플을 실행시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strong>정치/경제ㅣ국제/인물ㅣ사회/문화ㅣITㅣ스포츠</strong>와 같이 총 5개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고 각 분야를 클릭하면 해당 카테고리에 대한 상식 정보들을 제공 받으실 수 있습니다.</span></span></p>
<p>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개인적으로 궁금한 정치/경제 부분을 알아보기 위해 카테고리를 클릭했습니다. 다양한 시사 용어들이 쭈~욱 나오는데요, 그 중 '골든크로스'를 클릭해 봤습니다. 골든크로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입력되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죠? 이와 같은 방법으로 궁금한 시사상식들을 클릭해 그것에 대한 정보를 공부하면 됩니다.</span></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 </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1pt">퀴즈로 풀어보는 시사상식</span></span></strong></span></span></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시사상식 어플리케이션을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어플만의 장점을 잘 파악해 봐야겠죠? '시사상식' 어플의 큰 장점은 바로 '나의 시사상식 확인하기'입니다. 퀴즈를 통해 자신이 공부한 상식을 확인 해 볼 수 있는 것인데요.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나의 시사상식 확인하기' 화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804" height="3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813.jpg" width="680"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8pt"><span>■</span></span> <strong>나의 시사상식 확인하기</strong> 어떤 공부를 하던 반복학습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시사상식 어플은 사전에 공부해뒀던 시사 내용들을 확인하고 반복으로 학습할 수 있는 카테고리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한 번에 총 10문제가 출제되고 시사 내용에 맞는 정답을 입력하면 'OㅣX'로 점수를 채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상식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기도 하죠.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영어공부중 시사상식 어플을 사용하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806" height="2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916.jpg" width="680" /></span></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7142;font-family: Gulim;font-size: 10pt">영어 공부를 하던 중, 한글로도 어려운 시사상식이 영어로 나올 때 당황스럽죠? 이런 경우도 쉽고 빠르게 검색을 통해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유용한 어플은 단연 인기몰이를 할 수 밖에 없겠죠? 다운로드 횟수가 무려 411,980명! 엄청난 인기 어플이란걸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기란 어려운 시사상식, 이처럼 간단하고 쉽게 내 손안에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그래서 제 점수는 별 5개에서 조금 모자란 4개 드립니다. 스마트폰 속 스마트한 세상! '시사상식' 어플과 함께 만나 보아요.<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블로그 SAMSUNG TOMORROW 갤럭시S 어플리케이션 체험기 삼성전자 스토리텔러가 전하는 추천 어플리케이션 생생 정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809" height="1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down3.jpg" width="680" /><img loading="lazy" alt="김미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815" height="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kim_ms1.jpg" width="650" /></span>
</p>
<div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span></span>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어른으로 산다는 것</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50</link>
				<pubDate>Tue, 22 Jun 2010 09:55:37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themes/newsroom/images/default_image.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NEET]]></category>
		<category><![CDATA[경제적]]></category>
		<category><![CDATA[교육]]></category>
		<category><![CDATA[구민준]]></category>
		<category><![CDATA[니트족]]></category>
		<category><![CDATA[독립]]></category>
		<category><![CDATA[부모님]]></category>
		<category><![CDATA[사회]]></category>
		<category><![CDATA[사회로의 진출]]></category>
		<category><![CDATA[삶]]></category>
		<category><![CDATA[선배]]></category>
		<category><![CDATA[스스로]]></category>
		<category><![CDATA[어른]]></category>
		<category><![CDATA[젊은이]]></category>
		<category><![CDATA[책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v6UhB</guid>
									<description><![CDATA[피터팬을 기억 하시나요. 자유로운 삶을 누리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악한 짓을 서슴지 않는 후크선장과 용감하게 맞서 싸우는 영웅입니다. 그러나 이 피터팬은 영원히 어른이 되질 않길 원합니다. 어른들의 무거운 책임을 느끼길 싫어하고 역할에 얽매이길 싫어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도 이런 분들 발견하는 건 점점 더 쉬워지고 있습니다. 대체 무엇이 어른이 되길 힘들게 하는 걸까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피터팬</strong>을 기억 하시나요. 자유로운 삶을 누리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악한 짓을 서슴지 않는 후크선장과 용감하게 맞서 싸우는 영웅입니다. 그러나 이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피터팬은 영원히 어른이 되질 않길 원합니다. 어른들의 무거운 책임을 느끼길 싫어하고 역할에 얽매이길 싫어하기 때문이죠.</span> 그런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도 이런 분들 발견하는 건 점점 더 쉬워지고 있습니다. 대체 무엇이 어른이 되길 힘들게 하는 걸까요.</p>
<p>한국보다 경제적으로 몇 년 앞서간다는 일본엔 기이한 현상이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니트족’이 늘어간다고 하는데요. <span style="color: #f3709b"><strong>니트족</strong></span>이란 [NEET – Not In Employee, Education, Training] <strong>일을 하고 있지 않고 교육을 하고 있지도 않으며 직업 교육조차 받고 있지 않은 젊은이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strong> 그런데 안타까운 건 우리 국내의 대학가에도 이런 니트족들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겁니다. 생산, 경제 활동 등에 가장 큰 활력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젊은이들을 사회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큰 손해입니다.</p>
<p>어른이 되는 첫 관문은 <span style="color: #2b8400"><strong>사회로의 진출</strong></span>입니다. 첫 번째 의미로는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스스로 일에 대한 책임</span>을 지게 되고 두 번째로는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경제적으로 독립</span>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돈을 벌어 원하는 것에 쓰는 것은 학생들의 로망입니다. 그러나 그 돈을 벌어 자유롭게 쓰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책임이라는 무거움이 어떤 형식으로든 다가옵니다. 바로 그것이 어른이 되는 것에 우리를 망설이게끔 하는 게 아닐까요?</p>
<p>어른들의 세계는 동화처럼 아름답진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보다 현실을 더 가깝게 느끼고 있습니다. 다르게 말해 <span style="color: #2b8400"><strong>스스로와 가족에 대한 삶의 무게</strong></span>를 짊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현실이라는 녀석이 무겁게 어깨와 등을 압박할 때면 식은 땀이 흐르기도 합니다. 더 이상 우리를 지켜 주던 부모님이 곁에 있지 않다는 사실은 스스로를 ‘어른’이라고 느끼게 하는 가장 결정적 요소일 테지요.</p>
<p>어른이 되어 가면서 시간이 점점 흐르고 동시에 <span style="color: #2b8400"><strong>수많은 추억</strong></span>들이 생깁니다.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항상 설 차례상 앞에 친척들이 옹기종기 모였을 때 ‘옛날엔…’, ‘그 땐 그랬었지’ 라며 내용 모를 이야기들을 하시며 스스로 감상에 젖으십니다. 이렇듯 추억이 쌓임은 우리들이 나이가 들어감을 의미하는 가장 확실한 발자국입니다. 그리고 그 발자국은 좋은 기억만을 추억하려 합니다. 이는 미래가 과거의 특정 순간보다 더 좋아지지 않을 거라고 스스로 믿는 습관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행복과 불행은 특정 시점이 아닌, 그 순간을 대한 우리들의 태도에서 비롯됨을 어느덧 망각해 가는 것입니다.</p>
<p>30, 40, 50.. 이것들은 분명 어른들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어른은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끊임없이 <span style="color: #2b8400"><strong>스스로 열정</strong></span>을 살려야 합니다. 30대라면 결혼 생활에 열정을 살려 보고 40대라면 인생의 황금기를 누려 보고 50대라면 다 자란 아이들과 함께 멋진 가족을 구성하는 열정을 지녀야 합니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미지의 영역인 덕분에 더욱 삶으로의 소신과 의지를 가지고 불살라야 합니다. </span>20대 시절만큼 신체적 체력이 안되겠지만 마음의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바로 열정의 비결입니다.</p>
<p>대학 졸업을 하면 ‘끝’이라는 말들을 합니다. 직장을 다니는 우리의 부모님들의 표정이 항상 밝지 만은 않았기 때문이고 사회 생활이 결코 순탄치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들 말했을 것입니다. 부모님들이 바로 우리의 <span style="color: #2b8400"><strong>사회 생활의 최초 선배</strong></span>였기 때문에 그들의 태도는 자식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우리는 사명감을 가지고 어른들의 세계인 이 ‘사회’에서 즐거워야 합니다.</span> 아니 스스로 즐겁게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자식들이 ‘어른이 된다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을 테니까요.</p>
<p>어른이 되기 전의 우리들은 만개 하기 전의 꽃입니다. 어른은 책임의 연속이고 그 책임을 무리 없이 다루기 위해 연습하고 또 연습하는 것 같습니다. 실패하지 않기 위한 연습만이 아닌, 이렇게 저렇게 도전하고 실패하면서 어른이 되어갑니다. 지금 내 삶이 나를 어디로 향할지, 몇 년 뒤에 어디에 도착해 있을 지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갖게 될 감정과 자세 또한 본인 책임입니다. 그 누구도 대신 해주지 않고 <span style="color: #ff8b16"><strong>스스로 ‘살아가는’ 것</strong></span>이 바로 어른으로 사는 게 아닐까요.</p>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1687" alt="구민준, 기구개발2그룹(무선)/사원"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koominjun1.gif" width="650" height="112"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e8e8e"><br />
</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e8e8e">※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br />
</span></div>
<p><span style="color: #8e8e8e"> </span></p>
<div style="text-align: left"></div>
<p><strong>[구민준 사원님의 다른 글 보기]</strong></p>
<p>☞ <a title="[https://news.samsung.com/kr/186]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186" target="_blank">책을 마지막으로 읽은 게 언제인가요?</a><br />
<span style="font-family: 굴림">☞ <a title="[http://www.news.samsung.com/kr/250]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news.samsung.com/kr/250" target="_blank">어른으로 산다는 것</a></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About 여성 엔지니어</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72</link>
				<pubDate>Tue, 08 Jun 2010 09:03:5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themes/newsroom/images/default_image.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Ada Lovelace]]></category>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공학]]></category>
		<category><![CDATA[공학도]]></category>
		<category><![CDATA[바이런]]></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스]]></category>
		<category><![CDATA[사회]]></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수학]]></category>
		<category><![CDATA[엔지니어]]></category>
		<category><![CDATA[인물]]></category>
		<category><![CDATA[전성희]]></category>
		<category><![CDATA[파스칼]]></category>
		<category><![CDATA[프로그래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1QFpCX</guid>
									<description><![CDATA[여성의 사회활동이 지극히 제한적이었던 산업사회 이전에서도 가뭄에 콩 나듯 가끔 모든 이들이 그 이름을 아는 유명한 여자들이 역사서의 한 페이지씩을 차지하고 있다. 이사 도라 덩컨(무용가), 코코 샤넬(디자이너), 신사임당(현모양처), 클레오 파트라(통치자), 퀸 엘리자베스, 마거릿 대처, 힐러리(정치가)… 유명한 여성들의 목록. 그런데 이 중 과학자나 공학자가 있던가? 아하, 퀴리 부인이 있다. 과학자! 남자, 여자를 구분 짓기 전에 그녀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여성의 사회활동이 지극히 제한적이었던 산업사회 이전에서도 가뭄에 콩 나듯 가끔 모든 이들이 그 이름을 아는 유명한 여자들이 역사서의 한 페이지씩을 차지하고 있다.
</p>
<p>
	이사 도라 덩컨(무용가), 코코 샤넬(디자이너), 신사임당(현모양처), 클레오 파트라(통치자), 퀸 엘리자베스, 마거릿 대처, 힐러리(정치가)… 유명한 여성들의 목록. 그런데 이 중 과학자나 공학자가 있던가?
</p>
<p>
	아하, 퀴리 부인이 있다. 과학자! 남자, 여자를 구분 짓기 전에 그녀의 연구적 삶과 발견은 위대한 과학자다. 그리고 또, 모두가 아는 공학자나 건축가나 의사나 과학자가 퀴리 부인 말고 또 다른 여성이 있던가?
</p>
<p>
	아는 사람만 아는 Ada 란 여인을 잠시 소개하고 싶다.
</p>
<p>
	<span style="color: #ff8b16"><strong>■ Ada Lovelace</strong></span><span style="color: #8e8e8e">(1815~1852, 영국)</span> 낭만파 시인 바이런의 딸로 태어났으나 아버지와의 인터랙션은 별로 없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세계 최고의 프로그래머</span>는 누구인가? 논쟁의 여지는 있지만 강력한 후보는 이 여인이다. 그녀는 귀족 가문에서 유복하게 자랐다. 수준 높은 가정 교육을 받고 자랐는데 특이하게도 이 여인은 수학을 좋아하고 재능을 나타냈다. 누가 가르쳤을까 궁금해진다. 그러나 그녀는 19세에 러브레이스란 백작과 결혼을 하고 그냥 가정에 파묻혔다. 그녀의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운명을 바꿔준 것은 Charles Babbage(1791~1871)의 발명품 소개 회에 참석한 것이었다. 거기서 그녀의 관심을 끈 것은 로그와 삼각함수를 계산하는 Difference Engine과 일반 계산기 Analytical Engine이었다. 그녀는 Babbage와 Analytical Engine(일반 계산기) 분석에 관한 책을 출판하게 된다.</span> 여기서 Ada는 Loop, Subroutine, Jump, IF 같은 것에 대한 개념을 고안해 낸다. 그녀는 또한 이런 계산기가 나중에는 숫자 계산뿐 아니라 음악이나 미술에도 쓰이게 될 것이라고 예견한다. 하지만 그녀는 후에 도박에 빠져서, 도박 계산을 하는 기계 제작을 하다가 실패하고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가 자궁암에 걸려 죽고 만다. 그리고 그녀의 이름은 파 묻혔다. 그러다가 1975년 미국방부에서 파스칼 기반의 새로운 언어를 제작하면서 그 언어에 그녀의 이름을 붙였다. Ada! 강력하고 광범위한 기능을 갖고 있으나 사양 자체가 너무 광범위한 이 언어는 이제 Ada Lovelace 처럼 C++/JAVA 등에 묻혀서 전문가 아니면 이름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언어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영국 컴퓨터 협회는 매년 그녀의 이름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머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p>
<p>
	<strong>Ada 얘기를 하였으니 여자들 중 개발자로 Focus를 두어 보자.</strong></p>
<p>	여자들의 뇌 구조자체가 수학이나 과학, 논리 분석, 공간 인지 등에 어렵다는 통계를 집어 치우고, 공대로 간 여자들이 있다. 가서 뒤늦게 자기 작성에 안 맞아서 피를 보는 여자들도 있고, 암튼 제 3의 성으로 분류되어 대학시절을 보낸 그녀들이 그대로 가장 많이 몰려 있는 곳이 삼성 전자일 것이다.
</p>
<p>
	철사 줄 같은 머리, 편한 게 제일인 유행 안타는 그냥 청바지, 스니커즈 그리고, 추레한, 갈아입어도 안 갈아 입어도 똑같이 보이는 심플한 상의, 화장기 없는 얼굴. 삼성전자의 개발자 여성들의 스테레오 타입이다.
</p>
<p>
	세월이 흘러서 시대가 달라져서 그런지, 요즘은 여자 개발자 중에도 여자 같이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 하지만, 절대 다수는 업무의 특성상 살랑거리는 쉬폰 블라우스에 타이트한 스커트를 입고 아찔한 킬 힐을 신고 백을 든 체 출근하여 정시 퇴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p>
<p>
	그녀들은 대부분 자기가 여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일하지 않는다. 남자 개발자들이 난 남자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일하지 않는 것처럼… 똑같이 납기 맞추려고 새벽까지 야근하고, 문제 발생하면 장기 출장 가서 시험하고 개발한다. 무거운 타겟을 못 드는 건 신체적 차이고, 그런 거 조차 대차 빌려서 씩씩하게 수행하는 후배들도 있다.
</p>
<p>
	그런데, 가만히 살펴 보면 내 위에 상급자들 중에 여성은 몇 %나 되는가? 마케팅이나 디자인이 아닌 곳에 사업부의 개발현장에 여성 임원은 과연 몇 %나 되는가? 있기는 있는 것인가?
</p>
<p>
	임원은 누구에게나 힘든 고지니깐 차치하고, 여자 부장급은 몇 %나 되는가? 간부의 여성 비율이 적은 것은 입사한 여성의 비율이 적어서일까? 예전의 선배들은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해서일까? 능력이 없어서일까? 내 생각엔 나보다 전에는 여자 입사 자체가 더 적었다고 본다. 또한 그들의 업무는 비 엔지니어 직군이 대부분이었고 간접 지원이었을 것이다.
</p>
<p>
	80~90년대 유니폼을 입고 근무하던 그 시절, 내가 모르던 시절 회사를 다녔던 삼성의 직장 선배 언니들 말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언제나 여자 엔지니어는 수가 적다.
</p>
<p>
	미국의 경우에도 IT 업계의 성비 불균형은 심하다. 모든 기술 기업의 SW 엔지니어 여성 비중은 22%이고 HW나 Programmer 비중도 해마다 오히려 더 줄어 들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추세는 소비의 주체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여성에 대한 마케팅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p>
<p>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strong><span style="color: #5c7fb0">"IT업계에는 아직 여성에 대한 차별이 존재한다. 여성 리더 성공 사례가 없기 때문에 롤 모델도 없고 여학생들이 매력을 느끼지도 못한다"</span></strong>고 한다. 롤 모델! 나보다 윗사람들 중 직장내의 여성 롤 모델을 찾기란 매우 힘들다. 아예 사람이 없다. 내 세대의 롤 모델은 내 직장이 아닌 다른 연구기관의 잘된 여성들을 삼아야 한다.
</p>
<p>
	"여성이 있을 거 같지 않은 곳에 여성이 있다고 더욱이 그런 곳에서 최고 책임자가 되었다는 국과수 소장, 남자들만 뛰어든 건설업계에서 자신의 주민등록증 번호를 자동으로 10XXXX로 정정해 주는 일을 매번 겪은 건설 업체 여사장 이야기 등 여자 물리학자, 여자 건축가, 여자 비뇨기과 의사 등등" (책 : 여성 엔지니어 공학기술과 사랑에 빠지다)
</p>
<p>
	언젠가 나랑 비슷한 연배의 여자 동료와 얘기 나눈 적이 있다.<br />
	"우리가 얼마나 더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을까?"<br />
	"글쎄 열심히 해서 임원까지 목표로 두고 일해야 하지 않을까?"<br />
	"여자들 중 기술직 임원을 본적이 있어?"<br />
	"없어, 자기가 되구려"<br />
	"우리가 1세대라서 그럴 거야, 임원도 아마 우리 세대에서 나오겠지, 된다면"
</p>
<p>
	직장내의 성적 차별이 거의 없다는 미국에서도 Glass Ceiling이란 단어가 존재한다. 유리 천장, 여성과 소수인종들에 대한 보이지 않는 차별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 회사는 어떨까? Glass Ceiling과 전혀 무관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p>
<p>
	그 외에 여자들에 대한 편견을 여자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일은 없는지 한번 따져 보자. 어떤 개발 모듈에 대해 여자 개발자가 담당하고 있을 때 그 일에 대한 신뢰도에 차별을 둔 적은 없는지.
</p>
<p>
	이제까지 여자 상사를 만난 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뭐라고 경험담이 없지만, 혹시 내가 후배들에게 남자상사와 달리 불합리하게 보인 적은 없을까 생각해 보자.(쉽게 삐진 다던지) 아, 다시 말하면 내 후배들이 '난 저래서 여자 상사가 싫어' 이런 생각을 하게 한 건 없는지…
</p>
<p>
	마케팅이나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 성공한 여성 임원들을 볼 수 있다. 여자로서의 꼼꼼한 일 처리, 감성 등을 업무의 강점으로 응용하였다는 인터뷰 내용을 볼 수 있었다. 기술 개발 사업 부분에서 우리 세대에서 여성 리더들이 나오려면, 두 가지 결론을 맺을 수 있다.
</p>
<p>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인정 받아야 한다. 더 꼼꼼하게 일 처리를 해보자. 냉철하게 판단하고 더 진취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고, 후배들의 의견에 열린 귀를 갖자. 性적 차이를 인정하고 강점으로 만들어 보자. 그리고, 기다려보자. 아직은 롤 모델도 없고, Generation이 도착할 시간이 안되었다.
</p>
<p>
	도산공원을 걷다 보면 '도산의 말씀'이라고 적힌 커다란 조형물을 만나게 된다. 거기에는 이렇게 써있다. <span style="color: #5c7fb0"><strong>"인물이 없다고 한탄하는 그 사람 자신이 왜 인물이 될 공부를 아니하는가."</strong></span>
</p>
<p>
	 
</p>
<p>
	<img loading="lazy" alt="전성희, SQE(IT solution)/책임"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1122" height="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jeonsunghee.gif" width="650" />
</p>
<p>
	<span style="color: red;font-family: 돋움"><span style="color: #8e8e8e">※ 본 블로그에<span lang="EN-US"> </span>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span lang="EN-US">, </span>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 lang="EN-US">. </span></span></span></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