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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스쿨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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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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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교육 격차 없는 동등한 디지털 교육’ 2022 삼성 스마트스쿨의 선도교사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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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Feb 2022 11:00:3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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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더 나은 미래를 위한 교육은 어떤 모습일까? 삼성전자의 청소년 교육 CSR 프로그램인 ‘삼성 스마트스쿨’은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학교에 삼성의 스마트 기기는 물론 교육지원 솔루션, 학습 콘텐츠, 인테리어 등 종합적인 교육 환경 개선을 제공한다. 삼성 스마트스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지역, 환경의 제약 없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받아 창의력과 융합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더 나은 미래를 위한 교육은 어떤 모습일까<span>? </span>삼성전자의 청소년 교육 <span>CSR </span>프로그램인 <span>‘</span>삼성 스마트스쿨<span>’</span>은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학교에 삼성의 스마트 기기는 물론 교육지원 솔루션<span>, </span>학습 콘텐츠<span>, </span>인테리어 등 종합적인 교육 환경 개선을 제공한다<span>. </span>삼성 스마트스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지역<span>, </span>환경의 제약 없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받아 창의력과 융합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게 목표다<span>. </span></p>
<p>삼성 스마트스쿨의 비전을 공유하고 올 한해 선도교사들의 수업 계획을 지원하는 행사가 지난 <span>18</span>일과 <span>19</span>일 이틀에 걸쳐 열렸다<span>. </span>삼성 스마트스쿨 선도교사는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선도적인 디지털 수업을 운영하는 삼성 스마트스쿨의 대표 교사이다<span>. </span>뉴스룸은 한층 강화된 삼성 스마트스쿨의 면면을 짚어 봄과 동시에 우수 선도교사 <span>3</span>인을 만나 앞으로의 수업 방향과 다짐도 들었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디지털 미래 교육을 위한 선도교사 30인, 메타버스에서 만나다</strong></span></p>
<p>2022 삼성 스마트스쿨 선도교사 발대식과 연수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span>. </span>먼저<span>, </span>18일에 진행된 온라인 연수 <span>1</span>일차는 △선도교사 위촉식 △수업 설계 안내 △우수 수업 사례 공유회 순으로 진행됐다<span>.  </span></p>
<div id="attachment_42685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6858" class="wp-image-42685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2/%ED%98%84%EC%9E%A5%EC%8A%A4%EC%BC%80%EC%B9%981-e1645603519891.jpg" alt="" width="1000" height="273" /><p id="caption-attachment-426858" class="wp-caption-text">▲삼성 스마트스쿨 교사 연수에 온라인으로 참여한 스마트스쿨 선도 교사들</p></div>
<p>올해 삼성 스마트스쿨은 총 <span>10</span>개교에서 운영된다<span>. </span>지난 <span>2012</span>년부터<span> 2021</span>년까지 참여했던 <span>98</span>개 학교 중 우수학교로 선발된 곳들이다<span>. </span>기존 <span>1</span>개였던 스마트스쿨 교실은 <span>2</span>개로 늘려 구축되고<span>, </span>태블릿 기기도 학생당 <span>1</span>대 꼴로 제공되는 등 스마트 기기 지원도 늘었다<span>. </span>또한 교사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사 연수 프로그램도 기존 <span>1</span>회에서 <span>2</span>회로 확대되는 등 지원 내역이 대폭 강화됐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2686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6866" class="wp-image-42686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2/%ED%98%84%EC%9E%A5%EC%8A%A4%EC%BC%80%EC%B9%982-e1645603668533.jpg" alt="" width="1000" height="254" /><p id="caption-attachment-426866" class="wp-caption-text">▲메타버스에서 연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좌), 메타버스에서 수업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교사들(우)</p></div>
<p>19일 메타버스에서 열린 <span>2</span>일차 행사는 참여교사들이 각자의 학교 특색에 맞춰 수업을 직접 설계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span>.</span> 참여 교사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캐릭터로 가상 공간으로 입장했다<span>. </span>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서로 경험을 공유하면서 역량도 키워보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span>. </span></p>
<p>교사들은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서 학생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수업 방식을 소개하고 서로간 교류도 활발히 진행했다<span>. 2</span>일간의 연수를 마무리한 선도교사 <span>3</span>인<span>(</span>은광학교 김정훈 교사<span>, </span>청송초 이가영 교사<span>, </span>사성초 황윤성 교사<span>)</span>의 다짐과 포부를 뉴스룸이 소개한다<span>. </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은광학교(전남 영암) 김정훈 교사 “장애 학생, 학교, 학부모가 함께 꿈을 찾아가는 미래 교육을 향해”</strong></span></p>
<div id="attachment_42686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6867" class="wp-image-42686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2/220218_%EC%8A%A4%EB%A7%88%ED%8A%B8%EC%8A%A4%EC%BF%A8_1.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26867" class="wp-caption-text">▲은광학교(전남 영암) 김정훈 교사</p></div>
<p>은광학교<span>(</span>시각장애<span>, </span>지적장애 특수학교<span>) </span>김정훈 교사는 <span>“</span>학생들이 교육격차 없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span>”</span>며 지원 동기를 밝혔다<span>. </span>그는 사회 양극화 현상으로 소득수준이나 사회 계층에 따라 교육 성과의 차이가 커지고 있는데 지방의 경우 격차는 더욱 심하다고 느꼈다<span>. </span>학생들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싶었던 것<span>. </span></p>
<p><strong>Q. 메타버스에서 진행된 교사연수에 참여한 소감은<span>? </span></strong></p>
<p>가상의 공간에서 진행되는 새로운 체험이 기대만큼 흥미로웠다<span>. </span>전체 연수 대상자가 모일 수 있는 공간<span>, </span>학교별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 등 공간 구분이 명확하게 되어 있어 매우 효율적이었다<span>. </span>향후 학생들이 메타버스를 통해 학습을 직접 경험해 보면 좋을 것 같다<span>. </span></p>
<p><strong>Q. ‘삼성 스마트스쿨’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할 예정인가? </strong></p>
<p>시각장애 학생들이 스마트 기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어떤 학습 과정이든 어려운 부분을 스스로 찾아보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span>. </span>또한<span>, </span>스마트 교육과<span> SW, AI </span>교육을 연계할 수 있는 학생 자율 동아리 활동으로 서로 어울리며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span>.</span></p>
<p><strong>Q. 교사 연수에서 논의되었던 프로그램 중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span>?</span></strong></p>
<p>수업 수준을 단계별로 체계화하고<span>, </span>교사들의 현재 수업 활용 수준을 자가 점검해 다음 단계로 발전 목표를 제시하는 <span>‘</span>표준 수업 단계별 설계 가이드<span>’</span>다<span>. </span>이번 연수에서 이 내용을 우리 학생들이 가진 장애 영역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상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 기대가 크다<span>. </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청송초(충남 청양) 이가영 교사 “사람을 중시하고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올바른 미래 교육을 꿈꾸다”</strong></span></p>
<div id="attachment_42686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6868" class="wp-image-42686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2/220218_%EC%8A%A4%EB%A7%88%ED%8A%B8%EC%8A%A4%EC%BF%A8_2.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26868" class="wp-caption-text">▲청송초(충남 청양) 이가영 교사</p></div>
<p>교육 격차는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뿐만 아니라 자기 관리<span>, </span>의사소통<span>, </span>지식 정보 처리는 물론 창의적 사고<span>, </span>문화 예술까지 다방면에서 발생한다<span>. </span>이가영 청송초 교사는 디지털 학습 환경과는 거리가 먼 청송초가 삼성 스마트스쿨의 지원을 받아 올바른 미래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span>, </span>학생들이 삶의 힘과 공동체를 형성하는 법을 배워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span>. </span></p>
<p><strong>Q. 메타버스에서 진행된 교사연수에 참여한 소감은<span>? </span></strong></p>
<p>메타버스를 통해 진행된 교사 연수는 오프라인보다 오히려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면서 좋은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었다<span>. </span>연수 <span>2</span>일차<span>, ‘</span>프로젝트 수업 기획<span>’ </span>시간 <span>‘</span>스마트스쿨 수업 설계<span>’ </span>시간을 통해 구체적인 수업 계획을 수립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span>. 2022 </span>스마트스쿨 교사 연수를 통해 생각과 경험이 확장되었고<span>, </span>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계속 연구하고 실현하도록 하겠다<span>.</span></p>
<p><strong>Q. ‘</strong><strong>삼성 스마트스쿨<span>’ </span>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할 예정인가<span>? </span></strong></p>
<p>사람을 중시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span>. </span>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을 넘어 공동체의 가치<span>, </span>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성장시키고 싶다<span>. </span>영상 제작과 홍보<span>, </span>공동 과제물 제작<span>, </span>여행 계획 수립과 실행 등 <span>‘</span>삼성 스마트스쿨<span>’</span>에서 지원해 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적절히 활용하는 방법을 계획 중이다<span>. </span></p>
<p><strong>Q. 앞으로 <span>‘</span>삼성 스마트스쿨<span>’</span>과 함께하는 교육에 대한 기대와 포부가 있다면<span>? </span></strong></p>
<p>올해는 처음부터 삼성 스마트스쿨과 함께 교육의 방향을 잡고 연중 프로젝트를 계획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대가 된다<span>. </span>질 높은 교육 과정을 수립하고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는 수업을 만들 계획이다<span>. </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서상초(강원 춘천) 황윤성 교사 “지역 환경 뛰어넘은 미래 인재 육성 위한 디지털 교육에 한 걸음 더 가까이”</strong></span></p>
<div id="attachment_42686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6869" class="wp-image-42686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2/220218_%EC%8A%A4%EB%A7%88%ED%8A%B8%EC%8A%A4%EC%BF%A8_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26869" class="wp-caption-text">▲서상초(강원 춘천) 황윤성 교사</p></div>
<p>서상초등학교는 지난<span> 2013</span>년 삼성 스마트스쿨 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span>. </span>먼저 길을 터준 전임<span>  </span>교사 덕분에 서상초는 스마트 교육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되었고<span>, </span>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황윤성 교사는 다시 한번 삼성 스마트스쿨의 문을 두드렸다<span>. </span></p>
<p><strong>Q. 메타버스에서 진행된 교사연수에 참여한 소감은<span>? </span></strong></p>
<p>스마트스쿨 교사 연수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span>. </span>연수를 통해 스마트교육에 대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유의미한 시간이 되었으며<span>, </span>앞으로 스마트스쿨 수업을 어떻게 구성해 나갈지에 대한 길잡이가 되는 시간이었다<span>. </span></p>
<p><strong>Q. ‘</strong><strong>삼성 스마트스쿨<span>’ </span>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할 예정인가<span>? </span></strong></p>
<p>디지털 미디어센터 사업으로 촬영 스튜디오를 구축해 삼성 스마트스쿨과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span>. </span>드론 촬영<span>, 360</span>도<span> VR </span>촬영 등 전문 스튜디오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span>, </span>편집<span>, </span>배포하는 과정과 저작권<span>, </span>초상권<span>, </span>인터넷 윤리 환경 등을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span>. </span>또한 지능형 과학실과의 연계<span>, </span>방과 후 수업 등 학생들의 자발적인 교육 참여를 유도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수업을 계획 중이다<span>. </span>이 밖에 다양한 수업 모델을 시도해보고 운영해 인근 학교에도 스마트스쿨 수업을 전파하고 수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다<span>.</span></p>
<p><strong>Q. 교사 연수 중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과 이를 활용한 향후 계획은<span>? </span></strong></p>
<p>삼성 스마트스쿨에서 제공해준 디지털 윤리<span>, </span>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 <span>‘</span>디지털 시티즌<span>’ </span>교육이 가장 기대된다<span>. </span>교육 콘텐츠와 함께 교수학습자료도 지원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span>, </span>연 <span>4</span>시간 이상 운영해야하는 정보통신 윤리 교육과 연계해보고 싶다<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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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영상] “곤명중학교에 메리골드 필 무렵?” 삼성 스마트스쿨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feat. 필구)]]></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8%81%ec%83%81-%ea%b3%a4%eb%aa%85%ec%a4%91%ed%95%99%ea%b5%90%ec%97%90-%eb%a9%94%eb%a6%ac%ea%b3%a8%eb%93%9c-%ed%95%84-%eb%ac%b4%eb%a0%b5-%ec%82%bc%ec%84%b1-%ec%8a%a4%eb%a7%88</link>
				<pubDate>Fri, 27 Dec 2019 11:00:3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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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동백꽃 필 무렵’의 필구, 강훈이에요! 전교생이 25명인 곤명중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 깊은 산골 속 자리한 곤명중학교. 전교생 25명의 이 작은 학교 주변에는 금잔화로 알려진 메리골드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학생들의 왁자지껄 웃음소리, 알록달록한 학교 건물 등 학교 분위기도 여느 곳과 다를 바 없다. 하지만 수년 전만 해도 곤명중학교는 학생 수가 적어 폐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녕하세요, ‘동백꽃 필 무렵’의 필구, 강훈이에요! 전교생이 25명인 곤명중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p>
<p>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 깊은 산골 속 자리한 곤명중학교. 전교생 25명의 이 작은 학교 주변에는 금잔화로 알려진 메리골드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학생들의 왁자지껄 웃음소리, 알록달록한 학교 건물 등 학교 분위기도 여느 곳과 다를 바 없다. 하지만 수년 전만 해도 곤명중학교는 학생 수가 적어 폐교 위기에 처했던 곳. 위기의 순간에 곤명중의 문을 두드린 건 디지털 교육 환경을 지원하는 ‘삼성 스마트스쿨’이였다. 교사들의 노력,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삼성전자의 관심이 하나된 곤명중 스마트스쿨 현장을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필구 역을 맡은 김강훈 군의 내레이션에 귀 기울여보자.</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title="동백꽃 필구도 반해버린 산골학교의 비밀 / Galaxy Fold Review on Wooden Roller Coaster" src="https://www.youtube.com/embed/Kvdd1ObRI-Y?rel=0"></ifram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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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래 교육 체험하며 꿈 쑥쑥” 2019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에서 만난 삼성전자]]></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f%b8%eb%9e%98-%ea%b5%90%ec%9c%a1-%ec%b2%b4%ed%97%98%ed%95%98%eb%a9%b0-%ea%bf%88-%ec%91%a5%ec%91%a5-2019-%eb%8c%80%ed%95%9c%eb%af%bc%ea%b5%ad-%ea%b5%90%ec%9c%a1%ea%b8%b0%eb%b6%80</link>
				<pubDate>Thu, 24 Oct 2019 17:05:2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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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교육기부박람회]]></category>
		<category><![CDATA[드림클래스]]></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스쿨]]></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1KicSb</guid>
									<description><![CDATA[“여기서 독도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될까?” 선생님이 질문을 던지자, 태블릿을 손에 쥔 아이들이 일사불란하게 거리를 측정한다. 자신이 제출한 답안은 물론 옆자리 친구들의 의견도 함께 비교하며 토론하고, 모르는 것은 그 자리에서 검색하는 모습도 자연스럽다.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 현장. 삼성 스마트스쿨 우수 사례로 참석한 군내 초등학교 아이들은 미래 교육의 한 장면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ttachment_39949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9491" class="size-full wp-image-3994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edu-1024-01.jpg" alt="▲ 칠판 역할을 하는 ‘삼성 플립’과 교과서 역할을 하는 ‘삼성 갤럭시 탭 S6’로 수업 중인 삼성 스마트스쿨 시연 모습"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399491" class="wp-caption-text">▲ 칠판 역할을 하는 ‘삼성 플립’과 교과서 역할을 하는 ‘삼성 갤럭시 탭 S6’로 수업 중인 삼성 스마트스쿨 시연 모습</p></div>
<p>“여기서 독도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될까?”</p>
<p>선생님이 질문을 던지자, 태블릿을 손에 쥔 아이들이 일사불란하게 거리를 측정한다. 자신이 제출한 답안은 물론 옆자리 친구들의 의견도 함께 비교하며 토론하고, 모르는 것은 그 자리에서 검색하는 모습도 자연스럽다.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 현장. 삼성 스마트스쿨 우수 사례로 참석한 <a href="http://bit.ly/356T4I8" target="_blank" rel="noopener">군내 초등학교</a> 아이들은 미래 교육의 한 장면을 그대로 보여주며 교육 기부의 필요성과 가치를 증명했다.</p>
<p>‘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는 건전한 교육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삼성전자를 포함한 150여 개 단체에서 참가해 다양한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한 번에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다. 지난 2012년 1회부터 매년 참여해 온 삼성전자는 올해 삼성 드림클래스, 삼성 스마트스쿨,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창작대회(주소아·주소창) 등 청소년 교육 관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체험해보니 어때? “내가 좋아하는 것이 ‘직업’이 되는 세상이 기대돼요”</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94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edu-1024-08.jpg" alt="드림클래스 진로 멘토링 코너" width="1000" height="333" /></p>
<p>삼성전자 부스의 체험공간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함께하며 인기를 끌었다. 교육 양극화 해결에 힘쓰고 있는 삼성 드림클래스에서는 ‘진로 멘토링’ 코너를 마련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줬다. 바다치료사, 로봇테이너, 과일 소믈리에… 세상이 변하면 직업군도 변한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 발맞춰 아이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것도 교육의 역할 중 하나. 해당 부스를 방문한 학생들은 보드 게임판에 자신의 흥미와 미래 사회 트렌드를 빗대어 보며 새로운 직업군을 만들어나갔다.</p>
<p><img loading="lazy" class="btr_caption_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edu-1024-02.jpg" alt="진로 멘토링에 참여한 이현주 학생" width="1000" height="667" /></p>
<p>진로 멘토링에 참여한 이현주 학생(대전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위 사진 왼쪽)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에 없더라도, 내가 잘하는 분야에서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나갈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됐다”면서 “좋아하는 분야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만들어보니 어때? “세상을 바꾸는 경험, 언젠가는 내가”</strong></span></p>
<p>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주소아) 코너에는 아이의 손을 잡고 방문한 학부모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았다. “최근 교육계의 화두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는 김혜경 씨(아래 사진 오른쪽)도 그중 하나. “아이가 코딩을 좋아해서 문제해결 역량을 키워주고 싶었다”며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다.</p>
<p>과학을 좋아해 청소년 발명 기자단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김준성 학생(서울 송례초등학교, 아래 사진 왼쪽)은 능숙한 실력으로 코딩을 이어가며 무드등을 완성했다. 이어 “센서를 활용해 실제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이 뿌듯했고, 코딩이 더욱 흥미가 생겼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94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edu-1024-06.jpg" alt="김준성 학생과 엄마" width="1000" height="667" /></p>
<div id="attachment_39949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9499" class="size-full wp-image-3994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edu-1024-09.jpg" alt="▲ 학생들이 주소아 센서보드 키트를 기반으로 나만의 ‘무드등’을 제작하고 있다. "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399499" class="wp-caption-text">▲ 학생들이 주소아 센서보드 키트를 기반으로 나만의 ‘무드등’을 제작하고 있다.</p></div>
<p>실제 사례를 학생들에게 직접 보여주는 것만큼 커다란 동기부여가 있을까. 부스 한편에서는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주소창)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수상작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 현장을 방문한 학생들의 꿈을 북돋웠다. 미래의 소프트웨어 히어로들을 발굴하는 주소창 대표작으로는 여행가이드 어플리케이션 ‘해피트래블러스’가 전시됐다. 해당 작품은 올해 16세인 정동윤 학생이 직접 개발한 작품. 또래 아이디어가 구현된 결과물인 만큼 학생 관람객들의 관심도도 높았다.</p>
<div id="attachment_39950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9509" class="size-full wp-image-3995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edu-1024-10.jpg" alt="학생이 '해피트래블러스' 앱을 체험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33" /><p id="caption-attachment-399509" class="wp-caption-text">▲ 학생이 ‘해피트래블러스’ 앱을 체험하고 있다.</p></div>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교육으로 꽃 피우는 미래,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strong></span></p>
<p>청소년들의 잠재 역량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돕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것. 삼성전자는 이러한 메시지를 담은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으로 정립하고 청소년 교육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기부박람회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비전과 테마를 담은 대표적인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 모아, 교육관계자와 학생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던 특별한 자리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94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edu-1024-07.jpg" alt="삼성전자 사회공헌단 김상규 씨" width="1000" height="667" /></p>
<p>삼성전자 사회공헌단 김상규 씨는 “기업과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결국 청소년들의 잠재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변화하는 세상에 적합하고, 학생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2년 연속 임직원 멘토, “아이들 꿈에 날개 달아주고 싶어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2%eb%85%84-%ec%97%b0%ec%86%8d-%ec%9e%84%ec%a7%81%ec%9b%90-%eb%a9%98%ed%86%a0-%ec%95%84%ec%9d%b4%eb%93%a4-%ea%bf%88%ec%97%90-%eb%82%a0%ea%b0%9c-%eb%8b%ac</link>
				<pubDate>Wed, 17 Jul 2019 11:00: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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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2년차]]></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스쿨]]></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멘토]]></category>
		<category><![CDATA[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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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벽지의 학교·비영리기관 등 디지털 교육서 소외된 학생들을 지원하는 삼성 스마트스쿨(이하 ‘스마트스쿨’)을 운영 중이다(스마트스쿨 활동 사례 기사 참조). 지난해부턴 교육 봉사에 관심 많은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참여 기관과 함께 교육 커리큘럼을 함께 구상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54명의 멘토가 활동한 데 이어 올해는 84명의 임직원이 2기 타이틀을 달았다.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과 노력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8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mento-1.jpg" alt="이아론(DS부문 스마트IT팀) 씨, 조성진(무선사업부) 씨, 허시영(파운드리사업부) 씨" width="849" height="566" /></p>
<p>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벽지의 학교·비영리기관 등 디지털 교육서 소외된 학생들을 지원하는 삼성 스마트스쿨(이하 ‘스마트스쿨’)을 운영 중이다(<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6%8c%ec%99%b8%ec%a7%80%ec%97%ad-%ed%95%99%ea%b5%90-%ec%96%b4%eb%a0%a4%ec%9b%80-%ed%95%a8%ea%bb%98%ed%95%b4%ec%9a%94%ea%b5%b0%eb%82%b4%ec%b4%88%ec%97%90-%eb%b6%80" target="_blank" rel="noopener">스마트스쿨 활동 사례 기사</a> 참조). 지난해부턴 교육 봉사에 관심 많은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참여 기관과 함께 교육 커리큘럼을 함께 구상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54명의 멘토가 활동한 데 이어 올해는 84명의 임직원이 2기 타이틀을 달았다.</p>
<p>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2년째 교육 봉사에 나선 ‘슈퍼’ 멘토들을 뉴스룸이 만났다. 바로 이아론(DS부문 스마트IT팀) 씨, 조성진(무선사업부) 씨, 허시영(파운드리사업부) 씨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교육 격차 해소 목표에 공감… 내 지식을 나누니 기쁨 두 배”</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8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mento-2.jpg" alt="이아론(DS부문 스마트IT팀) 씨, 조성진(무선사업부) 씨, 허시영(파운드리사업부) 씨" width="849" height="567" /></p>
<p>세 임직원 멘토는 소속도, 맡은 업무도 모두 달랐지만 하나의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평소 우리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탤 기회를 기다려왔다는 것. 허시영<strong><위 사진 가운데></strong> 씨는 “교육격차 해소라는 취지가 마음에 들어 스마트스쿨에 참여하게 됐다”며 “내가 갖고 있는 것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 큰 의미”라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8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mento-3.jpg" alt="조성진 씨" width="849" height="567" /></p>
<p>사업 취지에 공감해 스마트스쿨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조성진<strong><위 사진></strong> 씨. 그는 “어렸을 때 좋은 멘토를 만나 어려운 시기를 잘 넘겼던 경험이 있어 학창 시절 멘토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며 “예전에 만난 멘토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멘토가 돼주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8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mento-4.jpg" alt="이아론 씨" width="849" height="566" /></p>
<p>이아론<strong><위 사진> </strong>씨는 “처음엔 IT 기기를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지도 모르던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며 누가 도와주지 않아도 능숙하게 기기를 다룰 수 있게 된 게 가장 뿌듯했다”며 “올해도 그런 순간을 함께하며 새로운 감동을 느껴보고 싶어 임직원 멘토로 지원했다”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기관 고충 세심히 경청… 실현 가능한 조언 주는 멘토 될 것”</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8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mento-5.jpg" alt="2019 삼성스마트스쿨 해커톤 현장의 세 멘토들" width="849" height="568" /></p>
<p>스마트스쿨에서 임직원 멘토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준비단계에서는 참가 기관이 처한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계획 수립을 돕는다. 사업이 시작되면 정기적으로 담당 기관을 찾아 교육과정이 잘 운영되는지 살피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기관과 함께 해결책을 고민해야 한다. 기관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필요한 IT 기기도 제각각이라 멘토와 기관과 깊은 대화는 필수.</p>
<div id="attachment_394868"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4868" class="size-full wp-image-3948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mento-6.jpg" alt=" ▲ 이아론 씨가 매칭 기관인 거제애광학교 교사들과 개선이 시급한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width="849" height="568" /><p id="caption-attachment-394868" class="wp-caption-text">▲ 이아론 씨가 매칭 기관인 거제애광학교 교사들과 개선이 시급한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p></div>
<p>이아론 씨는 “거제애광학교 멘토링을 시작하면서 처음엔 전교생 모두에게 해당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고민했었다. 선생님들과 얘기해 보니 교육에 뒤쳐진 하위 20~30%의 학생들이 더 큰 걱정이었다. 이들의 진로를 돕는 솔루션이 시급해 커리큘럼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애광학교는 경남 거제도에 위치한 특수학교다. 전교생 중 복지시설 생활자와 기초생활 차상위 계층이 35%에 달한다. 심각한 장애를 여럿 가진 중도중복장애 학생도 10%가 넘는다. 교육 인프라가 낙후되어 전문적인 직업교육이 어렵고, 산업 위기 지역으로 학교를 졸업해도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 이아론 씨는 “VR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충분한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졸업 이후에도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39486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4869" class="wp-image-39486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mento-7.jpg" alt="▲ 허시영(오른쪽에서 두 번째) 씨가 (사)우리들학교 담당자와 교육 솔루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68" /><p id="caption-attachment-394869" class="wp-caption-text">▲ 허시영(오른쪽에서 두 번째) 씨가 (사)우리들학교 담당자와 교육 솔루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p></div>
<p>허시영 씨가 멘토링할 (사)우리들학교는 탈북 과정에서 학업 시기를 놓친 학생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 허 씨는 탈북 학생들이 남한 문화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뿐 아니라 학습 의욕까지 떨어지고 있다는 데 주목했다. 이에 스마트기기로 국어, 수학 등 기초 과목을 지속적으로 다지면서 VR로 한국의 문화와 다양한 직업군을 간접 체험해 보는 세부 프로그램을 더했다. 허시영 씨는 “어려운 처지에 놓인 탈북 학생들이 스마트스쿨과 함께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39487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4870" class="size-full wp-image-3948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mento-8.jpg" alt="▲ 천태초등학교 교사들과 임직원 멘토가 교육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 width="849" height="568" /><p id="caption-attachment-394870" class="wp-caption-text">▲ 천태초등학교 교사들과 임직원 멘토가 교육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p></div>
<p>조성진 씨가 멘토를 맡은 천태초등학교(전남 화순군)는 전교생이 24명인 벽지의 초교다. 영화관 나들이라도 하려면 차로 30~40km는 나가야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유독 영상에 관심이 많아 담당 교사의 고민이 깊었다. 이에 조성진 씨는 VR을 활용한 영상 촬영·편집 교육을 제안했다. 그는 “1년간의 교육 과정을 영상으로 함께 만들어 보고, 아마추어 영화제까지 출품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며 “학생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고 전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올해도 학생들 기억에 남는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8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mento-9.jpg" alt="스마트스쿨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세 명의 멘토들" width="849" height="568" /></p>
<p>봉사활동에 개인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만큼 고충도 많을 터, 그런데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 멘토로 활동하는 이유는 뭘까? 멘토들은 “학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그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나누는 기쁨’을 알게 됐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조성진 씨는 “학생들에게는 조금만 도와줘도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다”며 “단발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학생들을 만나며 꿈을 싹틔울 수 있게 도울 수 있어 보람차다”고 강조했다. 조성진 씨는 지난해 스마트스쿨을 통해 만난 학생들과 지금도 멘토·멘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스마트스쿨 일정과 별개로 내년 2월까지 계속 학교를 찾아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p>
<p>또 임직원 멘토들은 스마트스쿨이 참여 기관에 실질적 도움이 된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아론 씨는 “다양한 임직원들이 모여 참가 기관의 니즈를 파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장기적인 솔루션을 고민한다. 바로 이 점이 스마트스쿨만의 차별점”이라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8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mento-10.jpg" alt="두 팔을 들어 포즈를 취한 세 명의 멘토들" width="849" height="566" /></p>
<p>이날 만난 임직원 멘토들은 올해 새롭게 맡게 된 학생들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허시영 씨는 “학생들의 맑은 모습을 마주할 때마다 제가 더 에너지를 받는 기분”이라며 “지역·소득 등 장벽에 갇힌 아이들이 스마트스쿨을 디딤돌 삼아 가능성의 날개를 달고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아론 씨도 “지난해 낯설어서 잘 다가오지도 않던 아이들이 시간이 흘러 내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준 순간을 잊지 못한다”며 “올해도 학생들의 상황을 꼼꼼히 지켜보고 빈틈을 메워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p>
<p>한편, 스마트스쿨은 2019년 최종 지원 기관을 선정 중이다. 지난 1일 후보 열다섯 곳이 공개됐다. 오는 31일까지 <a href="https://www.samsungsmartschool.org/cheer/"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 스마트스쿨 홈페이지</a>에 접속, 각 기관을 온라인으로 응원할 수 있으며 1만 회 이상 응원받은 기관은 스마트스쿨로 최종 선정된다.</p>
<p><a href="https://www.samsungsmartschool.org/cheer/"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4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0702-12.jpg" alt="2019 삼성 스마트스쿨 최종후보 15개 기관 응원하기" width="849" height="90"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 스마트스쿨X베어베터, “발달장애인 자립 도와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8a%a4%eb%a7%88%ed%8a%b8%ec%8a%a4%ec%bf%a8x%eb%b2%a0%ec%96%b4%eb%b2%a0%ed%84%b0-%eb%b0%9c%eb%8b%ac%ec%9e%a5%ec%95%a0%ec%9d%b8-%ec%9e%90%eb%a6%bd-%eb%8f%84%ec%99%80</link>
				<pubDate>Wed, 10 Jul 2019 11:00: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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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2019 삼성 스마트스쿨]]></category>
		<category><![CDATA[베어베터]]></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스쿨]]></category>
		<category><![CDATA[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MhkIcP</guid>
									<description><![CDATA[“발달장애인도 교육 훈련만 충분히 받을 수 있다면 직업을 갖고 자립할 수 있는데, 방법이 없을까?” 발달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BEAR.BETTER.)는 이 질문에서 시작됐다. 베어베터는 2012년 5명의 발달장애인과 함께 명함 제작, 배송 등 업무로 출발했다. 발달장애인 고용 확대를 목표로 사업을 확장해 지금은 230명의 발달장애인이 베어베터에서 근무 중이다. 하지만 이들이 직무를 숙지하고 업무 현장에 투입되려면 지난한 훈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발달장애인도 교육 훈련만 충분히 받을 수 있다면 직업을 갖고 자립할 수 있는데, 방법이 없을까?”</p>
<p>발달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BEAR.BETTER.)는 이 질문에서 시작됐다. 베어베터는 2012년 5명의 발달장애인과 함께 명함 제작, 배송 등 업무로 출발했다. 발달장애인 고용 확대를 목표로 사업을 확장해 지금은 230명의 발달장애인이 베어베터에서 근무 중이다. 하지만 이들이 직무를 숙지하고 업무 현장에 투입되려면 지난한 훈련 과정이 동반돼야 한다. 베어베터는 이 숙제를 풀기 위해 ‘VR을 이용한 직무 훈련’이란 아이디어로 2018년 삼성 스마트스쿨(이하 ‘스마트스쿨’) 문을 두드렸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08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EC%8A%A4%EB%A7%88%ED%8A%B8%EC%8A%A4%EC%BF%A8_%EB%8F%84%EB%B9%84%EB%9D%BC.jpg" alt="삼성 스마트스쿨은… 디지털 교육에 소외된 학생들에게 미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2년 시작한 스마트스쿨은 7년간 총 80여 개 기관, 160여 개 학급에 △노트북 △갤럭시 탭 △VR △스마트스쿨 솔루션 등을 연계한 첨단 교실을 제공했다. IT 기기 외에도 교사 연수, 임직원 멘토링 등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사회공헌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아래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고유한 잠재 역량을 발휘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width="1000" height="541"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6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bearbetter-0708-01.jpg" alt="VR로 발달장애인을 교육하는 베어베터 프로그램 " width="849" height="566"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반복 훈련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스마트스쿨이 ‘딱’이다 생각했죠”</strong> </span></p>
<p>베어베터는 이윤 대신 고용을 목표로 운영된다. 인쇄물, 제과, 화훼, 커피 등 직접 제작한 상품을 판매하고 매출 성과에 비례해 또 다른 발달장애인을 고용한다. 제품을 ‘직접’ 전달하는 배송 업무는 베어베터 직군 중에서도 핵심으로 꼽힌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6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bearbetter-0708-03.jpg" alt="베어베터에서 신사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정진영 씨 " width="849" height="566" /></p>
<p>베어베터 직원들이 배송하는 방법은 지하철 이동이다.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에 내려 물건을 전달하는 것, 쉬워 보이지만 발달장애인에게는 그렇지 않다. 거래처에 따라 내려야 할 역이 늘 바뀌고, 여러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가 어려워 직무에 적응하기 전까지는 수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베어베터에서 신사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정진영<strong><위 사진></strong> 씨는 “발달장애인이 행동을 숙지하려면 반복 학습과 훈련이 매우 중요한데, 가상의 상황을 반복해서 미리 경험해 볼 방법으로 VR이 떠올랐다”며 “마침 2016년부턴 스마트스쿨이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70735" target="_blank" rel="noopener">학교 외 다양한 기관에도 활짝 열려있다</a>는 소식을 듣고 바로 지원서를 작성했다”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베어베터의 교육 노하우, 임직원 멘토 만나 VR 콘텐츠로 쏙!</strong></span></p>
<p>2018년 스마트스쿨에 이름을 올린 후 베어베터 사무실 한편엔 오디세이 노트북과 VR기기(HMD 오디세이), 전자칠판 삼성 플립 등 다양한 IT 장비가 마련됐다. 그와 동시에 베어베터와 스마트스쿨의 아름다운 ‘도전’도 함께 시작됐다.</p>
<div id="attachment_40022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0228" class="wp-image-40022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cene0-%EB%9F%B0%EC%B2%98-%ED%99%94%EB%A9%B4.png" alt="배송 교육 앱 ‘VR 배송프렌즈’을 켜면 나오는 장면, 배송 전 이동 중 배송지 전체 플레이 중 하나를 선택해 학습할 수 있다 / 튜토리얼 결과 보기 저장 위치 열기 사용자 김베베 변경 VR 베송 프렌즈 혼자서도 자신 있는 VR 배송 프렌즈! 배송전 이동 중 배송지 전체 플레이 " width="1000" height="777" /><p id="caption-attachment-400228" class="wp-caption-text">▲ 배송 교육 앱 ‘VR 배송프렌즈’ 장면 일부. 직원들은 이 앱으로 배송 상황을 모의로 경험하며 직무를 익힌다.</p></div>
<p>스마트스쿨 지원 기관으로 확정은 됐지만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았다. 교육 콘텐츠가 필요했다. 스마트스쿨은 베어베터의 상황을 듣고 발달장애인 배송 교육을 위한 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제작에 들어갔다. 하지만 장애인 직무 교육 앱을 만들기 앞서 참고할 자료가 많지 않았다. 베어베터 역시 교육 자료를 IT 기술로 구현해 내는 덴 노하우가 많지 않았다. 이때 큰 역할을 한 건 바로 임직원 멘토. 스마트스쿨 선정기관이 확정되면 이들의 교육 커리큘럼과 IT 기술 구현을 코칭할 임직원 멘토가 배정된다. 베어베터와 매칭된 임직원 멘토는 정보경(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소속) 씨. 베어베터와 정보경 씨는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77022" target="_blank" rel="noopener">스마트스쿨 워크숍</a>에서 만나 배송 교육 노하우를 VR 앱으로 구현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 약 3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발달장애인 배송 교육 앱 ‘VR 배송프렌즈’가 완성됐다<a href="#_ftn1" name="_ftnref1">[1]</a>.</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9460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bearbetter-0708-04.jpg" alt="베어베터 정보경 씨가 배송프렌즈를 켠 노트북을 들고 있는 모습 " width="849" height="566" /></p>
<p>VR 배송프렌즈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녹록지 않았다. 정보경<strong><위 사진></strong> 씨는 베어베터 배송 직원들을 따라 지하철을 타고 실제 배송 업무에 참여하기도 했다. 발달장애인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여러 변수를 일일이 체크해 앱에 담아야 했기 때문. 정 씨는 “발달장애인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될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저를 포함한 3명의 개발자가 배송 업무를 따라가며 베어베터 직원들을 유심히 관찰했다”며 “베어베터의 교육 노하우와 스마트스쿨의 장비, 그리고 임직원 멘토의 IT 기술이란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져 VR 배송프렌즈가 나왔다”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스마트스쿨, 또 다른 베어(BEAR)를 찾아서</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60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bearbetter-0708-02.jpg" alt="VR 기기로 직무 교육중인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태영씨, 배송하러 가기 전에 챙겨야 할 물품이 뭐였죠?” “배송 물품, 지도, 파일, 인수증, 단말기, 가방이요” VR 기기로 직무 교육을 경험한 안태영<strong><위 사진 오른쪽></strong> 씨가 교육 매니저의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물건들을 나열하기 시작했다. 전인호<strong><위 사진 왼쪽></strong> 씨도 지하철에서 어디에 줄을 서야 할지, 배송을 완료하고 나선 어떻게 해야 할지 묻는 깜짝 퀴즈에 곧바로 정답을 읊어낸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6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bearbetter-0708-05.jpg" alt="베어베터 안태영 씨와 전인호 씨 " width="849" height="282" /></p>
<p>지난해 베어베터에 입사한 안태영 씨는 “입사 교육 때 모든 직무를 조금씩 경험해보는데, 당시 매니저님들이 말로 소개했었다. 그런데 VR로 체험하게 되면 훨씬 이해가 빠르다”며 “새로 입사하시는 분들이 VR을 이용하면 배송 업무를 금방 익힐 것 같다”고 말했다. 전인호 씨는 “처음 접해보는 기기라 착용 전에는 긴장했었는데 막상 체험해보니 재미있었다”며 “특히 지하철 예절을 배울 때에는 진짜 지하철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신기했다”고 말했다.</p>
<p>VR 기기는 배송 직원뿐 아니라 교육을 담당하는 매니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직접 경험해 봐야 이해가 빠른 엘리베이터 에티켓이나 고객사 직원을 대하는 방법 등을 쉽게 설명할 수 있기 때문. 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인을 반복 교육할 땐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한데 VR 배송프렌즈가 그 역할을 일부 대체해 여러모로 효과적이다.</p>
<p>베어베터는 이 경험을 살려 발달장애인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정진영 씨는 “스마트스쿨을 통해 장애인 직업 교육 영역에 VR 기술을 도입할 수 있었다”며 “배송뿐만 아니라 편의점 직무 교육이나 예절 교육도 VR 콘텐츠로 개발한다면 더 많은 발달장애인이 직업을 찾고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베어베터는 7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오티즘엑스포(AUTISM EXPO)에서 이번에 개발한 VR 콘텐츠를 다른 발달장애인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선보인다.</p>
<p>스마트스쿨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디지털 교육을 지향한다. 특히 디지털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워 교육 기회에서 소외됐던 이들이 스마트스쿨을 통해 ‘제약 없는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크다.</p>
<p>현재 스마트스쿨은 2019년 최종 지원 기관을 선정 중이다. 지난 1일 후보 열다섯 곳이 공개됐다. 오는 31일까지 <a href="https://www.samsungsmartschool.org/cheer/"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 스마트스쿨 홈페이지</a>에 접속, 각 기관을 온라인으로 응원할 수 있으며 1만 회 이상 응원받은 기관은 스마트스쿨로 최종 선정된다.</p>
<p><a href="https://www.samsungsmartschool.org/cheer/"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4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0702-12.jpg" alt="2019 삼성 스마트스쿨 최종후보 15개 기관 응원하기" width="849" height="90" /></a></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개발은 기능성 게임 분야에서 10년간 경험을 쌓아온 블루클라우드가 진행했다.</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연구소에 선생님들이 모인 이유는? 2019 삼성 스마트스쿨 해커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97%b0%ea%b5%ac%ec%86%8c%ec%97%90-%ec%84%a0%ec%83%9d%eb%8b%98%eb%93%a4%ec%9d%b4-%eb%aa%a8%ec%9d%b8-%ec%9d%b4%ec%9c%a0%eb%8a%94-2019-%ec%82%bc%ec%84%b1</link>
				<pubDate>Wed, 26 Jun 2019 11:00:38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6/smartschool-tnl-0625-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 교육]]></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스쿨]]></category>
		<category><![CDATA[워크숍]]></category>
		<category><![CDATA[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category>
		<category><![CDATA[해커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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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된 학생들을 돕기 위해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2019 삼성 스마트스쿨’이 지난 22일 삼성전자 서울대 연구소에서 해커톤을 열고 최종 지원기관 선정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 것. 해커톤은 최종 심사 전 참가 기관 담당자들과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가 팀을 구성해, 각 기관이 처해 있는 상황을 해결할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 삼성전자 뉴스룸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0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6/smartschool-1-0625.jpg" alt="2019 삼성 스마트스쿨 해커톤" width="849" height="568" /></p>
<p>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된 학생들을 돕기 위해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2019 삼성 스마트스쿨’이 지난 22일 삼성전자 서울대 연구소에서 해커톤을 열고 최종 지원기관 선정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 것.</p>
<p>해커톤은 최종 심사 전 참가 기관 담당자들과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가 팀을 구성해, 각 기관이 처해 있는 상황을 해결할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 삼성전자 뉴스룸은 해커톤 현장에서 막연하던 문제의식이 구체화되고 서로의 아이디어가 모여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으로 바뀌는 마법 같은 ‘10시간’을 함께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전국에서 모인 15개 기관, 든든한 지원군 ‘임직원 멘토’를 만나다</strong></span></p>
<p>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15개 기관은 서류심사와 서면 인터뷰, 현장 심사, 전문가 심사 등 엄정한 평가과정을 거쳐 최종 지원기관 선정 전 마지막 관문인 온라인 공감투표만 남겨두고 있다. 9부 능선을 넘은 만큼, 각자 구상하고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운영계획으로 완성하는 작업이 필요한 시점. 이를 돕기 위해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들이 ‘도우미’로 나섰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0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6/smartschool-2-0625.jpg" alt="삼성 스마트스쿨 해커톤 현장에 모인 사람들" width="849" height="854" /></p>
<p>처음 보는 사이라 서로 어색한 것도 잠시, 테이블에 놓인 질문 카드를 활용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금방 하나의 팀으로 끈끈해졌다. 각 팀은 먼저 기관이 처한 현실과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이곳에 모인 기관 중 어느 곳 하나 도움이 절실하지 않은 곳이 없었다. 각 기관 담당자들은 임직원 멘토들의 가이드를 받아 그저 ‘문제가 있다’고만 느꼈던 상황들을 현안별로 분류하고 개선이 가장 시급한 순서대로 우선순위를 매겼다. 참가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핵심 문제에 접근함으로써 문제해결을 위한 명확한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우리 기관의 어려움은?…메모 활용해 문제의식 공감 확산</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0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6/smartschool-3-0625.jpg" alt="메모를 활용해 기관별로 처해 있는 상황과 산적한 현안들을 정리해보는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사람들" width="849" height="568" /></p>
<p>특히 올해부터는 메모를 활용해 기관별로 처해 있는 상황과 산적한 현안들을 정리해보는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돼 참가자들은 한층 쉽게 문제를 정의할 수 있었다. 팀별로 문제들을 메모에 정리한 뒤 한곳에 모아 스티커로 공감투표를 진행했다. 비슷한 처지의 기관끼리 공감을 확산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취지.</p>
<p>15개 팀을 △일반/도서 산간 △특수 △다문화 △탈북 등 총 4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1차로 같은 그룹끼리 공감랭킹을 매긴 후, 모든 팀이 이를 둘러보며 문제의식을 나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0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6/smartschool-4-0625.jpg" alt="내년 입학예정자가 없어 폐교 위기에 처해 있는 경남 산청군 소재 금서초등학교의 현실을 적은 메모도 많은 팀의 공감을 끌어냈다. 김진호(금서초등학교 교사) 씨<위 사진>는 “학령기 어린이들이 부족해 앞으로 언제든지 폐교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폐교될 때 되더라도 지금 다니는 학생들이라도 도시의 어느 아이들에게 뒤처지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교육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에 삼성 스마트스쿨에 신청했다”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68" /></p>
<p>내년 입학예정자가 없어 폐교 위기에 처해 있는 경남 산청군 소재 금서초등학교의 현실을 적은 메모도 많은 팀의 공감을 끌어냈다. 김진호(금서초등학교 교사) 씨<<strong>위 사진</strong>>는 “학령기 어린이들이 부족해 앞으로 언제든지 폐교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폐교될 때 되더라도 지금 다니는 학생들이라도 도시의 어느 아이들에게 뒤처지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교육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에 삼성 스마트스쿨에 신청했다”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임직원 멘토와 머리 맞대니 좋은 아이디어 샘솟아”</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0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6/smartschool-5-0625.jpg" alt="삼성 스마트스쿨 디지털 리터러시 S스쿨 S초등학교 김삼성공감하기 기관 현재상황 공유 기관특성 대상 유형 및 연령 기관 내 문제 유형 필요 및 기대사항 기타 특이사항 스마트 기기 활용 가이드 제공되는 스마트 기기 스마트 기기로 적용 가능한 기술 제안 삼성 임직원 멘토 역할 과제 선정 문제 상황 및 원인 분석 문제 해결을 위해 호라용할 수있는 기술 및 스마트기기" width="849" height="599" /></p>
<p>이어 워크시트와 문제 해결 템플릿을 활용해 문제점과 이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하나씩 적어가며 운영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팀은 먼저 문제 상황과 원인을 분석해 필요한 스마트기기를 결정했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도 함께 고민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0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6/smartschool-6-0625.jpg" alt="스마트스쿨 운영 아이디어 발표" width="849" height="568" /></p>
<p>그 결과, 마지막 발표 시간에는 운영사무국이 공인한 ‘역대급’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 스마트기기를 단순한 교육 장비로 활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이를 활용해 기관 상황에 맞는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겠다는 운영계획이 다수 제시됐다. 참가 기관뿐만 아니라 주변 교육기관, 지역사회와 연계해 삼성 스마트스쿨의 교육 효과를 확산하겠다는 방안도 주목받았다. ‘교과와 교과, 각 분야의 경계를 넘어 연계하고 통합해 새로운 미래 교육을 제시하겠다’는 스마트스쿨의 취지가 잘 반영된 지점.</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0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6/smartschool-7-0625.jpg" alt="‘별마로지기’ 박진홍(별마로작은도서관) 씨" width="849" height="568" /></p>
<p>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폐광지역 학생들을 위해 삼성 스마트스쿨에 지원한 ‘별마로지기’ 박진홍(별마로작은도서관) 씨<<strong>위 사진</strong>>는 “해커톤에 참여하기 전까지만 해도 도서관에 VR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교육센터를 만들어야겠다는 정도의 생각만 있었는데 임직원 멘토들 덕분에 태블릿 PC를 활용한 스마트도서관 구축, 재능기부 봉사자 모집을 위한 ICT 네트워크 구축 등 여러 좋은 아이디어들을 더할 수 있었다”며 “꿈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삼성 스마트스쿨과 임직원 멘토들이 무척 고맙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0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6/smartschool-8-0625.jpg" alt="스마트스쿨 워크숍 참가자들의 단체 사진" width="849" height="568" /></p>
<p>이날 참석한 15개 기관은 7월 한 달간 온라인과 SNS를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감투표를 진행해 1만 표 이상 받아야 최종 지원기관으로 선정된다. 최종 지원기관으로 선정되면 착수 워크숍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삼성의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삼성 스마트스쿨 담당자는 “디지털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환경적 장벽 없는 다양하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삼성 스마트스쿨의 최종 목표”라며 “올해도 이를 위해 기관과 임직원 멘토들을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똑같이 누리는 디지털 교육” 2019 삼성 스마트스쿨 모집 시작]]></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98%91%ea%b0%99%ec%9d%b4-%eb%88%84%eb%a6%ac%eb%8a%94-%eb%94%94%ec%a7%80%ed%84%b8-%ea%b5%90%ec%9c%a1-2019-%ec%82%bc%ec%84%b1-%ec%8a%a4%eb%a7%88%ed%8a%b8%ec%8a%a4%ec%bf%a8-%eb%aa%a8</link>
				<pubDate>Mon, 08 Apr 2019 09:00: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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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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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디지털 교육]]></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스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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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해 발달장애인 직무 훈련을 할 수 있다면…” “농어촌 학생들에게 태블릿PC로 전 세계 모습을 손쉽게 보여주고 싶은데…” 지역이나 소득 상관없이 모두가 누리는 디지털 교육, 삼성 스마트스쿨이 그리는 모습이다. 삼성 스마트스쿨은 특수학교·다문화센터·비영리기관 등 디지털 교육 기회가 부족한 현장에 IT 기기와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는 삼성의 사회공헌 사업. 지난 2012년 시작돼 올해로 시행 8년째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해 발달장애인 직무 훈련을 할 수 있다면…”</p>
<p>“농어촌 학생들에게 태블릿PC로 전 세계 모습을 손쉽게 보여주고 싶은데…”</p>
<p>지역이나 소득 상관없이 모두가 누리는 디지털 교육, 삼성 스마트스쿨이 그리는 모습이다. 삼성 스마트스쿨은 특수학교·다문화센터·비영리기관 등 디지털 교육 기회가 부족한 현장에 IT 기기와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는 삼성의 사회공헌 사업. 지난 2012년 시작돼 올해로 시행 8년째를 맞았다. 지난해부터 수혜 대상을 도서 산간 학생들로 한정하지 않고 교육 격차가 존재하는 사회 곳곳으로까지 넓혔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총 81개 기관이 삼성 스마트스쿨에 선정돼 약 4,500여명이 지원을 받았다. (※ 삼성 스마트스쿨 운영 사례는 뉴스룸 기사 <a href="https://news.samsung.com/kr/vr-%EA%B8%B0%EA%B8%B0-%EB%8D%94-%EB%84%93%EC%9D%80-%EC%84%B8%EC%83%81-%ED%96%A5%ED%95%9C-%EC%84%A0%EB%AC%BC-%EB%90%98%EB%8B%A4-%EC%88%98%EC%9B%90-%EC%84%9C%EA%B4%91" target="_blank" rel="noopener">VR 기기, ‘더 넓은 세상’ 향한 선물 되다… 서광학교 스마트스쿨</a> 참조)</p>
<p>삼성 스마트스쿨은 올해도 행보를 이어간다. 오늘(4월 8일)부터 삼성 스마트스쿨 모집이 시작된 것. <br />
△디지털 정보에 접근하기 어렵고 교육 기회마저 부족한 전국의 기관·단체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고민하는 학교·병원·보육원·소셜벤처 등 전국의 기관·단체는 모두 참여 대상이다. 삼성 스마트스쿨 활용 계획과 교육격차 해소 의지를 지원서에 피력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안내는 아래를 참고하자. <br />
<a href="https://www.samsungsmartschool.org/"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 스마트스쿨 홈페이지 바로 가기</a></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1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samsungsmartshcool-1-04051.jpg" alt="스마트스쿨 "이 나이에 스마트기기로 공부할 수 있다니 세상 참 좋네" - 농촌마을 스마트 기기 전문가가된 할머니- "나만의 수업을 만드니까 학교 가는 게 즐거워요" -꿈을 찾은 학생- "앞이 안보여도 스마트기기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어요" -스마트기기로 책을 보는 시각장애인 4월 8일, 2019년 삼성 스마트스쿨 모집이 시작됩니다! 모집기간 2019년 4월8일~4월28일 홈페이지:http://www.samsungsmartschool.org 모집 신청은 4월 8일부터 오픈되는 2019년 삼성 스마트스쿨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참여대상 정보 접근성이 낮고 디지털 교육의 기회가 필요한 전국의 모든 기관 및 단체 교육 격차 해소 및 해결을 위해 고민하는 전국의 모든 기관 / 단체 학교, 병원, 다문화센터, 지역아동센터, 특수학교, 보육원, 대학교동아리,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 지원 내용 사연에 맞는 스마트기기와 솔루션 및 첨단 환경구축 임직원 및 전문가의 멘토링 삼성 스마트스쿨 교육 연수 참여 기회 제공 선정 기준 삼성 스마트스쿨 활용 계획 및 지원 필요성 교육 격차 해소 의지 및 교육자 역량 신청기관의 신뢰성 문의 이메일:smartschool@samsungsmartschool.org 전화: 02-512-1351/02-512-1386(삼성스마트스쿨 운영사무국) 바로지원하기 QR코드" width="849" height="1194"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APEC미래교육포럼서 전한 ‘삼성스마트스쿨 교육 혁신 7년 여정’]]></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a%b9%eb%b3%84-%ea%b8%b0%ea%b3%a0-apec%eb%af%b8%eb%9e%98%ea%b5%90%ec%9c%a1%ed%8f%ac%eb%9f%bc%ec%84%9c-%ec%a0%84%ed%95%9c-%ec%82%bc%ec%84%b1%ec%8a%a4%eb%a7%88%ed%8a%b8%ec%8a%a4%ec%bf%a8</link>
				<pubDate>Fri, 30 Nov 2018 11:20:37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apec-1130-thumb-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APEC]]></category>
		<category><![CDATA[APEC 미래교육포럼]]></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스마트스쿨]]></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스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56Seep</guid>
									<description><![CDATA[교육의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주어져야 합니다. 그 터를 닦아나가는 건 전 세계 교육 분야 종사자 모두에게 주어진 숙제일 텐데요. 지난 26일과 2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14회 APEC[1]미래교육포럼(Future Education Forum)은 그런 의미에서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APEC 14개국 250여 명의 교육 전문가가 미래 교육을 위해 머리를 맞댄 자리였거든요. 그 영광스러운 자리에 삼성전자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스마트스쿨’ 발표자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9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Newsroom-banner-content-20181106.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교육의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주어져야 합니다. 그 터를 닦아나가는 건 전 세계 교육 분야 종사자 모두에게 주어진 숙제일 텐데요. 지난 26일과 2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14회 APEC<a href="#_ftn1" name="_ftnref1">[1]</a>미래교육포럼(Future Education Forum)은 그런 의미에서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APEC 14개국 250여 명의 교육 전문가가 미래 교육을 위해 머리를 맞댄 자리였거든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3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apec-1130-1.jpg" alt="사회공헌 사무국 윤지현 님" width="849" height="566" /></p>
<p>그 영광스러운 자리에 삼성전자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스마트스쿨’ 발표자로 함께했습니다. 삼성스마트스쿨 운영 경험을 살려 디지털 교육 격차를 어떻게 줄여나갔는지 소개했는데요. 7년에 이르는 삼성스마트스쿨의 여정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교육 전문가들과 나눌 수 있어 저로선 무척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께 그 얘길 좀 들려드리려 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3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apec-1130-2.jpg" alt="APEC미래교육포럼" width="849" height="566" /></p>
<p>APEC미래교육포럼은 매년 APEC정상회담(Economic Leaders’ Meeting)의 주요 의제와 연계된 주제를 선정합니다. 올해엔 ‘포용적 기회 창출을 위한 디지털 시대의 APEC 미래 교육’이 선정됐는데요. 주요 프로그램으론 △디지털 시대의 APEC 미래 교육 △디지털 시대의 APEC 교사 역량 개발 △포용적 기회를 위한 APEC 미래 교육 △디지털 시대 APEC 교육 협력의 미래 등이 마련됐습니다.</p>
<p>미래 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비전이 논의되는 자리인 만큼 포럼 현장엔 내로라하는 교육 전문가가 여럿 함께했습니다. 구체적으론 △‘필리핀 교사들의 롤모델’로 불리는 리오노스 브리오네스(Leonor Briones) 필리핀 교육부장관 △한동만 주한필리핀대사 △최은옥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 △브라제시 판스(Brajesh Panth) 아시아개발은행 교육분과장 △박종휘 유네스코 아태지역 ICT 교육분과 팀장 △에드워드 가쿠사나(Edward Gacusana) 유엔개발계획 프로젝트 책임자 등이 참여해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갔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청중 환호 이끌어낸 2018 삼성스마트스쿨 ‘혁신 포인트’</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30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apec-1130-3.jpg" alt="삼성 스마트스쿨 발표자료" width="849" height="318" /></p>
<p>기술이 발전하면 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의 폭도 점점 커집니다. 교육과 기술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 교육을 기대할 수도 있는데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시공간 제약을 탈피한 수업, 앞이 안 보여도 수업 진행에 문제가 없는 교실 등을 예로 들 수 있을 겁니다. 교사가 태블릿 PC와 플립을 써서 미션을 전달하면 학생들 역시 디지털 기기를 활용, 과제 해결 과정을 공유해나가는 식이죠.</p>
<p>2012년 첫발을 뗀 삼성스마트스쿨 역시 기술과 교육의 융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질적 교육 현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변화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번 발표에선 올해 새롭게 도입한 두 가지 혁신 사례<strong><관련 기사는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p=370735"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여기</strong></a> <strong>참조></strong>가 청중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p>
<p>먼저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올해 삼성스마트스쿨은 도서 산간 학생들로 한정됐던 과거와 달리 △병원 밖 세상을 접할 수 있는 병원 학교 △수준별 언어교육이 필요한 다문화 학교 △발달장애인의 일상적 자립과 독서 활동 등을 지원하는 기관에까지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솔루션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교육 격차는 대상에 따라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이죠. 일괄적 프로그램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단 측면에서 여러 교육 전문가의 응원을 받았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3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apec-1130-4.jpg" alt="스마트스쿨 선정팀" width="849" height="1116" /></p>
<p>여느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사뭇 다른 절차도 주목받았는데요. 올해 삼성스마트스쿨은 ‘공모→ 심사→ 지원’으로 이뤄지던 기존 틀을 깨고 ‘공모→ 심사→ 해커톤→ 온라인 공감투표→ 지원·구현’ 등 단계를 좀 더 세분화했습니다.</p>
<p>‘해커톤’은 단순 기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사와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이 공감하고 문제를 찾기 위해 마련된 단계입니다.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맞춤형 솔루션을 함께 고민하고 교육계에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온라인 공감투표’는 대중과의 소통 측면에서 호응이 컸습니다. 각 기관이 삼성스마트스쿨과 함께 만들어갈 미래에 대해 대중적 공감을 받아야 하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온라인 공감투표 과정은 삼성스마트스쿨에 신청한 교육자에게 매우 큰 동기 부여이자 프로그램 자체를 지속하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프로그램 초기 정착을 위한 임직원 멘토링과 교사 연수 프로그램 등도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p>
<p>미래의 삼성스마트스쿨에 대한 청사진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주인의식(ownership)과 연결(connection), 개인화(individualization) 등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현재 솔루션 도출에 한창인 사업들을 소개했는데요. 비무장지대에 위치해 활동이 제한된 경기 파주 군내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경험 프로그램을 진행한 사례도 발표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지적 장애 학생 대상 수업 시연… 각국 교사 응원 ‘봇물’</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3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apec-1130-5.jpg" alt="삼성전자 미래교사상을 받은 오상철 경기 수원 서광학교 교사" width="849" height="566" /></p>
<p>이번 발표 세션엔 특별한 연사도 함께했는데요. 지난 2일 삼성전자 미래교사상을 받은 오상철 경기 수원 서광학교 교사가 그 주인공입니다<strong><관련 기사는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p=384983"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여기</strong></a> <strong>참조></strong>. 오 교사가 근무하는 서광학교는 지적 장애가 있는 아이들이 모여 수업을 듣는 곳입니다. 지난해 삼성스마트스쿨에 선발돼 전자칠판과 태블릿 PC, VR 기기 등이 갖춰진 첨단 교실을 지원받았죠. 1년간 삼성스마트스쿨을 가까이에서 체험한 그는 삼성스마트스쿨 시연과 발표를 통해 수준이 서로 다른 아이들이 함께 공부하는 특수학교의 애로사항과 삼성스마트스쿨을 거치며 아이들이 변화해간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p>
<p>오상철 교사는 “수많은 교육 전문가 앞에서 아이들을 위해 만든 콘텐츠를 발표한다는 게 너무 사소한 건 아닌지 두려웠다”며 “하지만 발표와 전시 내내 여러 나라에서 온 교사들이 날 찾아와 ‘삼성스마트스쿨을 배우고 싶다’고 얘기해줘 놀랍고 자랑스러웠다”고 말했습니다. “포럼 참가자들이 삼성전자에 하나같이 호의적 반응을 보이는 걸 보고 삼성전자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이란 사실을 새삼 느낄 수 있어 뿌듯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p>
<p>특수교육 업계의 고충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그는 “사실 특수교육은 그간 교육계에서 별로 주목받지 못했었는데 삼성스마트스쿨의 첨단 기술로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과정 자체가 기회로 작용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삼성스마트스쿨이 전 세계로 전파돼 보다 많은 발달장애 아이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길 염원한다”고 말했습니다.</p>
<div class="que-exception">
<p class="videoPostConBox"><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ZtZKuVKKX1c?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기술로 감동 빚는 프로젝트”… 해외서 ‘러브콜’ 이어져</strong></span></p>
</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3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apec-1130-6.jpg" alt="사회공헌 사무국 윤지현 님" width="849" height="566" /></p>
<p>삼성스마트스쿨의 7년 여정을 돌아보는 발표가 끝난 후, 많은 교육 전문가의 피드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상당수가 “우리나라에도 삼성스마트스쿨을 도입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는데요. 올가 헤르넨데즈 리몬(Olga hernandez limon) 멕시코 교육부 자문관은 “삼성스마트스쿨은 교육의 전 과정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며 “멕시코에도 삼성스마트스쿨을 도입할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p>
<p>엘머 미다이고(Elmer midaigo) 필리핀 파티마대학교 교육학과장은 “장애 학생들을 위해 삼성스마트스쿨이 지원하는 솔루션이 너무 혁신적이고 멋있다”며 “필리핀 내 특수학교 교사들에게도 오늘 발표 내용을 공유하고 삼성스마트스쿨의 혁신 사례가 필리핀에도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p>
<p>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t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관점에서도 삼성스마트스쿨은 하나의 지표가 될 전망입니다. 룩스먼 스맨신(luksmon smansin) 태국 교육부 고등교육위원회 박사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교육 정책 발전에 기여하는 건 무척 중요한 문제”라며 “삼성스마트스쿨은 학생과 교사, 그리고 사회에 인상적 자취를 남긴 만큼 다른 기관이나 국가에서도 배울 필요가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p>토마스 포다루아(Thomas podarua) 파푸아뉴기니 교육부 ICT차관보의 소감도 감동적이었는데요. 그는 “삼성스마트스쿨은 지역적 한계가 있는 곳에 적용될 최고의 솔루션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빌리지의 일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p>삼성스마트스쿨 운영 사례를 해외 교육 전문가와 나누는 자리는 사실상 처음이었는데 저 개인적으로 삼성전자가 그간 해온 노력이 틀리지 않았단 사실을 검증받은 느낌이어서 더없이 뿌듯했습니다. 행사가 진행된 이틀 내내 정말 많은 분이 절 찾아와 삼성스마트스쿨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셨고 “우리도 삼성스마트스쿨 혁신 사례를 배우고 싶으니 협업할 기회를 달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자체로도 전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 이 경험을 동료들과 나누고 싶다!’고 생각했을 정도였죠.</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축하 공연부터 합창까지… 교육으로 하나 된 화합의 장</strong></span></p>
<p>올해 포럼은 삼성스마트스쿨 사례 외에도 여러 선진 교육 사례가 등장,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종휘 유네스코 아태지역 ICT교육분과 팀장은 ‘SDG4<a href="#_ftn2" name="_ftnref2">[2]</a>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교육’을 주제로 발표했는데요. “(학습자 입장에서) 단순히 디지털 사용 요령을 익히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성과 혁신 경험, 역량 등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p>
<p>4차 산업혁명 시대의 APEC 역내 혁신 교육 모델 개발, 보급을 목적으로 진행 중인 ‘APEC 교육혁신공동체(APEC Community for Education Innovation, APEC CEDI) 국제공동연구’ 내용도 흥미로웠습니다. 한국·싱가포르·대만·필리핀 등 4개국이 참가한 이 연구에선 △국가별 사회·문화적 배경 △교사 역량 개발 체계 현황 분석 △역량 개발 방법 등에 관해 신중한 담론이 오갔는데요.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엔 교사 교육 역시 그에 맞게 혁신될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가 참가자 모두가 깊이 공감했습니다.</p>
<p><div id="attachment_38700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7001" class="size-full wp-image-38700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DSC-3118.jpg" alt="▲이번 포럼에선 4개 세션이 진행되는 동안 16명의 교육 전문가가 미래 현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사진은 박종휘 유네스코 아태지역 ICT교육분과 팀장이 ‘SDG 4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교육’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67" /><p id="caption-attachment-387001" class="wp-caption-text">▲이번 포럼에선 4개 세션이 진행되는 동안 16명의 교육 전문가가 미래 현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사진은 박종휘 유네스코 아태지역 ICT교육분과 팀장이 ‘SDG 4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교육’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p></div> <div id="attachment_38631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6311" class="size-full wp-image-3863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apec-1130-8.jpg" alt="▲포럼 도중 진행된 합창 공연. 리오노스 브리오네스 필리핀 교육부장관(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직접 참여해 감동을 더했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86311" class="wp-caption-text">▲포럼 도중 진행된 합창 공연. 리오노스 브리오네스 필리핀 교육부장관(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직접 참여해 감동을 더했다</p></div> <div id="attachment_38631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6313" class="size-full wp-image-3863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apec-1130-12.jpg" alt="▲포럼 기간 중 행사장 곳곳에선 합주 공연 등 학생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width="849" height="283" /><p id="caption-attachment-386313" class="wp-caption-text">▲포럼 기간 중 행사장 곳곳에선 합주 공연 등 학생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p></div> <div id="attachment_38631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6312" class="size-full wp-image-3863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apec-1130-11.jpg" alt="▲이번 포럼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국에서 온 교육 전문가 250여 명이 뿜어내는 에너지로 시종 열정적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치러졌다" width="849" height="479" /><p id="caption-attachment-386312" class="wp-caption-text">▲이번 포럼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국에서 온 교육 전문가 250여 명이 뿜어내는 에너지로 시종 열정적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치러졌다</p></div></p>
<p>교육 관계자들의 깊이 있는 고민에서부터 미래 교육에 대한 기대감까지…. 올해 APEC 미래교육포럼은 ‘교육으로 하나 되는 내일’에 대한 희망적 메시지를 제시하며 마무리됐습니다. ‘필리핀 교육 혁신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브리오네스 장관을 비롯, 자국 교육 부문의 혁신을 위해 자리를 함께한 전문가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저로선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는데요. 무엇보다 단순히 발표자만 전면에 나서는 행사가 아니라 ‘더 나은 교육을 만들어가자’는 목표 아래 모든 참석자가 공동체를 이뤄 나아가는 모습이 퍽 인상적이었습니다. 세계 무대에 당당히 데뷔해 수많은 이의 응원과 격려 속에서 호평받은 삼성스마트스쿨, 앞으로도 작지만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가며 끊임없이 달리겠습니다.</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협력 증대를 목표로 설립된 역내 정상 간 협의기구<br />
<a href="#_ftnref2" name="_ftn2">[2]</a> ‘4차 산업혁명 시대의 SDG’란 뜻. SDGs는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지속가능 개발 목표)’의 약자로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시행된 밀레니엄개발목표(MDGs)를 종료하고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새로 시행되는 국제연합(UN)과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목표를 일컫는다. 17개 주요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로 구성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VR 기기, ‘더 넓은 세상’ 향한 선물 되다… 서광학교 스마트스쿨]]></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vr-%ea%b8%b0%ea%b8%b0-%eb%8d%94-%eb%84%93%ec%9d%80-%ec%84%b8%ec%83%81-%ed%96%a5%ed%95%9c-%ec%84%a0%eb%ac%bc-%eb%90%98%eb%8b%a4-%ec%88%98%ec%9b%90-%ec%84%9c%ea%b4%91</link>
				<pubDate>Tue, 06 Nov 2018 11:10: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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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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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장애인 ‘나 홀로 버스 탑승’ VR 기기로 체험 후 도전해봤죠” 버스에 올라 타 교통카드를 카드 리더기에 찍는다. 벨을 눌러 원하는 목적지에 내린다. 일상에서 흔히 겪을 법한 상황이지만 지적 장애인에게 ‘혼자’ 버스 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익숙지 않은 환경이라 곧바로 적응하기 어렵고, 때론 돌발 행동으로 주변 사람과 마찰을 빚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장애를 지닌 학생들이 혼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9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Newsroom-banner-content-20181106.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8499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105smartshcool11.jpg" alt="[결산! 2018 삼성전자 CSR] ③’삼성 스마트스쿨’ 편> ③’삼성스마트스쿨’ 편<연재 끝> 기업시민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대변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성전자는 매년 이맘때 그해 진행된 자사 사회공헌 활동을 정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삼성투모로우스토리’를 개최한다. 지난 2일 삼성전자서울R&D캠퍼스(서울 서초구 성촌길)에서 열린 여섯 번째 행사에선 △일상의 불편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삼성투모로우솔루션’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 양성하기 위한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삼성스마트스쿨’에 대한 시상이 각각 진행됐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눈에 띄는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부문별 대표 팀을 만나 이런저런 얘길 들어보고 삼성전자가 올 한 해 펼친 사회공헌 활동의 면면도 짚어보려 한다. 마지막 순서는 삼성스마트스쿨을 통해 그간 꿈꿔온 미래 교육 구현에 힘쓰고 있는 오상철 경기 수원 서광학교 교사다." width="849" height="384"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8500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105smartschool13.jpg" alt="삼성스마트스쿨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사업. 2012년 시작됐다.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관엔 △갤럭시 태블릿 △전자칠판 △삼성 스쿨 솔루션 △무선 네트워크 등을 연계한 첨단 교실이 제공된다. 교사들에게도 스마트 기기를 활용,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소정의 연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시니어 학교나 대학교 동아리, 소셜벤처 등도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지원 자격을 대폭 완화했다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사업. 2012년 시작됐다.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관엔 △갤럭시 태블릿 △전자칠판 △삼성 스쿨 솔루션 △무선 네트워크 등을 연계한 첨단 교실이 제공된다. 교사들에게도 스마트 기기를 활용,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소정의 연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시니어 학교나 대학교 동아리, 소셜벤처 등도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지원 자격을 대폭 완화했다" width="849" height="900"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장애인 ‘나 홀로 버스 탑승’ VR 기기로 체험 후 도전해봤죠”</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8498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105smartschool6.png" alt="오상철 교사" width="849" height="640" /></p>
<p>버스에 올라 타 교통카드를 카드 리더기에 찍는다. 벨을 눌러 원하는 목적지에 내린다. 일상에서 흔히 겪을 법한 상황이지만 지적 장애인에게 ‘혼자’ 버스 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익숙지 않은 환경이라 곧바로 적응하기 어렵고, 때론 돌발 행동으로 주변 사람과 마찰을 빚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p>
<p>‘장애를 지닌 학생들이 혼자서 버스를 타도록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 올해 투모로우 스토리 삼성스마트스쿨 미래교사상<a href="#_ftn1" name="_ftnref1">[1]</a>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오상철(36) 경기 수원 서광학교 교사가 삼성스마트스쿨에 손을 내민 이유다. “서광학교는 지적 장애가 있는 아이들이 모여 수업을 듣는 곳이에요. 전교생이 200명쯤 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해 통학하는 학생은 한 명뿐이죠. 대중교통은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거잖아요. 고민을 거듭하다 ‘VR 기기를 활용해 (혼자 버스 타는 법을) 가르치면 어떨까?’ 생각했죠.”</p>
<div id="attachment_38498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4980" class="wp-image-38498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105smartshcool4.png" alt="오상철 씨가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직접 촬영한 영상과 VR 기기를 이용해 대중교통을 이용해보는 학생들. 이후 패스트푸드 이용하기, 영화관 가기 등 다양한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 width="849" height="688" /><p id="caption-attachment-384980" class="wp-caption-text">▲ 서광학교 학생들이 오상철 교사가 360도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VR 기기로 재생, 대중교통 이용 상황을 체험하고 있다. 오 교사는 대중교통 외에도 패스트푸드점·영화관 등 다양한 주제로 영상을 제작,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p></div>
<p>오 교사가 근무하는 서광학교는 지난해 7월 40대 1(총 신청 기관 595개, 최종 선정 기관 15개)의 경쟁률을 뚫고 그해 삼성스마트스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교내엔 전자칠판과 태블릿 PC, VR 기기 등이 갖춰진 첨단 교실이 들어섰다.</p>
<p>오 교사의 ‘실험’이 시작된 것도 그 즈음부터였다. “교실에 스마트 기기가 도입되자마자 교문 앞에서 버스를 타고 목적지에 내리는 과정을 촬영, 학생들이 VR 기기로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제론 경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되면서 학생들이 무척 좋아했어요.”</p>
<p>그는 일반 교과 과정에도 스마트 기기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VR 기기를 활용하면 학생들이 교실에 앉아서도 얼마든지 제주도 바닷속을 탐험하고 프랑스 파리 시내를 거닐 수 있어요. 태블릿 PC와 애플리케이션은 한글 교육에도 유용하죠. 수업 내내 화면이 움직이고 ‘칭찬 노래’가 흘러나와 아이들의 집중력이 높아지거든요.”</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디지털 기기 낯설어하던 동료 교사 설득… 짬 내 강단 서기도</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8498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4982" class="size-full wp-image-3849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105smartshcool6.png" alt="▲ 교내에서 동료 선생님을 대상으로 스마트스쿨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오상철 씨의 모습" width="849" height="490" /><p id="caption-attachment-384982" class="wp-caption-text">▲ 동료 교사들을 상대로 스마트스쿨 사용법을 설명 중인 오상철 교사</p></div>
<p>2018년 11월 현재 서광학교 내 스마트스쿨은 1주일(35교시) 내내 비어있을 때가 거의 없을 만큼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정작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 동료 교사들이 디지털 기기를 낯설어했던 탓이다. 스마트스쿨의 효과를 자신했던 그는 동료 교사들을 설득하기 위해 두 팔 걷어붙였다. 디지털 기기 활용 요령을 영상을 제작해 나눠주는 한편, ‘스마트스쿨 활용법’을 주제로 연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운영 초기 공란이 많았던 스마트스쿨 이용 시간표가 이젠 매주 꽉 차있어요. 학생들과 동료 선생님이 스마트스쿨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얼마나 뿌듯한지 모릅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9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105smartshcool5.png" alt="디지털 기기로 꾸며진 스마트스쿨에서 수업하고 있는 오상철씨와 학생들" width="849" height="481" /></p>
<p>학생들이 스마트스쿨을 친숙하게 느끼도록 하는 것도 그에게 주어진 숙제 중 하나였다. 특히 VR 기기를 착용했을 때 잠깐 주변이 어두워지는 걸 못 참고 기기를 벗어 던지는 학생을 다루는 일은 결코 만만찮았다. 하지만 그는 조급해하기보다 천천히 착용 시간을 늘려가며 학생들이 적응할 때까지 기다렸다. “지난겨울엔 눈 내리는 영상을 틀어줬거든요. 아이들이 빈 교실 바닥에 실제로 눈이 쌓인 줄 알고 그걸 모아 실제로 던지는 흉내를 내더라고요. 처음엔 기기 착용하는 것조차 거부감을 느끼던 아이들이 지금은 수업을 재밌는 놀이처럼 즐기게 돼 정말 다행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느리지만 대견하게 자란 아이들 보면 뿌듯 “완전 자립 돕고파”</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9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105smartschool2.png" alt="인터뷰 하고 있는 오상철씨 모습" width="849" height="538" /></p>
<p>장애가 있는 아이들에게 야외 학습은 여러모로 제약이 많다. 학생 개개인의 건강 상태가 천차만별인데다 툭하면 나오는 돌발 행동도 변수이기 때문. 오 교사는 “바로 그 점 때문에 장애 학생에겐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간접 체험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그에게 (삼성스마트스쿨로 선정된 이후) 서광학교의 1년은 “느리지만 대견하게 성장한 시간”이다. “아이들이 혼자 버스를 타고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게 되면 주변에서 좋아하겠죠.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학생 스스로의 만족도가 높아진단 사실이에요. 어딘가로 이동해야 할 때, 혹은 배가 고플 때 누군가의 도움 없이 혼자서 대처할 수 있으니까요. 전 우리 학교 아이들에게 스스로 설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고 싶어요. 확신도 있고요. 누구도 알아주지 않던 특수학교의 교육 격차에 공감하고 해결책 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삼성스마트스쿨에 특히 고맙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9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105smartschool1.png" alt="스마트스쿨 미래교사상 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오상철씨" width="849" height="488" /></p>
<p>서광학교를 포함해 올해까지 도합 7년간 삼성스마트스쿨에 선정된 기관은 모두 81개(학급 수는 156개). 특히 올해부턴 누구나 쉽게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자격<a href="#_ftn2" name="_ftnref2">[2]</a>을 대폭 넓혔고 임직원과 함께하는 해커톤<a href="#_ftn3" name="_ftnref3">[3]</a>, 스마트스쿨 대상자 온∙오프라인 정기 모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다양한 교육 격차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할 수 있도록 대대적 변화를 시도한 것. ‘누군가에겐 당연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교육’을 향해 노력하는, 오상철 교사 같은 이들이 존재하는 한 삼성스마트스쿨 역시 그 행보를 계속 이어갈 것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8499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105smartschool9.jpg" alt="2018 삼성스마트스쿨 미래교사상 수상자를 소개합니다 / 대상 경기 수원 서광학교 오상철 교사 / 최우수상 강원 인제 귀둔 초등학교 김미영 · 최영미 교사 / 최우수상 경기 파주 창수 초등학교 윤형준 · 최준혁 교사 " width="849" height="534" /></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디지털 기기를 활용, 새로운 교육 기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교사에게 주는 상 <br />
<a href="#_ftnref2" name="_ftn2">[2]</a> 병원∙다문화센터∙보육원은 물론이고 시니어 학교나 대학교 동아리, 소셜벤처 등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싶은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br />
<a href="#_ftnref3" name="_ftn3">[3]</a> 예선 통과 기관은 해커톤에서 삼성전자 임직원의 도움을 받아 교육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 개선 방향을 논의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임직원은 일종의 멘토로서 본인의 직무 경험을 자문해준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2018 삼성 스마트스쿨, ‘10시간 마라톤 회의’로 목표 향해 성큼!]]></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c%b8-%ed%99%9c%ec%a7%9d-%ec%97%b0-2018-%ec%82%bc%ec%84%b1-%ec%8a%a4%eb%a7%88%ed%8a%b8%ec%8a%a4%ec%bf%a8-10%ec%8b%9c%ea%b0%84-%eb%a7%88%eb%9d%bc%ed%86%a4-%ed%9a%8c%ec%9d%98</link>
				<pubDate>Wed, 27 Jun 2018 11:00: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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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2018 스마트스쿨]]></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스쿨]]></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스쿨 해커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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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3일, 처한 환경은 제각각이지만 고민은 엇비슷하던 이들이 한데 모였다. 집결지는 2018 삼성 스마트스쿨(이하 ‘스마트스쿨’) 해커톤[2]이 열린 삼성전자 서울대연구소. 스마트스쿨은 2012년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된 학생들을 지원하기 시작된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7년째에 접어든 올해엔 지원 대상과 방법을 확대하며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관련 내용은 지난 기사 소셜벤처, 학교 밖 아이, 학구열 넘치는 어르신… “모두모두 지원하세요” 참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95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div id="attachment_37709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77090" class="size-full wp-image-3770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hackertoncard-boxx.jpg" alt="입사 6년차 윤수인(삼성전자 한국총괄 B2B영업팀)씨에게 주말은 그저 ‘쉬는 날’이 아니다. “내 지식과 기술로 누군가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물하고픈” 그는 몇 년 전부터 사내 봉사 프로그램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봉사를 시작한 후 그 흔하다는 ‘3-6-9 고비 ’도 무사히 넘겼다. 모두가 달콤한 잠에 빠진 토요일 오전, 수인씨는 삼성전자 서울대연구소(서울 관악구 관악로)로 향한다. 서산성봉학교는 발달장애 학생이 모여있는 충남 서산시의 작은 학교다. 이 학교 정진식 교사는 아이들이 수업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사비를 털어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기기와 360도 카메라를 구입했다. “장애의 제약에 갇힌 아이들에게 좀 더 넓은 세상을 보여줄 순 없을까?” 교육법을 고민하는 게 일상이 된 그도 해답을 찾기 위해 삼성전자 서울대연구소로 발걸음을 옮긴다." width="849" height="531" /><p id="caption-attachment-377090" class="wp-caption-text">[1] 3년차∙6년차∙9년차 등 직장인에게 3년 주기로 찾아오는 슬럼프를 일컫는 말</p></div><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702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hackerton-0626-7.jpg" alt="해커톤 참여자들의 단체사진" width="849" height="566" /></p>
<p>지난 23일, 처한 환경은 제각각이지만 고민은 엇비슷하던 이들이 한데 모였다. 집결지는 2018 삼성 스마트스쿨(이하 ‘스마트스쿨’) 해커톤<a href="#_ftn2" name="_ftnref2">[2]</a>이 열린 삼성전자 서울대연구소. 스마트스쿨은 2012년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된 학생들을 지원하기 시작된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7년째에 접어든 올해엔 지원 대상과 방법을 확대하며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strong><관련 내용은 지난 기사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p=370735"><strong>소셜벤처, </strong><strong>학교</strong> <strong>밖</strong> <strong>아이, </strong><strong>학구열</strong> <strong>넘치는</strong> <strong>어르신… “</strong><strong>모두모두</strong> <strong>지원하세요”</strong></a> <strong>참조></strong>.</p>
<p>해커톤 역시 올해 새롭게 도입된 제도다. 스마트스쿨 예선 심사를 통과한 기관, 그리고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가 팀을 이뤄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해결책도 함께 도출하려는 게 시행 취지. 서로의 빈틈을 완벽히 채워준 ‘10시간 동고동락’ 현장에 뉴스룸이 동행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현장의 고민, 솔루션 만나다… 배추 심던 이장님, ‘컴도사’ 된다면?</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7702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77023" class="size-full wp-image-3770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hackerton-0626-1.jpg" alt="▲삼성전자 임직원 멘토(흰색 상의)들과 후보 팀원(남색 상의)들이 팀을 이루는 ‘매칭 시간’. 현장엔 시종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width="849" height="285" /><p id="caption-attachment-377023"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 임직원 멘토(흰색 상의)들과 후보 팀원(남색 상의)들은 이날 처음 만났지만 현장에선 시종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p></div>
<p>서울∙대전∙파주(경기)∙평창(강원)∙음성(충북)∙목포(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5개 기관 담당자들이 하나둘 자리를 채웠다. 이들은 3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두 차례의 심사(서류∙전문가)를 통과한 주인공.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려면 한 단계가 더 남았다. 7월 한 달간 진행되는 온라인 공감투표에서 1만 표를 얻어야 하는 것. 지금이야말로 각자 제출한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한지, 기술적 문제는 없는지 점검할 적기(適期)다. 그만큼 누군가의 자문도 절실하다.</p>
<p>본격적 해커톤이 시작되기에 앞서 참가자들의 긴장을 푸는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임직원 멘토들과 15개 기관 담당자 간 어색한 기류를 자연스럽게 바꾼 일명 ‘페어 드로잉(pair drawing)’ 시간이 그것. 각각 흰색∙남색 셔츠를 차려 입은 임직원 멘토와 기관 담당자들은 서로의 초상화 그리기에 나섰고, 완성된 그림은 각자의 짝을 찾는 단서가 됐다. 그리고 얼마 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기관별 멘토가 속속 공개됐다. (실제 팀 매칭 작업은 임직원 멘토의 지원서와 주요 이력, 본선 진출 기관의 수요에 맞춰 이날 행사 전 일찌감치 이뤄졌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70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hackerton-0626-2.jpg" alt="열띤 분위기의 해커톤 현장" width="849" height="566" /></p>
<p>뒤이어 이날의 메인 프로그램인 해커톤이 막을 올렸다. 해커톤은 △각 팀의 기관 담당자가 교육 현안을 제안하고 △임직원 멘토들이 그에 공감하며 △다 함께 가장 적합한 해법을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됐다. 박찬구 경기 안성 산평초등학교 교사는 “스마트기기 활용에 대해 추상적으로 알고 있던 게 많았는데 멘토와 대화를 나누며 구체화시킬 수 있었다”며 “답답했던 속이 확 트이는 기분”이라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377025"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77025" class="size-full wp-image-3770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hackerton-0626-3.jpg" alt="▲이날 해커톤에 참가한 예선 통과 기관 담당자들은 현장에 비치된 교육 기기를 이것저것 활용해보며 각자 고안한 아이디어의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width="849" height="285" /><p id="caption-attachment-377025" class="wp-caption-text">▲이날 해커톤에 참가한 예선 통과 기관 담당자들은 현장에 비치된 교육 기기를 이것저것 활용해보며 각자 고안한 아이디어의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p></div>
<p>실제로 이날 열띤 토론 끝에 꽤 괜찮은 ‘스마트 교육’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VR 기기나 스마트 칠판 등은 물론, 릴루미노처럼 삼성전자가 개발에 참여한 기기를 활용한 방안도 나왔다. 특히 ‘도서 산간 지역 소재 정규 학교’로 지원 대상을 한정했던 지난해까지와 달리 소셜벤처나 사회적기업 등으로 폭을 넓힌 덕에 △학교 폭력 피해 어린이 △발달장애인 △다문화가정 어린이 △한글 학습 부진자 등 다양한 교육 대상자를 고려한 튜토리얼이 탄생했다.</p>
<div id="attachment_377026"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77026" class="size-full wp-image-3770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hackerton-0626-4.jpg" alt="▲삼성전자 임직원 멘토와 함께 구상한 스마트스쿨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있는 박윤희 바우뜰 대표"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77026"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 임직원 멘토와 함께 구상한 스마트스쿨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있는 박윤희 바우뜰 대표</p></div>
<p>이날 멘토링 과정을 거쳐 ‘평창 거주 5060 세대의 디지털 까막눈 탈출’ 프로젝트를 제안한 박윤희 바우뜰 대표는 “교육 격차는 어린아이뿐 아니라 어르신에게도 있다”고 강조했다. “마을에 배포할 공문 작성을 부탁하기 위해 조카 집까지 40분을 걸어서 오가시는 이장님이 계세요. 어르신도 스스로 컴퓨터 문서 작업을 해낼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을 실시한다면 마을 전체가 달라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박 대표가 소개한 이 스마트스쿨 시나리오는 해커톤 참가자들의 호응을 가장 많이 얻은 팀에 주어지는 ‘스마트스쿨의위’ 상(賞)<a href="#_ftn3" name="_ftnref3">[3]</a>을 수상하기도 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000080">1기 임직원 멘토 5인에게 물었다, “달라진 스마트스쿨 참여해보니”</span></strong></span></p>
<p>이날 행사장을 누빈 임직원 멘토 54명은 15개 기관 담당자 못지않게 분주했다. 지난 4월 사내 인트라넷에서 진행된 공개 모집에 응모, 선발된 이들은 삼성전자에 다니고 평소 교육 봉사에 관심이 많단 사실 말곤 공통점이 별로 없다. 소속도, 직무도 제각각이다. 모든 일정이 끝난 후 △노동주(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부문 솔루션개발실)씨 △윤수인씨 △이근희(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혁신팀)씨 △이형욱(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창의개발센터)씨 △정소영(삼성전자 한국총괄 B2B영업팀)씨 등 그중 다섯 명을 따로 만났다.</p>
<div id="attachment_377027"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77027" class="size-full wp-image-37702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hackerton-0626-5.jpg" alt="▲임직원 멘토는 삼성 스마트스쿨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제도다. 사진은 1기 멘토로 활약 중인 정소영•노동주•윤수인•이형욱씨(왼쪽부터)"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77027" class="wp-caption-text">▲임직원 멘토는 삼성 스마트스쿨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제도다. 사진은 1기 멘토로 활약 중인 정소영·노동주·윤수인·이형욱씨(왼쪽부터)</p></div>
<p><strong>Q. 장장 10시간 동안 예선 통과 기관 담당자의 고충을 가까이서 들은 소감이 궁금합니다</strong></p>
<p><strong>정소영 </strong>전교생이 22명뿐인 전남 곡성 오산초등학교의 멘토가 됐는데 느낀 점이 많아요. 특히 ‘기본 인프라가 부족한 곳이 생각보다 많구나’, 그리고 ‘정서적 동기 부여도 물질적 지원 못지않게 중요하구나’ 하는 걸 실감했죠. 모든 게 낙후된 지역적 특성상 교육 환경 개선은커녕 현상 유지에 급급한 게 현실이라 선생님들이 굉장히 답답해 하시더라고요. 오늘 하루 그분들 입장에 서서 도움 드릴 방법을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p>
<p><strong>이근희</strong> 제가 멘토를 맡은 꽃동네학교 아이들 대부분은 어린 시절 시설에 버려졌던 경험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 평범한 가정의 학습 환경이 낯설고 아주 기본적인 상식도 몸에 배지 않은 경우가 잦죠. 그 얘길 듣고 ‘코딩 교육처럼 단순한 형태의 커리큘럼 대신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안정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도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걸 찾아보려 합니다.</p>
<p><strong>Q. 오늘 있었던 해커톤을 시작으로 긴 여정이 계속될 텐데요. 앞으로의 멘토링 방향은요?</strong></p>
<p><strong>윤수인</strong> 제가 멘토링할 서산성봉학교는 발달장애 학생들이 모여있지만 다양한 문화 교육으로 이름나 있어요. 그중에서도 사물놀이는 충남 지역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죠. 그런데 막상 그곳 아이들은 다른 공연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대요. 이런저런 제약이 많아서겠죠. 전 앞으로 그런 부분들을 하나둘 해결하며 아이들이 즐거워할 일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볼 생각이에요. 뭐니 뭐니 해도 제일 중요한 건 아이들이니까요.</p>
<p><strong>노동주</strong> ‘실현 가능한’ 조언을 건네는 것도 저희들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 얘길 나눠보니 몇몇 분은 당장 도입하기 힘든 기술 구현을 막연히 꿈꾸고 계시더라고요. 남은 멘토링 기간 동안 오늘 경험을 떠올리며 제가 담당한 기관 담당자 분들과 이상과 현실 간 거리를 함께 고민하며 문제를 해결해가려 합니다. 이번 해커톤은 그런 소통의 출발점이 됐단 점에서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p>
<div id="attachment_377028"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77028" class="size-full wp-image-37702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hackerton-0626-6.jpg" alt="▲꽃동네학교의 멘토를 맡은 노동주•이근희<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씨가 진지한 표정으로 기관 담당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77028" class="wp-caption-text">▲꽃동네학교의 멘토를 맡은 노동주·이근희<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씨가 진지한 표정으로 기관 담당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p></div>
<p><strong>Q. 삼성 스마트스쿨의 임직원 멘토제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들었습니다. 지원 계기가 있나요?</strong></p>
<p><strong>윤수인</strong> 평소에도 사내 봉사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편이에요. 활동 폭을 넓힐수록 우리 회사가 사회에 끼치는 영향이나 역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애사심도 생기고요. 제일 좋은 건 봉사에 참여할 때마다 ‘더 나은 사람이 돼야겠다’는 생각이 든단 사실이에요. 특히 요즘 사내 봉사 중엔 단순한 시간 때우기 형태보다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참여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많아 좋습니다.</p>
<p><strong>이형욱</strong> 저도 볼런테인먼트<a href="#_ftn4" name="_ftnref4">[4]</a>나 해외 봉사 등 다양한 사내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봉사란 게 뭘 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배우는 활동이구나!’ 생각합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이란 말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잖아요. 실제로 봉사 경험 하나하나는 제가 속한 사회를 이해하는 과정이기도 하단 게 제 생각이에요. 특히 우리 회사엔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이 잘 갖춰져 있어 되도록 사내에서 봉사 기회를 많이 찾으려 애씁니다.</p>
<p><strong>Q. 직장인의 삶이란 게 매일 숨가쁘고 정신 없잖아요. 그런데도 봉사를 계속하는 이유가 있나요?</strong></p>
<p><strong>정소영</strong> 사내 봉사에 참여하다 보면 늘 비슷한 걸 느껴요. 삼성이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와 수혜 기관에서 필요한 것들이 대개 딱 맞아 떨어지더라고요. 그 중간 지점에 제가 서있는 거고요. ‘내 짧은 지식으로도 그들의 빈틈을 채워줄 수 있구나!’ 생각하면 굉장히 큰 동기 부여가 됩니다. (채워)주려고 나갔다가 오히려 뭘 받아오는 것, 그 순간의 감사함 때문에 나눔의 현장을 떠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p>
<p><strong>이근희</strong> 회사에서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돌아보니 이런저런 봉사 활동을 하며 굉장히 많은 사람을 만났더라고요. 몸이 불편한 분, 거동이 힘든 어르신, 가정 형편이 좋지 않은 아이들…. 제가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그 모든 경험이 제 디자인에 녹아든 것 아닌가 싶어요. 업무와 일상 생활을 해나가는 데 꼭 필요한 에너지도 많이 얻고요. 이번 스마트스쿨 임직원 멘토 활동에서도 좋은 기운 얻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2018 삼성 스마트스쿨, 본선 진출 15개 기관을 소개합니다!<br />
</strong></span></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style="height: 487px">
<ul>
<li style="left: 0px" data-index="0"><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hackertoncard-1.jpg" alt=""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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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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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p>
<hr />
<p><a href="#_ftnref2" name="_ftn2">[2]</a> hackathon.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오랜 시간 동안 팀을 이뤄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행사를 일컫는다<br />
<a href="#_ftnref3" name="_ftn3">[3]</a> ‘스마트 스쿨의 위상(位相)’이란 의미도 담고 있다<br />
<a href="#_ftnref4" name="_ftn4">[4]</a> 자원봉사(volunteering)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합성어. ‘신나고 즐겁게 참여하는 자원봉사’를 일컫는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소셜벤처, 학교 밖 아이, 학구열 넘치는 어르신… “모두모두 지원하세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6%8c%ec%85%9c%eb%b2%a4%ec%b2%98-%ed%95%99%ea%b5%90-%eb%b0%96-%ec%95%84%ec%9d%b4-%ed%95%99%ea%b5%ac%ec%97%b4-%eb%84%98%ec%b9%98%eb%8a%94-%ec%96%b4%eb%a5%b4%ec%8b%a0-%eb%aa%a8</link>
				<pubDate>Mon, 14 May 2018 11:00: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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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2018 삼성 스마트스쿨]]></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스마트스쿨]]></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스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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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생활 속 자립이 목적인 특수학교 학생들이 조금 더 편하게 버스를 탈 수 있는 교육은 없을까? 대안학교 학생들이나 학교 밖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을 방법은? 시니어(senior) 학생들도 평등한 조건에서 교육을 받고 싶어 할 텐데…. 누구나 공감하지만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던 교육 격차. 삼성전자의 역량으로 해결할 순 없을까?’ 2018 삼성 스마트스쿨(이하 ‘스마트스쿨’)은 이런 고민에서 시작됐다. 학교라는 울타리 바깥의 일상엔 일반인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70744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smartschool-0511-7.jpg" alt="스마트스쿨 혜택을 누리고 있는 아이들 " width="849" height="556" /></p>
<p>‘생활 속 자립이 목적인 특수학교 학생들이 조금 더 편하게 버스를 탈 수 있는 교육은 없을까? 대안학교 학생들이나 학교 밖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을 방법은? 시니어(senior) 학생들도 평등한 조건에서 교육을 받고 싶어 할 텐데…. 누구나 공감하지만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던 교육 격차. 삼성전자의 역량으로 해결할 순 없을까?’</p>
<p>2018 삼성 스마트스쿨(이하 ‘스마트스쿨’)은 이런 고민에서 시작됐다. 학교라는 울타리 바깥의 일상엔 일반인의 생각보다 훨씬 큰 교육 격차가 존재한다. 그 틈을 좁히려 노력해온 스마트스쿨이 지난 6년<a href="#_ftn1" name="_ftnref1">[1]</a>과 전혀 다른 옷으로 갈아입었다. 대대적 변화 끝에 이제 막 출발점에 선 스마트스쿨, 어떤 부분이 달라졌을까?</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strong><strong>변화 하나_문을 활짝 열다 “신청 양식도 간소화”</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70736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smartschool-0511-1.jpg" alt="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윤지현씨 " width="849" height="517" /></p>
<p>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대폭 넓어진 지원 자격이다. 올해 스마트스쿨은 교육 격차를 해결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병원∙다문화센터∙보육원은 물론이고 시니어 학교나 대학교 동아리, 소셜벤처 등 수많은 단체에 문이 활짝 열렸다. “유의미한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취급 분야부터 확장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p>
<p>누구나 쉽게 지원할 수 있도록 신청 양식도 간소화했다. 스마트스쿨 운영 업무를 담당하는 윤지현<strong><</strong><strong>위 사진></strong>(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씨는 “현재 어떤 교육 격차를 겪고 있는지(지원 사연), 스마트스쿨을 통해 그 격차를 어떻게 해결하고 싶은지(교육 시나리오) 등 두 가지만 확실하면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며 다양한 기관의 참여를 독려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71201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smartschool-0511-22-v2.jpg" alt="이종태 씨(삼성전자 한국총괄 인사팀)" width="849" height="533" /></p>
<p>최종 선정 팀은 서류 심사와 현장 인터뷰, 전문가 심사 등 세 단계 전형을 거쳐 오는 7월 온라인 공감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이종태<strong><</strong><strong>위 사진></strong>(삼성전자  한국총괄 인사팀)씨는 “총 1만 명에게 응원을 받아야 하는 온라인 공감 투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며 “사연에 공감하는 이가 많을수록 최종 지원 스마트스쿨 개수도 늘어나는 만큼 기간 중 최대한 많은 분이 투표에 참여해 ‘울타리 없는 교육’의 후원자가 돼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strong><strong>변화 둘_머리를 가까이 맞대다 “솔루션 함께 고민”</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70739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smartschool-0511-5.jpg" alt="해커톤 현장 모습" width="849" height="537" /></p>
<p>스마트스쿨 운영진은 올해부터 삼성전자 임직원과 예선 통과 팀이 함께하는 ‘해커톤<a href="#_ftn2" name="_ftnref2">[2]</a>’을 신설했다. 스마트스쿨의 교육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다. 해커톤 행사장에서 짝지워진 팀은 머릴 맞대고 각 문제에 맞는 솔루션을 검증한다. 참가자는 각자 현장에서 느낀 문제를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임직원은 직무 경험을 살려 실현 가능성을 판단하는 동시에 기술 자문을 이어가는 형태다.</p>
<p>이런 변화는 지난 6년간 스마트스쿨 관계자들이 현장 목소리에 꾸준히 귀 기울여온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다. 윤지현씨는 “그간 교육 현장에 몸담은 분을 많이 만났는데 그들 중 대다수가 기기나 예산 지원을 넘어 멘토링과 기술 지원을 희망하더라”며 “그런 의견을 들으며 ‘하드웨어 지원을 넘어 좀 더 가까이 들여다보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p>
<p>다행히 임직원들 역시 이 취지에 공감했다. 자신의 업무 역량을 활용, 교육 현장을 바꾸는 일이 보람 있는 일이란 데 뜻을 함께한 것. “실제로 교육 봉사에 대한 임직원의 문의나 참여도가 굉장히 높아요. 특히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기술 멘토링에 대한 열의가 커 이번 해커톤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strong><strong>변화 셋_손을 맞잡고 나아가다 “지속 확산 <span style="color: #000080">목표로”</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70737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smartschool-0511-2.jpg" alt="스마트기기를 통해 교육중인 아이들의 모습 " width="849" height="252" /></p>
<p>새롭게 바뀐 스마트스쿨에선 추가 지원도 전면적으로 강화된다. 우선 해커톤 단계에서 기관과 짝을 이룬 임직원은 삼성전자대학생봉사단과 팀을 이뤄 짧게는 6개월간, 길게는 1년간 교육 봉사에 투입된다. 임직원은 기관별 솔루션이 잘 정착되고 있는지 온·오프라인으로 살펴보고, 삼성전자대학생봉사단원은 보조교사가 돼 수업과 진로 멘토링을 돕는 등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p>
<p>지난해까지 선정된 스마트스쿨은 총 65개. 올해 새 기수가 추가되면 그 수는 더 늘어난다. 스마트스쿨은 이들을 한데 묶을 수 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윤지현씨에 따르면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같은 고민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이들이 한데 어우러져 전문가와 함께 토론을 이어가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정기 모임은 연 2회 열릴 예정이고 온라인 만남도 두 달에 한 번 정도 유지하려 합니다. 이 커뮤니티에선 스마트스쿨 교사뿐 아니라 관련된 모든 이가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되도록 많은 솔루션이 도출됐으면 좋겠네요.”</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strong><strong>변화 넷_꿈으로 하나 되다 “울타리 없는 교육 실현”</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70738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smartschool-0511-3.jpg" alt="VR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 width="679" height="500" /></p>
<p>눈이 불편한 어르신이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60805" target="_blank" rel="noopener">릴루미노</a>를 착용하고 써 내려간 글에서부터 지체 장애 학생이 VR 헤드셋을 끼고 바라본 교실 풍경까지…. 교사와 임직원, 대학생 봉사자 등 스마트스쿨에 뛰어든 이들은 하나같이 “세상을 바꾸는, 대단한 업적보다 모두가 제약 없이 교육 받는 환경을 꿈꾼다”고 말한다.</p>
<p>이런 메시지는 사회공헌사무국과 함께 올해 스마트스쿨을 함께 준비하는 비영리 소셜벤처 ‘점프’ 구성원들<strong><아래 사진></strong>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지역아동센터와 대학생 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주로 운영해온 이들은 “눈앞 성과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음 세대를 위해 씨를 뿌리는 마음을 가져야 교육 격차를 해결할 수 있다”는 삼성전자의 취지에 공감, 올 초 스마트스쿨 운영진에 합류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70749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smartschool-0511-10-e1526031165857.jpg" alt="사단법인 점프 단원들" width="849" height="566" /></p>
<p>교육 사각(死角)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던 조직인 만큼 나름의 소신도 단단하다. 이의헌 점프 대표는 “작은 비영리 소셜벤처인 우리가 삼성전자의 파트너가 돼 기쁘다”며 “교육은 교사나 학부모, 학생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것인 만큼 삼성전자의 기술과 점프의 노하우로 스마트스쿨이 우리 사회의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요즘 너도나도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얘기한다. 성취 여부가 불투명한 행복을 무작정 좇기보다 좀 작더라도 분명한 행복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현상이다. 대대적 변화 앞에 선 스마트스쿨 운영진의 마음도 이와 다르지 않다. “한국 교육 흐름을 바꾸겠다거나 엄청난 변화를 이끌겠다는 등의 거창한 생각 같은 건 없습니다. 대신 작지만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어요. 이 땅 어딘가에서 이런저런 여건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잡지 못하는 누군가가 스마트스쿨의 도움으로 기회를 얻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저희의 목표는 충분히 달성된 것 아닐까요?”(윤지현)</p>
<p><a href="https://www.samsungsmartschool.org/joinin/"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70747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5/2018-newsroom-smartschool0514.png" alt="누구나, 뭐든 할 수 있는 교육현장을 꿈꾸시나요? 바로 그런 당신을 기다립니다 모집 기간 2018년 5월 18일(금)까지 참여 대상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고민 중인 전국 모든 기관과 단체 (학교∙병원∙다문화센터∙지역아동센터∙특수학교∙보육원∙대학동아리∙소셜벤처∙사회적기업∙비영리단체 등) 지원 내용 - 사연에 맞는 스마트 기기와 솔루션 기부, 첨단 환경 구축 - 임직원과 전문가의 멘토링 - 교육 연수 참여 기회 제공(최대 2년) 선정 기준 - 프로그램 활용 계획과 지원 필요성 - 교육자의 의지와 역량 - 신청 기관의 신뢰성" width="849" height="867" /></a></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2012년 시작된 스마트스쿨은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된 학생들에게 미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6년간 총 65개 기관, 140여 개 학급에 △갤럭시 탭 △전자칠판 △삼성 스쿨 솔루션 △무선 네트워크 등을 연계한 첨단 교실을 선물했다<br />
<a href="#_ftnref2" name="_ftn2">[2]</a> hackathon.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오랜 시간 동안 팀을 이뤄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행사를 일컫는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태블릿으로 지구 반대편 뉴스 찾아볼까?” IT 교육서 희망 찾는 남아공 아이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3%9c%eb%b8%94%eb%a6%bf%ec%9c%bc%eb%a1%9c-%ec%a7%80%ea%b5%ac-%eb%b0%98%eb%8c%80%ed%8e%b8-%eb%89%b4%ec%8a%a4-%ec%b0%be%ec%95%84%eb%b3%bc%ea%b9%8c-it-%ea%b5%90%ec%9c%a1%ec%84%9c</link>
				<pubDate>Wed, 21 Feb 2018 07:00:4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7202-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남아프리카공화국]]></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 빌리지]]></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활동]]></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스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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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단 한 번의 인터넷 검색으로도 전 세계 어디든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세계 곳곳엔 아직도 통신은커녕 전기 공급조차 원활하지 못한 지역이 셀 수 없이 많다.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40위→ 33위) 상승하며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경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도 예외가 아니다.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전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단 한 번의 인터넷 검색으로도 전 세계 어디든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세계 곳곳엔 아직도 통신은커녕 전기 공급조차 원활하지 못한 지역이 셀 수 없이 많다.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40위→ 33위) 상승하며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경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도 예외가 아니다.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전기 공급 시설이 미비하고 기본적인 의료∙교육 시설조차 찾아보기 힘든 게 이곳 실정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전자 남아공법인은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지속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 국가에서 삼성전자가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까?</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538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20__1.jpg" alt="디지털 빌리지 태양광 인터넷 스쿨로'교육 사각지대'없애다" width="849" height="81" /></p>
<div id="attachment_36536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62" class="wp-image-36536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5.jpg" alt="▲음푸말랑가 지역의 한 비포장 도로에 놓여있는 디지털 빌리지 이정표"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5362" class="wp-caption-text">▲음푸말랑가 지역의 한 비포장 도로에 놓여있는 디지털 빌리지 이정표</p></div>
<p>삼성전자 남아공법인 소재지이기도 한 남아공 최대 도시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에서 자동차로 두 시간을 꼬박 달려 도착한 곳은 음푸말랑가주(Mpumalanga州) 마시딘(Matshiding). 불과 얼마 전까지도 전기 공급이 여의치 않았던 시골 마을이다. 해가 지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생활해야 할 정도로 낙후된 지역이었지만 삼성전자가 ‘디지털 빌리지(Digital Village)’를 세운 이후 지역 주민들의 생활은 예전과 180도 달라졌다.</p>
<div id="attachment_36536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63" class="wp-image-36536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24.jpg" alt="▲음푸말랑가 마시딘 마을에 자리한 삼성 디지털 빌리지 전경"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5363" class="wp-caption-text">▲음푸말랑가 마시딘 마을에 자리한 삼성 디지털 빌리지 전경</p></div>
<p>디지털 빌리지는 저소득 국가에 의료∙교육∙생활 편의 시설을 마을 형태로 구축, 빈곤과 질병 문제를 해소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아프리카에서 프로젝트가 시작된 게 2013년 남아공에서부터였다. 2018년 2월 현재는 남아공 외에 에티오피아∙케냐∙가봉 등 대상 국가가 크게 늘었다. 단순히 기부나 자선 형태로 지원하기보다 현지 주민들의 실질적 생활에 도움을 주는 인프라를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게 목표다.</p>
<div id="attachment_36534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49" class="wp-image-36534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33.jpg" alt="▲디지털 빌리지 내 치과 진료실. 헬스케어센터엔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어 주민들이 치료를 위해 먼 거리를 불편하게 이동하지 않아도 신속하게 치료 받을 수 있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5349" class="wp-caption-text">▲디지털 빌리지 내 치과 진료실. 헬스케어센터엔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어 주민들이 치료를 위해 먼 거리를 불편하게 이동하지 않아도 신속하게 치료 받을 수 있다</p></div>
<p>디지털 빌리지 안으로 들어서자 가장 먼저 헬스케어센터가 눈에 띄었다. 낙후된 지역일수록 의료 시설의 존재는 필수다.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 하지만 디지털 빌리지가 설립되기 전 이 마을엔 의료 시설이 전혀 없어 진료를 받으려면 자동차로 장시간 이동해야 했다. 하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다. 디지털 빌리지 내 헬스케어센터에 기본 건강 검진은 물론, 치과∙산부인과 진료까지 가능한 의료 시설이 갖춰져 있기 때문. 그 결과, 이 지역 주민들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됐다.</p>
<p>태양광 발전 시설로 전력 사용이 가능해진 것도 큰 변화다. 실제로 디지털 빌리지 내엔 IT 교육 전용 교실인 ‘태양광인터넷스쿨(Solar Powered Internet School)’이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선 컴퓨터와 인터넷을 활용한 수업이 진행돼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538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20__21.jpg" alt="스마트 스쿨 소외 지역 어린이 대상 교육으로 기회 평등 실현" width="849" height="81" /></p>
<p>지난해 남아공의 청년 실업률은 55%에 육박했다. 청년 대다수가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삼성전자 남아공법인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무게중심을 ‘교육’에 맞춰 사회공헌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남아공 전역엔 태양광인터넷스쿨 외에도 삼성전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이러닝 스마트 스쿨(E-learning Smart School, 이하 ‘스마트 스쿨’)이 설립돼 현지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그런데 하고많은 사회공헌 활동 중에서도 교육에 집중하는 이유는 뭘까?</p>
<div id="attachment_36535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50" class="wp-image-36535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46.jpg" alt="▲삼성전자 남아공법인에서 기업 시티즌십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레파 마카토(사진 왼쪽)" width="849" height="477" /><p id="caption-attachment-365350"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 남아공법인에서 기업 시티즌십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레파 마카토(사진 왼쪽)</p></div>
<p>레파 마카토(Lefa Makgato) 삼성전자 남아공법인 기업 시티즌십(Corporate Citizenship) 담당자는 이에 대해 “교육은 소외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당당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레파 역시 어린 시절 가정 형편 때문에 한때 교육 기회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하지만 디지털 빌리지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접하며 정보통신(IT) 기술에 눈떴고 학업을 계속해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했다(레파의 성장기는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10540"><strong>뉴스룸 기사</strong></a>로도 소개된 적이 있다).</p>
<div id="attachment_36535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51" class="wp-image-36535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5.jpg" alt="▲스템빌 샤반구 삼성전자 남아공법인 사회공헌 담당자는 “몇몇만 누리던 교육 혜택을 모두에게 고루 제공함으로써 기회의 평등을 실현할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86" /><p id="caption-attachment-365351" class="wp-caption-text">▲스템빌 샤반구 삼성전자 남아공법인 사회공헌 담당자는 “몇몇만 누리던 교육 혜택을 모두에게 고루 제공함으로써 기회의 평등을 실현할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p></div>
<p>삼성전자 남아공법인에서 사회공헌 업무를 맡고 있는 스템빌 샤반구(Sthembile Shabangu)씨 역시 ‘기회의 평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 목표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찾고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극소수만 누릴 수 있었던 기술과 교육의 혜택을 최대한 많은 이에게 고루 제공하려는 시도가 머잖아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확신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538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80220__31.jpg" alt="실제 대상 학교 가보니 TV로 영상 보고 태블릿으로 정보 검색" width="849" height="81" /></p>
<p>삼성 스마트 스쿨은 남아공 각지에 분포하고 있다. 이곳에선 삼성전자 제품과 첨단 IT 기술을 적극 활용, 다양한 수업을 진행한다. 단순 기기 제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참여형 강의(interactive class) △협동 활동(collaborate activities) △동기 부여형 환경(motivating environment) △디지털 학습 자료(digital content) 등 다양한 수업이 진행된다. 실제 교육이 어떤 형태로 이뤄지는지 살펴보기 위해 그중 한 곳인 자카네(Tsakane) 지역 소재 미셸줄루(Michael Zulu)초등학교를 찾았다.</p>
<div id="attachment_36535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52" class="wp-image-36535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6.jpg" alt="▲미셸줄루초등학교 입구. 이 학교 재학생 1500여 명은 삼성 스마트스쿨을 통해 IT 수업을 받는다" width="849" height="636" /><p id="caption-attachment-365352" class="wp-caption-text">▲미셸줄루초등학교 입구. 이 학교 재학생 1500여 명은 삼성 스마트 스쿨을 통해 IT 수업을 받는다</p></div>
<p>작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교사(校舍) 입구에 들어서자 초록색 문으로 예쁘게 꾸며진 교실이 눈에 들어왔다. 이곳이 바로 삼성 스마트 스쿨 수업이 진행되는 교실이다. 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약 1500명. 대부분 가정 형편이 넉넉지 않지만, 이곳에서만큼은 책 대신 삼성전자 태블릿 PC ‘갤럭시 탭’을 사용하고, 교실 중앙에 위치한 TV를 통해 동영상 수업을 받는다.</p>
<div id="attachment_36535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53" class="wp-image-36535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7.jpg" alt="▲스마트스쿨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미셸줄루 초등학교 학생들. 하나같이 표정이 밝다" width="849" height="491" /><p id="caption-attachment-365353" class="wp-caption-text">▲스마트 스쿨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미셸줄루초등학교 학생들. 하나같이 표정이 밝다</p></div>
<p>교실로 들어서자, 아이들이 갤럭시 탭으로 문제를 풀고 있었다. 제품을 제법 능숙하게 다루는 아이에서부터 아직은 키보드 사용이 서툰 아이까지 다양했지만 하나같이 밝은 표정으로 즐겁게 수업에 임하고 있었다. 모니터에 주의를 집중한 채 알파벳을 공부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p>
<div id="attachment_36536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64" class="wp-image-36536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81.jpg" alt="▲린디웨 빌라카지 미셸줄루초등학교 교장(사진 오른쪽)은 “TV 구경조차 못해본 아이들이 태블릿 PC로 능숙하게 수업 받는 모습을 보고 왈칵 눈물이 나더라”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19" /><p id="caption-attachment-365364" class="wp-caption-text">▲린디웨 빌라카지 미셸줄루초등학교 교장(사진 오른쪽)은 “TV 구경조차 못해본 아이들이 태블릿 PC로 능숙하게 수업 받는 모습을 보고 왈칵 눈물이 나더라”고 말했다</p></div>
<p>린디웨 빌라카지(Lindiwe Vilakazi) 미셸줄루초등학교 교장은 “스마트 스쿨 첫 수업 때 아이들이 태블릿 PC로 공부하고 질문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며 눈물을 왈칵 쏟았다”며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스마트 스쿨은 그 자체로 엄청난 선물이자 변화”라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536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91.jpg" alt="해맑게 웃으며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미셸줄루초등학교 학생들" width="849" height="478" /></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cjlYEa6m2h0?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000080">[남아공법인 임직원이 일하는 법] “우리가 행복해야 사회공헌 활동도 의미 있죠”</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left"><strong style="color: #000080;background-color: #ffffff"><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535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0.jpg" alt="삼성전자 남아공법인은 1995년 요하네스버그에 설립된 이래 20여 년간 다양한 국적의 임직원과 더불어 성장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42" /></strong></p>
<p style="text-align: left">삼성전자 남아공법인은 1995년 요하네스버그에 설립된 이래 20여 년간 다양한 국적의 임직원과 더불어 성장하고 있다. 법인 사람들이 현지인 대상 사회공헌 활동만큼이나 중시하는 건 다름 아닌 임직원 복지. 실제로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br />
리테일숍 판매 담당 직원 대상 제도 중 대표적인 건 일명 ‘트레이닝 레슨(Training Lesson)’. 고객에게 제품 특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요령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다. 이 시간을 통해 직원들은 판매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애로 사항을 자유롭게 주고받는가 하면, 서로의 노하우도 활발하게 공유한다.</p>
<div id="attachment_365357"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57" class="wp-image-36535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11.jpg" alt="▲트레이닝 레슨은 판매 담당 직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른쪽 사진은 리테일숍 판매 직원 아리엘씨가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 width="849" height="319" /><p id="caption-attachment-365357" class="wp-caption-text">▲트레이닝 레슨은 판매 담당 직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른쪽 사진은 리테일숍 판매 직원 아리엘씨가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p></div>
<p style="text-align: left">아리엘(Ariel)씨는 “처음 리테일숍에 배치돼 판매 업무를 시작했을 땐 제품을 설명하는 일도, 고객을 응대하는 일도 어려웠지만 트레이닝 레슨 시간에 비슷한 고민을 지닌 동료들과 교육 받으며 토론하는 과정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만족스러워했다.</p>
<div id="attachment_365366"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66" class="wp-image-36536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21.jpg" alt="▲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엔 법인 전 임직원이 한데 모이는 타운홀 미팅이 개최된다. 사진은 1월 회의 당시 모습" width="849" height="413" /><p id="caption-attachment-365366" class="wp-caption-text">▲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엔 법인 전 임직원이 한데 모이는 타운홀 미팅이 개최된다. 사진은 1월 회의 당시 모습</p></div>
<p style="text-align: left">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직급에 상관없이 전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업무 관련 아이디어를 내고 화합을 도모하는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도 삼성전자 남아공법인을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p>
<div id="attachment_36536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69" class="wp-image-36536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32.jpg" alt="▲삼성전자 남아공법인 직원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이곳에선 실제 남아공 인구 분포가 그렇듯 다양한 국적을 지닌 이들이 한데 모여 일한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5369"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 남아공법인 직원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이곳에선 실제 남아공 인구 분포가 그렇듯 다양한 국적을 지닌 이들이 한데 모여 일한다</p></div>
<p style="text-align: left">남아공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살아간다. 삼성전자 남아공법인도 마찬가지다. 미국∙영국∙인도 등 임직원의 다양한 국적을 고려해 법인 측은 매해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남아공 국경일 ‘헤리티지데이(Heritage Day)’엔 모든 임직원이 자국 전통의상을 차려입는다. 연말엔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패밀리데이(Family Day)’ 행사를 마련해 화합을 도모하기도 한다. 임직원 전원이 서로의 문화를 친밀하게 받아들이고 포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배려다.</p>
<div id="attachment_36537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5370" class="size-full wp-image-3653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2/142.jpg" alt="▲지난해 9월 24일 남아공 국경일 중 하나인 헤리티지데이를 맞아 남아공법인이 준비한 프로모션 행사 현장. 오른쪽 사진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한 지난해 패밀리데이 당시 모습이다" width="849" height="271" /><p id="caption-attachment-365370" class="wp-caption-text">▲지난해 9월 24일 남아공 국경일 중 하나인 헤리티지데이를 맞아 남아공법인이 준비한 프로모션 행사 현장. 오른쪽 사진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한 지난해 패밀리데이 당시 모습이다</p></div>
<p style="text-align: left"> 직원이 행복하지 않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런 측면에서 삼성전자 남아공법인의 이 같은 노력은 남아공 현지에서 펼쳐지는 사회공헌 활동에 온기와 의미를 불어넣고 있다.</p>
</div>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 오르던 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a%b5%90%ec%9c%a1%ea%b8%b0%eb%b6%80%eb%8c%80%ec%83%81-%eb%aa%85%ec%98%88%ec%9d%98-%ec%a0%84%eb%8b%b9-%ec%98%a4%eb%a5%b4%eb%8d%98-%eb%82%a0</link>
				<pubDate>Fri, 15 Dec 2017 11:29: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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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교육기부 박람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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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드림 멘토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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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떤 것을 완전히 알려거든 그것을 다른 이에게 가르쳐라”, 교육의 필요성과 위대함을 강조하는 ‘트라이언 에드워즈’의 명언이다. 바르고 좋은 땅에 씨앗을 뿌리고 거름을 주는 것은 어쩌면 세상 모든 어른들이 지켜야 할 숙명이다. 이를 위해 꾸준한 교육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삼성전자가 12월 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교육기부대상’ 박람회에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지난 2014년부터 3년 연속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한 결과다. ‘교육기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88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B0%B0%EB%84%88-2.jpg" alt="" width="849" height="30" /></p>
<div id="attachment_36107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1079" class="size-full wp-image-3610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9672.jpg" alt="▲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 현판 수여식이 진행되고 있다" width="849" height="608" /><p id="caption-attachment-361079" class="wp-caption-text">▲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 현판 수여식이 진행되고 있다</p></div>
<p>“어떤 것을 완전히 알려거든 그것을 다른 이에게 가르쳐라”, 교육의 필요성과 위대함을 강조하는 ‘트라이언 에드워즈’의 명언이다. 바르고 좋은 땅에 씨앗을 뿌리고 거름을 주는 것은 어쩌면 세상 모든 어른들이 지켜야 할 숙명이다. 이를 위해 꾸준한 교육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삼성전자가 12월 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교육기부대상’ 박람회에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지난 2014년부터 3년 연속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한 결과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9159.jpg" alt="교육기부대상이 진행되고 있는 로비 현장 " width="849" height="566" /></p>
<p>‘교육기부 박람회’는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일반 국민에게 소개하여 동참을 유도하는 축제의 장이다. 지난 2012년부터 교육기부 박람회를 주최한 교육부는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회 박람회부터 한 회도 빼놓지 않고 참가하며 교육기부의 의의를 이어가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박람회 현장으로 ‘뉴스룸’과 함께 들어가 보자.</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strong><strong>아이들의 울타리가 되어준 결과”…삼성전자, 명예의 전당에 오르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9166.jpg" alt="로비에 걸린 명예의 전당 현수막 " width="849" height="566" /></p>
<p>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한 내빈들이 장내를 가득 메우고,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이 막을 올렸다. 다양한 기업 및 대학, 일반인들의 시상 후 이어진 하이라이트, 명예의 전당 헌액 시간. IT 전문성을 활용한 미래인재 육성에 힘써온 삼성전자는 지난 3년간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107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9510.jpg" alt="이날 현판을 수여 받은 정광명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 센터장" width="849" height="566"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9685.jpg" alt="현판을 수여받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576" /></p>
<p>이날 현판을 수여 받은 정광명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 센터장은 “삼성전자는 인재가 국가와 기업 성장의 핵심이라는 철학 아래 미래인재 육성을 가장 중요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여겨왔습니다. IT 기술이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 혁신의 열쇠라는 생각으로 그동안 쌓아온 교육경험과 IT 전문성을 결합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라며 그동안의 활동 내역과 교육 기부의 의의를 되짚었다. </p>
<p>명예의 전당 헌액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도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현장에서 영광을 함께한 이강민 (삼성전자 사회공헌 사무국) 씨는 “교육기부라는 것 자체가 누군가가 알아주기를 바라고 하기 보다는 스스로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인데도,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니 굉장히 뿌듯합니다”라면서 “앞으로 교육 분야에서 더욱 노력해 많은 사람들이 수혜를 누리게 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어요”라는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보고, 듣고, 만지고! 삼성전자 부스에 가면</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9192.jpg" alt="삼성전자 부스의 모습" width="849" height="511" /></p>
<p>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단순한 전시가 아닌 ‘체험’ 위주의 행사로 거듭났다. 학생들이 전시장 중앙의 진로 탐색 코너에서 적성검사를 하면, 담당 선생님들이 유형에 맞는 체험 부스를 추천해주는 형태다. 삼성전자는 4차산업 관련 기술과 첨단과학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8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171213_%EC%82%BC%EC%84%B1%EC%A0%84%EC%9E%90-%EB%B6%80%EC%8A%A4%EC%86%8C%EA%B0%9C.jpg" alt="삼성전자 부스에 가면" width="849" height="691"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15.png" alt="선생님 저는 예술형하고 실재형이에요~" width="849" height="140"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9259.jpg" alt="보드게임이 진행되고 있다" width="849" height="566" /></p>
<p>교육환경이 열악한 아이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드림클래스는 이날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양한 문항에 대답하며 자신의 유형을 찾아 나가는 보드게임 형식의 체험이 이뤄진 것. 약 20분여의 게임이 진행될 동안 아이들은 자신이 흥미 있는 것들을 하나씩 체크해 나가며 미래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dedef.jpg" alt="교육 담당자 한혜숙 님" width="849" height="566" /></p>
<p>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방 아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전망이다. 드림클래스 방과 후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한혜숙 (TMD 교육그룹) 씨는 “삼성전자 드림클래스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는 아이들이 많습니다”라며 “특히 지방의 경우 드림클래스 활동의 참여율이 적은데, 광주를 비롯한 지방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신의 꿈을 찾는데 한 발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2.png" alt="스마트기기 접하고!" width="849" height="14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9322.jpg" alt="드림클래스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첨단 기기를 활용해 아이들의 IT 활용 폭을 넓혀주는 스마트스쿨에선 태블릿 PC를 손에 쥔 아이들이 무언가에 열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갤럭시탭A로 자신의 사진을 찍고, S펜을 활용해 자화상을 그리는 체험 학습이 진행된 것. 처음 접하는 학습에 머뭇거렸던 아이들은 이내 스마트 기기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를 뽐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9349.jpg" alt="그림그리기에 열중인 아이들" width="849" height="566" /></p>
<p>아이들의 흥미와 연관된 체험은 스마트 기기에 대한 장벽을 낮추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2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자화상을 멋지게 완성한 김민주 (금성 초등학교 6학년, <strong>위 사진 오른쪽</strong>) 학생은 “평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집에서 종이에 그리다 보니 팔이 많이 아팠어요, 오늘 태블릿 PC로 그려보니 굉장히 부드럽게 그려져서 놀랐어요”라면서 “IT 기기는 나와 멀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스마트스쿨 부스를 체험해 보니 관심이 생겼어요. 우리 학교도 스마트스쿨처럼 태블릿 PC를 활용하는 수업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32.png" alt="혁신기술 체험하고!" width="849" height="140"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9281.jpg" alt="VR기기 사용중인 아이" width="849" height="566" /></p>
<p>전시 부스 한쪽 코너를 맡은 찾아가는 IT 박물관에서는 기어VR 고글을 쓴 학생들이 연신 탄성을 질렀다. 기어VR을 통해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이하 SIM) 2관을 360°로 체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찾아가는 IT 박물관은 SIM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농산어촌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약 2시간 반의 교육 프로그램을 30분으로 단축해 진행됐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defdefrf.jpg" alt="SIM에 대해 설명중인 담당자" width="849" height="566" /></p>
<p>아이들의 VR  교육을 담당한 김다영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씨는 “오늘 기어VR을 통해 체험한 2관 외에도, SIM에는 전자 산업의 역사적인 면을 다룬 1관, 그리고 학생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최신 제품들과 솔루션들을 모아 놓은 3관도 있습니다. SIM에 직접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신다면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라는 조언을 덧붙였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41.png" alt="꿈의 방향성 찾고!" width="849" height="134"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9304.jpg" alt="다 같이 키트를 제작중인 아이들" width="849" height="566" /></p>
<p>삼성전자 꿈 멘토링은 청소년 멘토링 사업에 과학교실 재능봉사팀을 접목시켜 탄생했다. 사내 임직원들이 사업장 인근 학생들에게 직접 직업에 대해 멘토링하고 과학교실 체험을 제공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한 IoT 전기자동차를 함께 만들며 보다 친숙한 분위기에서의 멘토링이 이뤄졌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frfff.jpg" alt="직접 만든 자동차를 들고 웃고 있는 아디" width="849" height="566" /></p>
<p>고사리 같은 손으로 자동차를 완성한 후 탄성을 지른 전선형 (금성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멘토들에게 연신 감사함을 표했다 “중간에 작동이 안 되어 걱정했는데, 멘토님들의 도움으로 완성할 수 있었어요”라며 “체험을 하다 보니 삼성전자 꿈 멘토링에도 관심이 생겨서 나중에 전자기기를 이용한 만들기 멘토링을 한번 받아보고 싶어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trhrtyjhtyuj.jpg" alt="멘토가 되어준 임직원" width="849" height="566" /></p>
<p>멘토로 참여한 이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이었다. 하두섭 (삼성전자 총무국) 씨는 “멘토링만 진행했을 때 다소 지루할 수 있었던 부분을 체험으로 승화시켜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체험 위주의 활동을 접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멘토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는 계획을 밝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52.png" alt="아이디어 얻자!" width="849" height="172"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9446.jpg" alt="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는 요즘,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는 초, 중, 고에 맞춘 교육 커리큘럼과 키트 개발, 교사 교육 등을 선두적으로 시행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부스에서는 지난 11월 29일 진행된 제3회 주소아 창작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수상작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 현장을 방문한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를 보다 쉽게 알려줬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wfretgftergh.jpg" alt="전시작과 함께 한 임직원" width="849" height="566" /></p>
<p>그중 단연 눈에 띄는 작품은 대상 수상작. 외진 곳에서도 버스 정류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상버스 정류장 앱’이다. 전시장을 방문한 학생들은 앱 상용화 과정 등을 질문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주소아 전시 부스를 담당한 이강민 (삼성전자 사회공헌 사무국) 씨는 “실제 학생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아요. 내년에는 각 학교에 있는 선생님들에게 미래교육 모델 관련 연수를 진행하고, 학생들의 체험 빈도를 높여 확산에 주력하겠습니다”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 교육기부</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9272.jpg" alt="붐비고 있는 삼성전자 부스" width="849" height="566" /></p>
<p>교육기부는 단순히 배움을 ‘베푸는’ 행위만을 뜻하지 않는다. 나누는 것을 통해 보다 가치 있는 것들이 생겨나고, 다른 차원의 ‘앎’이 되는 것이 교육기부의 참된 의미다. 삼성전자 교육기부 프로그램 중 하나인 드림클래스가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중학교 시절 교육 대상으로 참여했던 학생이 대학생이 되어 강사로 활동하는 사례는 ‘드림클래스’가 내세우는 가장 아름다운 선순환이다.</p>
<p>미래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 교육기부를 향한 삼성전자의 노력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정광명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 센터장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꿈과 끼를 키우고 미래 인재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배움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라며 앞으로의 청사진을 밝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10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9206.jpg" alt="삼성전자 봉사활동 사진 전시" width="849" height="564" /></p>
<p>교육을 통해 더 큰 가치창출이 필요한 지금, 아이들이 더불어 사는 의미를 아는 공감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는 교육기부를 통해 세상을 비추는 따뜻한 공헌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스웨덴법인 다니엘 씨가 오늘도 학교에 가는 이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8a%a4%ec%9b%a8%eb%8d%b4-%eb%b4%89%ec%82%ac%ec%99%95-%eb%8b%a4%eb%8b%88%ec%97%98-%ec%94%a8%ea%b0%80-%ed%95%99%ea%b5%90%ec%97%90-%ea%b0%80</link>
				<pubDate>Tue, 12 Dec 2017 10:49: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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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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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웨덴 스마트스쿨]]></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봉사활동]]></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Mn0RJe</guid>
									<description><![CDATA[‘꿈’을 꾸게 해주는 것만큼 가치 있는 선물이 있을까? 배움을 향한 열정을 꺼뜨리지 않고 살아온 이들을 위해 소명 의식을 갖고 교육에 힘쓰는 이가 있다. 아이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여가 시간을 할애한 그는 단순한 물질적 풍요가 아닌 지속 가능한 꿈과 기술을 선물하기 위해 오늘도 학교에 간다. 삼성전자 스웨덴법인의 시티즌십 팀은 지난 수년 동안 삼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1880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B0%B0%EB%84%88-2.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꿈’을 꾸게 해주는 것만큼 가치 있는 선물이 있을까? 배움을 향한 열정을 꺼뜨리지 않고 살아온 이들을 위해 소명 의식을 갖고 교육에 힘쓰는 이가 있다. 아이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여가 시간을 할애한 그는 단순한 물질적 풍요가 아닌 지속 가능한 꿈과 기술을 선물하기 위해 오늘도 학교에 간다.</p>
<p><br />
<div id="attachment_360755" style="width: 4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755" class="wp-image-3607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nordic1.jpg" alt="▲ 다니엘 존슨 (가운데) 씨가 스웨덴 외딴 지역의 학교에서 디지털 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width="400" height="585" /><p id="caption-attachment-360755" class="wp-caption-text">▲ 다니엘 존슨 (가운데) 씨가 스웨덴 외딴 지역의 학교에서 디지털 기술을 교육하고 있다</p></div><br />
</p>
<p>삼성전자 스웨덴법인의 시티즌십 팀은 지난 수년 동안 삼성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스웨덴법인에서 솔루션 엔지니어로 근무 중인 다니엘 존슨(Daniel Johnsson, 이하 다니엘) 씨는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 스웨덴의 교사와 학생들이 디지털 활용능력을 갖추도록 재능과 기술을 기부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해당 교육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약 100시간 이상을 쏟아 부으며 ‘봉사왕’이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p>
<p>삼성 스마트스쿨의 일환으로 진행된 디지털 교육은 스웨덴 외딴곳에 위치한 학교에서 진행된다. 태블릿 PC, 모바일 기기, 녹스와 같은 서비스 활용법을 교육해 깊이 있는 양방향 학습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약 80명의 교사와 380명의 학생이 디지털에 눈을 뜨고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p>
<p>이 봉사활동을 하며 다니엘 씨가 가장 인상적으로 꼽은 부분은 뭘까? 바로 참가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해당 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받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결심했다는 것. 그는 “열정 넘치고 즐거워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직접 보는 것이 굉장히 뿌듯했어요. 기술을 통해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을 굳게 믿게 되었습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p>
<div id="attachment_36075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752" class="size-full wp-image-3607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nordic5.jpg" alt="▲ 스마트스쿨 도입 후 수업에 열성적인 아이들의 모습" width="849" height="1307" /><p id="caption-attachment-360752" class="wp-caption-text">▲ 스마트스쿨 도입 후 수업에 열성적인 아이들의 모습</p></div>
<p>그간 거쳐 간 수많은 학교 중 가장 특별했던 곳으로는 발베르그 스쿨(Vålbergsskolan)을 떠올렸다. 스웨덴과 노르웨이 국경 근처 농촌 지역에 위치한 이곳은 스마트스쿨 참여 전까지 디지털 기기와 환경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던 곳. 학생들의 성적은 평균보다 낮았고, 9학년 이후 학교를 중퇴하는 경우도 많았다.</p>
<div id="attachment_36075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751" class="size-full wp-image-3607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nordic3.jpg" alt="▲ 스마트스쿨 교사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니엘 씨(가장 왼쪽)의 모습" width="849" height="478" /><p id="caption-attachment-360751" class="wp-caption-text">▲ 스마트스쿨 교사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니엘 씨(가장 왼쪽)의 모습</p></div>
<p>이러한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인 다니엘 씨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회사의 기술을 활용했다. 해당 학교의 교사들과 함께 협업해 디지털 기기와 솔루션을 수업에 접목한 것. 결과는 어땠을까? 발베르그 스쿨의 아멜리에 왈스트롬(Amelie Wahlström) 교장은 “디지털 교육환경에서의 수업은 상호작용이 가능해 학생들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수업에 더욱 적극적임은 물론 전반적인 학업 성취도가 크게 올라갔어요”라며 다니엘 씨와 삼성 스마트스쿨에 고마움을 표했다.</p>
<p>특히 읽기와 쓰기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 아멜리에 왈스트롬 교장은 “일부 학생들은 스웨덴어로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태블릿 PC 등 디지털 기기가 이를 해결해 주었어요”라면서 새로운 기술 도입 후 학업 능력이 향상된 현지 아이들의 교육 상황을 전했다.</p>
<div id="attachment_36075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753" class="size-full wp-image-36075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nordic6.jpg" alt="▲ 스마트스쿨 기기를 이용해 수업을 진행 중인 스웨덴 교사들의 모습" width="849" height="876" /><p id="caption-attachment-360753" class="wp-caption-text">▲ 스마트스쿨 기기를 이용해 수업을 진행 중인 스웨덴 교사들의 모습</p></div>
<p>학생들과 함께 디지털 교육을 받은 교사들도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다. 어플랜즈 바스비 런비 스쿨(Runby School in Upplands Väsby) 교사 테레세 오베르그(Therese Öberg) 씨가 가장 좋은 예다. 삼성 스마트스쿨을 통해 디지털 활용능력을 습득한 그는 교육과 리더십 측면에서 뛰어난 교사들에게 주어지는 ‘2017 올해의 교사’ 상을 당당히 받았다.</p>
<p><br />
<div id="attachment_360754" style="width: 575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754" class="size-full wp-image-36075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nordic4.jpg" alt="▲ ‘올해의 교사’로 선정된 테레사 오버그 교사가 런비 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width="565" height="379" /><p id="caption-attachment-360754" class="wp-caption-text">▲ ‘올해의 교사’로 선정된 테레사 오버그 교사가 런비 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p></div><br />
</p>
<p>현재 삼성전자 스웨덴법인 내 봉사활동 참여자 수는 계속해서 느는 추세다. 열정을 다해 봉사하는 다니엘 씨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은 이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개인의 시간과 재능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스마트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p>
<p><br />
<div id="attachment_360756" style="width: 67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756" class="size-full wp-image-3607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nordic2.jpg" alt="▲ 스웨덴 현지 언론에 소개된 스마트스쿨" width="661" height="544" /><p id="caption-attachment-360756" class="wp-caption-text">▲ 스웨덴 현지 언론에 소개된 스마트스쿨</p></div><br />
</p>
<p>다니엘 씨는 “혁신을 이끌어가는 삼성의 기술과 리더십이 스웨덴과 전 세계의 사회적 문제를 푸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믿어요. 더 많은 동료가 동참하여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가길 바랍니다”라며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전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열여덟 예비 셰프’ 동우의 패기 넘치는 출사표(feat. 클럽 드 셰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8%ec%82%b4-%ea%b9%80%eb%8f%99%ec%9a%b0%ec%9d%98-%ed%8c%a8%ea%b8%b0-%eb%84%98%ec%b9%98%eb%8a%94-%ec%85%b0%ed%94%84-%ec%b6%9c%ec%82%ac%ed%91%9c-feat-%ed%81%b4%eb%9f%bd%eb%93%9c%ec%85%b0%ed%94%84</link>
				<pubDate>Thu, 07 Dec 2017 11:30:58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some-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드림멘토링]]></category>
		<category><![CDATA[성화봉송]]></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스쿨]]></category>
		<category><![CDATA[클럽 드 셰프]]></category>
		<category><![CDATA[클럽 드 셰프 쿠킹쇼]]></category>
		<category><![CDATA[평창 동계올림픽 2018]]></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Zk5MU</guid>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세계 최고 셰프를 꿈꾸는 한국외식과학고 김동우입니다. 오늘은 제게 그 어떤 날보다 중요합니다. 실력 있는 셰프들만 선다는 쿠킹쇼에 절 비롯한 학교 친구들이 데뷔하는 날이거든요. ‘고등학생이 웬 쿠킹쇼?’ 하실 수도 있지만 지난 10월 삼성전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 ‘삼성 스마트스쿨 X 클럽 드 셰프 드림 멘토링’(이하 ‘드림 멘토링’)에서 저희 팀 ‘동치미 메밀국수’ 레시피가 쿠킹쇼 메뉴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829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B%89%B4%EC%8A%A4%EB%A3%B8_%EB%8F%84%EB%B9%84%EB%9D%BC_white_%EC%88%98%ED%98%B8%EB%9E%91_%EA%B1%B7%EA%B8%B0_edit2.png" alt="2018 평창동계올림픽 삼성전자 성화봉송 캠페인 #DoWhatYouCant#불가능을가능케하라 삼성전자는 한계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응원합니다. 자신만의 도전 스토리와 올림픽 정신을 겸비한 주자들의 성화봉송 현장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width="849" height="38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35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C%8A%A4%EC%BC%80%EC%B9%9801.png" alt="안녕하세요! 저는 세계 최고 셰프를 꿈꾸는 한국외식과학고 김동우입니다. 오늘은 그 어떤 날보다 중요한 날인데요. 그 이유는 실력 있는 셰프들만 선다는 쿠킹쇼에 저를 비롯한 외식과학고 친구들이 데뷔하는 날이기 때문!! 고등학생이 웬 쿠킹쇼? 하실 수도 있지만, 지난 10월 삼성전자 성화봉송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 ‘삼성 스마트스쿨 X 클럽드셰프 드림 멘토링’에서 우리 팀 레시피가 쿠킹쇼 메뉴로 뽑히고, 셰프님들과 성화봉송도 하는 기회가 생겼답니다. (한국외식과학고가 삼성스마트스쿨*이라 이런 행운이!!) " width="849" height="566" /></p>
<p>안녕하세요! 세계 최고 셰프를 꿈꾸는 한국외식과학고 김동우입니다. 오늘은 제게 그 어떤 날보다 중요합니다. 실력 있는 셰프들만 선다는 쿠킹쇼에 절 비롯한 학교 친구들이 데뷔하는 날이거든요. ‘고등학생이 웬 쿠킹쇼?’ 하실 수도 있지만 지난 10월 삼성전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 ‘삼성 스마트스쿨 X 클럽 드 셰프 드림 멘토링’(이하 ‘드림 멘토링’)에서 저희 팀 ‘동치미 메밀국수’ 레시피가 쿠킹쇼 메뉴로 뽑힌 덕에 셰프님들과 성화 봉송까지 할 수 있게 됐답니다. 한국외식과학고가 삼성스마트스쿨<strong><아래 박스 참조></strong>이어서 이런 행운까지 잡은 거죠.</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p>
<p style="text-align: left"><strong>삼성스마트스쿨<br />
</strong>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목표로 전국 소외 지역 소재 학교에 △태블릿 PC △전자칠판 △스마트스쿨 솔루션 △무선 네트워크 시스템 등이 연계된 첨단 스마트교실을 조성해주는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p>
</div>
<p>
아, 참! 말 나온 김에 저희 팀의 멘토를 맡아주신 삼성 클럽 드 셰프 소개 좀 할게요. 클럽 드 셰프는 대한민국 최정상 셰프들로 구성돼 있는데요. 현장에서 얻은 영감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삼성전자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셰프컬렉션’ 개발에 다양한 조언을 건네주신다고 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043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samsung_OTR_A.png" alt="미쉘린 가이드 서울 편 최연소로 오른 이충후 셰프 / 미쉘린 가이드 서울 편 선정된 강민구 셰프 / 전통 프랑스 요리를 선보이는 임기학 셰프 / 서울 3대 과자점 리치몬ㄷ 대표 권형준 셰프 / 미쉐린 2스타 임정식 셰프" width="849" height="566" /></p>
<p>드림 멘토링 이후 저와 또 다른 팀원 근수는 셰프님들께 1대 1 코칭을 받으며 레시피 보완에 주력했습니다. 주재료인 동치미를 여러 방법으로 담가보는가 하면 소스도 여러 차례 업그레이드시켰죠. 그러는 사이 조금씩 성장한 저와 친구들의 모습, 함께 지켜봐 주시겠어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3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C%8A%A4%EC%BC%80%EC%B9%9803.png" alt="10월부터 오늘까지 레시피 보완을 위해 팀원 근수와 셰프님들께 일대일 코칭도 수차례 받았죠. 동치미도 여러 방법으로 담가 보고, 소스도 계속 업그레이드 시키고, 정말 쉬지 않고 달려왔어요. 조금은 성장한 저와 친구들을 오늘 함께 지켜봐 주시겠어요?" width="849" height="566"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셰프는 불 다루는 직업… 성화 봉송도 거뜬해요”</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3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C%8A%A4%EC%BC%80%EC%B9%9804.png" alt="셰프라면 불을 잘 다루는 건 기본이죠! 쿠킹쇼 시작 전에 클럽드셰프 쌤들과 한국외식과학고 친구들이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린 성화봉송에 참여했습니다. 보통 요리할 때 화력을 많이 신경 써야 하는데, 오늘만큼은 화력 최대로! 그 어떤 불보다 뜨겁게 우리의 꿈을 응원해주신 셰프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이 기세를 몰아 쿠킹쇼까지 화끈하게 해내겠습니다. 아자~!" width="849" height="566" /></p>
<p>셰프라면 불을 잘 다루는 건 기본이죠. 쿠킹쇼 시작 전 학교 친구들, 그리고 클럽 드 셰프 선생님들과 함께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린 성화봉송에 참여했습니다. 보통 요리할 때엔 화력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지만 오늘만큼은 화력 최대로! 그 어떤 불보다 뜨겁게 우리의 꿈을 응원해주신 셰프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이 기세를 몰아 쿠킹쇼까지 화끈하게 해내겠습니다. 아자!</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3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C%8A%A4%EC%BC%80%EC%B9%9805.png" alt="셰프라면 불을 잘 다루는 건 기본이죠! 쿠킹쇼 시작 전에 클럽드셰프 쌤들과 한국외식과학고 친구들이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린 성화봉송에 참여했습니다. 보통 요리할 때 화력을 많이 신경 써야 하는데, 오늘만큼은 화력 최대로! 그 어떤 불보다 뜨겁게 우리의 꿈을 응원해주신 셰프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이 기세를 몰아 쿠킹쇼까지 화끈하게 해내겠습니다. 아자~!" width="849" height="566"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드디어 쿠킹쇼 개막… “스타 셰프들과 어깨 나란히”</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3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C%8A%A4%EC%BC%80%EC%B9%9806.png" alt="행사가 시작되니 심장이 두근두근. 아직 학생인 저도 여러 사람들 앞에서 클럽드셰프 쌤들과 시연을 하자니 오늘만큼은 마치 스타 셰프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이렇게나 떨리는데 이충후 셰프님은 요리도 하시면서 MC누나의 질문에도 “재료의 신선함을 최대로 유지해주는 메탈쿨링 기술이 적용된 냉장고서 숙성된 동치미가 저희 레시피의 포인트에요”라며 술술 설명하시는데 어찌나 멋있어 보이던지요. " width="849" height="566" /></p>
<p>행사가 시작되자마자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합니다. 아직 학생 신분이긴 하지만 여러 사람들 앞에서 클럽 드 셰프 선생님들과 나란히 서서 요리 시연에 나서니 제가 마치 스타 셰프라도 된 것 같습니다. 전 너무 떨리는데 저와 함께해주신 이충후 셰프님은 요리 도중 진행자 누나가 던진 질문에도 막힘 없이 척척 대답하십니다. “저희 팀 레시피의 포인트요? 재료의 신선함을 최대로 유지해주는 메탈쿨링 기술 적용 냉장고에서 숙성된 동치미죠.” 와, 어찌나 멋있어 보이던지 순간 반해버렸답니다.</p>
<p>에구구,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죠. 다시 정신을 차리고 손끝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100인분의 동치미 메밀국수 완성! 아래 사진은 저희 팀을 비롯해 총 다섯 팀이 선보인 요리입니다. 제법 그럴듯하죠?</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3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C%8A%A4%EC%BC%80%EC%B9%9807.png" alt="행사가 시작되니 심장이 두근두근. 아직 학생인 저도 여러 사람들 앞에서 클럽드셰프 쌤들과 시연을 하자니 오늘만큼은 마치 스타 셰프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이렇게나 떨리는데 이충후 셰프님은 요리도 하시면서 MC누나의 질문에도 “재료의 신선함을 최대로 유지해주는 메탈쿨링 기술이 적용된 냉장고서 숙성된 동치미가 저희 레시피의 포인트에요”라며 술술 설명하시는데 어찌나 멋있어 보이던지요. " width="849" height="566"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03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C%8A%A4%EC%BC%80%EC%B9%9808.png" alt="행사가 시작되니 심장이 두근두근. 아직 학생인 저도 여러 사람들 앞에서 클럽드셰프 쌤들과 시연을 하자니 오늘만큼은 마치 스타 셰프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이렇게나 떨리는데 이충후 셰프님은 요리도 하시면서 MC누나의 질문에도 “재료의 신선함을 최대로 유지해주는 메탈쿨링 기술이 적용된 냉장고서 숙성된 동치미가 저희 레시피의 포인트에요”라며 술술 설명하시는데 어찌나 멋있어 보이던지요. " width="849" height="1201"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쇼는 끝났지만 저희들의 도전은 이제 시작입니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3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C%8A%A4%EC%BC%80%EC%B9%9809.png" alt="삼성 셰프컬렉션 가전을 활용해 삼성 클럽드셰프와 양주 한국외식과학고, 전주국제한식조리학교가 합심해 준비한 다섯 가지 메뉴를 모두 선보이고 관객들 시식까지 마쳤습니다. 쿠킹쇼가 끝나자 뭔가 후련하기도 하고 뭉클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평생 남을 추억과 꿈을 향한 에너지를 한껏 얻은 느낌이었는데요. 저 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 모인 셰프라는 목표를 가진 친구들 모두 같은 기분이었을 거에요. 셰프님들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도록, 삼성 스마트스쿨을 활용해서 더 열심히 공부할 거에요. 10년 뒤 오너 셰프 김동우를 꼭 기대해주세요! " width="849" height="566" /></p>
<p>이날 행사의 또 다른 주인공은 삼성 셰프컬렉션 가전이었습니다. 삼성 클럽 드 셰프와 한국외식과학고∙전주국제한식조리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다섯 팀은 셰프컬렉션 가전을 활용, 저마다 다른 개성을 갖춘 메뉴를 선보였죠. 관객 시식 순서까지 마무리되면서 이날 쿠킹쇼는 모두 끝났습니다. 후련하면서도 뭉클한 마음, 저만 그런 건 아니었겠죠? 이번 행사는 제게 평생 남을 추억과 꿈을 향해 달려갈 에너지를 한꺼번에 선물해줬습니다. 그건 저와 함께 쿠킹쇼에 참가한 친구들도 마찬가지였을 거예요.</p>
<p>셰프님들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도록 삼성 스마트스쿨을 활용해 더 열심히 공부할 생각이에요. 10년 후 멋진 오너 셰프로 변신해 있을 제 모습, 기대해주세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3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C%8A%A4%EC%BC%80%EC%B9%9810.png" alt="삼성 셰프컬렉션 가전을 활용해 삼성 클럽드셰프와 양주 한국외식과학고, 전주국제한식조리학교가 합심해 준비한 다섯 가지 메뉴를 모두 선보이고 관객들 시식까지 마쳤습니다. 쿠킹쇼가 끝나자 뭔가 후련하기도 하고 뭉클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평생 남을 추억과 꿈을 향한 에너지를 한껏 얻은 느낌이었는데요. 저 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 모인 셰프라는 목표를 가진 친구들 모두 같은 기분이었을 거에요. 셰프님들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도록, 삼성 스마트스쿨을 활용해서 더 열심히 공부할 거에요. 10년 뒤 오너 셰프 김동우를 꼭 기대해주세요! " width="849" height="566" /></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pyeongchang2018"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72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B%89%B4%EC%8A%A4%EB%A3%B8_%ED%91%B8%ED%84%B0_%EC%B5%9C%EC%A2%85.png" alt="#DoWhatYouCant#불가능을가능케하라 대학생 기자단 삼성 드림리포터가 감동과 희망의 성화봉송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width="849" height="87"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한국은 처음이지? ‘렛츠앱 해커톤’ 우승하고, 한국 방문한 이탈리아 고교생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5%9c%ea%b5%ad%ec%9d%80-%ec%b2%98%ec%9d%8c%ec%9d%b4%ec%a7%80-%eb%a0%9b%ec%b8%a0%ec%95%b1-%ed%95%b4%ec%bb%a4%ed%86%a4-%ec%9a%b0%ec%8a%b9%ed%95%98%ea%b3%a0-%ed%95%9c%ea%b5%ad%ec%97%90-%ec%98%a8</link>
				<pubDate>Tue, 05 Dec 2017 11:15:2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1-crop-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 렛츠앱 해커톤]]></category>
		<category><![CDATA[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이탈리아]]></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스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rJdqp</guid>
									<description><![CDATA[2017년 11월 24일, 삼성전자 이탈리아의 시티즌십(Citizenship) 프로젝트 ‘삼성 렛츠앱 해커톤(Samsung LetsApp Hacathon)’에서 우승한 이탈리아 토리노의 맥스웰 고등학교(I.I.S. J.C. MAXWELL) 학생들이 한국 문화 체험을 위해 서울에 도착했다. ‘삼성 렛츠앱 해커톤 프로젝트’는 ‘IO STUDIO’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탈리아 교육 대학 연구부와 삼성전자 이탈리아 법인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렛츠앱 해커톤 프로젝트’는 전문가들이 온라인으로 안드로이드 앱 개발 강의를 진행하고, 앱을 개발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2017년 11월 24일, 삼성전자 이탈리아의 시티즌십(Citizenship) 프로젝트 ‘삼성 렛츠앱 해커톤(Samsung LetsApp Hacathon)’에서 우승한 이탈리아 토리노의 맥스웰 고등학교(I.I.S. J.C. MAXWELL) 학생들이 한국 문화 체험을 위해 서울에 도착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1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12.jpg" alt="삼성 렛츠앱 해커톤(Samsung LetsApp Hacathon)’에서 우승한 이탈리아 토리노의 맥스웰 고등학교(I.I.S. J.C. MAXWELL) 학생들" width="849" height="510" /></p>
<p>‘삼성 렛츠앱 해커톤 프로젝트’는 ‘IO STUDIO’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탈리아 교육 대학 연구부와 삼성전자 이탈리아 법인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렛츠앱 해커톤 프로젝트’는 전문가들이 온라인으로 안드로이드 앱 개발 강의를 진행하고,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 학생들이 모바일 세상을 더 친근하게 대하도록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우승자에게는 한국의 역사, 문화, 예술과 더불어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볼 기회가 주어졌다.</p>
<p>서울에 온 토리노의 고등학생들은 이 해커톤에서 불안장애를 겪는 사람들을 돕는 ‘애거시(Agathy)’라는 앱을 개발해 우승을 차지했다.</p>
<p>한국과 이탈리아의 문화 교류를 위해 진행된 자리인 만큼, 이들의 여정에는 학교 관계자 외에도 이탈리아 교육대학 연구부 국장 쥐세페 피에르(Giuseppe Pierro), 롬바르디아 지역 문화 교육 담당 지역 의원 발렌티나 아프레아(Valentina Aprea) 등 이탈리아 공공기관의 관계자도 함께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13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21.jpg" alt="삼성이노베이션 뮤지엄에 방문한 이탈리아의 방문객들" width="849" height="455" /></p>
<p>서울에 도착한 이들이 처음 찾은 곳은 삼성이노베이션 뮤지엄. 한국전자산업의 디자인과 혁신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이곳에서, 피터 리(Peter Rhee) 삼성전자 Global Public Affairs Group 부사장의 환영사와 발렌티나 아프레아 의원의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체험이 시작되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1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3-horz.jpg" alt="방문단은 계성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선생님이 태블릿 등의 IT 기기를 활용해 의사소통하고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참관했다" width="849" height="244" /></p>
<p>이후 방문단이 발걸음을 옮긴 곳은 계성초등학교. 이 학교는 학생들이 I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교육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스마트스쿨(<a href="https://www.samsungsmartschool.org/main6.php">홈페이지</a>)’을 2012년부터 적용한 곳이다. 방문단은 이곳에서 학생들과 선생님이 태블릿 등의 IT 기기를 활용해 의사소통하고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p>
<p>학교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스마트 교육을 체험한 후, 방문단이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경복궁과 삼성 미술관 Leeum이었다. 이곳에서 한국적 아름다움의 정수를 즐긴 방문단은, 비록 3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 디지털 프로그램을 체험, 잊지 못할 추억을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13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5-horz.jpg" alt="방문단이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경복궁과 삼성 미술관 리움이었다. " width="849" height="242"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strong>렛츠</strong> <strong>앱이란</strong><strong>?<br />
</strong>렛츠앱(LetsApp)은 삼성전자 이탈리아법인이 ‘IO STUDIO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탈리아 교육대학교 연구부와 함께 진행한 시티즌십(Citizenship) 프로젝트다. 온라인으로 안드로이드 앱 개발 기술을 가르쳐 학생들이 모바일 앱에 익숙해지도록 도움을 주고자 시작된 렛츠앱은 단순한 기술 전수가 아닌,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앱 인벤터(MIT App Inventor)를 활용해 이탈리아 청소년들이 앱 개발 기량을 키움과 동시에 새로운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총 1,500명의 교수와 2,200여 개의 고등학교(이탈리아 전체 고등학교의 34%)가 참여한 이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총 30,000명의 학생이 등록해 23,000명이 실제 교육에 참여하였고, 560개의 프로젝트, 5,5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연필 대신 S펜을 쥐다! 창수초 6학년 1반의 스마트한 1교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7%b0%ed%95%84-%eb%8c%80%ec%8b%a0-s%ed%8e%9c%ec%9d%84-%ec%a5%90%eb%8b%a4-%ec%b0%bd%ec%88%98%ec%b4%88-6%ed%95%99%eb%85%84-1%eb%b0%98%ec%9d%98-%ec%8a%a4%eb%a7%88%ed%8a%b8%ed%95%9c-1%ea%b5%90</link>
				<pubDate>Mon, 04 Dec 2017 11:37:2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Untitled-1-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2017 스마트스쿨 완공]]></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스쿨]]></category>
		<category><![CDATA[창수 초등학교]]></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mq0Gz</guid>
									<description><![CDATA[“얘들아 태블릿 PC 켜자!” 교단에 오른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건넨 첫 마디다. 교과서도, 공책도 아닌 태블릿 PC를 켜며 시작되는 수업. 조금은 생소한 것이 사실이지만, 이날 만난 창수초등학교 6학년 1반의 하루는 늘 이렇게 시작된다. 창수초등학교는 지난 7월 소외 지역 아이들에게 첨단 교육 환경을 제공해주는 삼성전자 스마트스쿨에 선정돼 최근 공사를 마쳤다. 방과 후 모습도 다르지 않다. 학교 앞 텃밭에서 세상을 바라보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1880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B0%B0%EB%84%88-2.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007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1592.jpg" alt="방과 후 모습도 다르지 않다. 학교 앞 텃밭에서 세상을 바라보던 아이들의 시야는 조금씩 확장되고 있다. 아이들은 갤럭시 탭으로 달팽이의 육아일기를 쓰고,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해 곤충도감을 제작하고 공유한다. 연필 대신 S펜을 쥐고, 스케치북 대신 태블릿 PC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아이들. 스마트한 변화의 중심에 선 교육현장을 만나기 위해 삼성전자 뉴스룸이 창수초등학교 6학년 1반 교실을 찾았다." width="849" height="566" /></p>
<p>“얘들아 태블릿 PC 켜자!”</p>
<p>교단에 오른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건넨 첫 마디다. 교과서도, 공책도 아닌 태블릿 PC를 켜며 시작되는 수업. 조금은 생소한 것이 사실이지만, 이날 만난 창수초등학교 6학년 1반의 하루는 늘 이렇게 시작된다. 창수초등학교는 지난 7월 소외 지역 아이들에게 첨단 교육 환경을 제공해주는 삼성전자 스마트스쿨에 선정돼 최근 공사를 마쳤다.</p>
<p>방과 후 모습도 다르지 않다. 학교 앞 텃밭에서 세상을 바라보던 아이들의 시야는 조금씩 확장되고 있다. 아이들은 갤럭시 탭으로 달팽이의 육아일기를 쓰고,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해 곤충도감을 제작하고 공유한다. 연필 대신 S펜을 쥐고, 스케치북 대신 태블릿 PC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아이들. 스마트한 변화의 중심에 선 교육현장을 만나기 위해 삼성전자 뉴스룸이 창수초등학교 6학년 1반 교실을 찾았다.</p>
<p><span style="color: #333399;font-size: 18px"><strong>스마트스쿨 완공으로 교육 격차 해소 시동</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0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2.jpg" alt="스마트스쿨 완공으로 활기를 찾은 창수 초등학교 " width="849" height="1134" /></p>
<p>경기도 포천시 창수면에 위치한 전교생이 38명인 아담한 학교. 한 학급의 학생 수가 10명을 넘지 않는 만큼 조용하고 소박했던 이곳이 최근 들어 북적이기 시작했다. 태블릿 PC, 노트북, 전자칠판…  수개월 간의 구축 작업 끝에 스마트스쿨 기기들이 자리를 잡고 완벽한 모습을 갖추게 된 것.</p>
<div id="attachment_36007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072" class="size-full wp-image-3600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1629.jpg" alt="▲ 창수초등학교 내 스마트스쿨은 총 두 반. 6학년을 맡은 윤형준 선생님(왼쪽)과 4학년을 맡은 최준형 선생님(오른쪽)의 학급이다" width="849" height="557" /><p id="caption-attachment-360072" class="wp-caption-text">▲ 창수초등학교 내 스마트스쿨은 총 두 반. 6학년을 맡은 윤형준 선생님(왼쪽)과 4학년을 맡은 최준형 선생님(오른쪽)의 학급이다</p></div>
<p>창수초등학교가 디지털 날개를 달게 된 것은 6학년 1반을 이끄는 윤형준 선생님<strong>(위 사진 왼쪽)</strong>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도심에서 교직 생활을 이어오다 올해 초 창수초등학교에 부임한 그는 첨단 IT 교육의 음지에 있는 아이들의 환경을 안타깝게 생각했다고. “충분히 가능성 있는 아이들이 디지털 지성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나가길 바랐다”며 스마트스쿨 신청 계기를 밝혔다.</p>
<p>윤형준 선생님이 돛을 올렸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순풍은 지역 주민들이 만들었다. 현재 포천시는 젊은 층 인구 유출이 계속해서 진행 중인 상황. 스마트스쿨 지원 사업은 모두가 함께 소원하고 고민해 온 문제이기도 했다. 이를 위해 시·군내에서는 스마트스쿨 지원 사업 홍보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고, 지역 산업체에서는 예산지원과 산업체 연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전폭 지원해 마침내 스마트스쿨이 완공됐다.</p>
<p><span style="color: #333399;font-size: 18px"><strong>QR</strong><strong>코드로 읽는 텃밭</strong><strong>,</strong> <strong>농업과 디지털의 반가운 ‘콜라보레이션’</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6006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064" class="size-full wp-image-3600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31.jpg" alt="▲ 아이들은 매년 계절에 맞춰 텃밭에서 농식물을 기르고, 수확한 작물로 직접 김치를 담근다" width="849" height="959" /><p id="caption-attachment-360064" class="wp-caption-text">▲ 아이들은 매년 계절에 맞춰 텃밭에서 농식물을 기르고, 수확한 작물로 직접 김치를 담근다</p></div>
<p>창수초등학교는 농축업이 주요 산업인 창수면의 자연 친화적인 특색을 그대로 담고 있다.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일군 텃밭은 학교 뒤뜰을 가득 채우고 있고, 그곳에서 자란 식물은 아이들의 점심상에 그대로 오른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은 텃밭 사이사이에 자리한 QR코드. 아이들은 스마트폰으로 해당 코드를 찍어 농작물에 대한 정보는 물론, 해당 식물을 심는 영상도 볼 수 있다. 스마트스쿨을 통해 ‘디지털이 접목된 농축산업’을 한 걸음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게 된 것이다.</p>
<div id="attachment_360065"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065" class="size-full wp-image-3600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1377.jpg" alt="▲ 농식물을 비롯해 창수초등학교 곳곳에서는 학생들의 발표물을 QR코드로 읽을 수 있다" width="849" height="539" /><p id="caption-attachment-360065" class="wp-caption-text">▲ 농식물을 비롯해 창수초등학교 곳곳에서는 학생들의 발표물을 QR코드로 읽을 수 있다</p></div>
<p>친환경 농축을 위한 기법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윤형준 선생님은 “텃밭에 습도 센서를 활용한다면, 실시간 모니터링, 물주기 시스템이 가능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교내 생태연못에 자동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디지털 농축산업은 무궁무진합니다”라며 창수초등학교만의 ‘스마트’한 아이디어들을 소개했다.</p>
<p><span style="color: #333399;font-size: 18px"><strong>“제 꿈은요…” 창수초등학교 6학년 1반의 스마트한 1교시<br />
 </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6006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062" class="size-full wp-image-3600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11.jpg" alt="▲ 칠판과 작은 모니터로만 수업했던 과거(첫 번째 사진)와 달리 스마트한 환경에서 수업 중인 현재(두 번째, 세 번째 사진) 아이들의 모습" width="849" height="1614" /><p id="caption-attachment-360062" class="wp-caption-text">▲ 칠판과 작은 모니터로만 수업했던 과거(첫 번째 사진)와 달리 스마트한 환경에서 수업 중인 현재(두 번째, 세 번째 사진) 아이들의 모습</p></div>
<p>수업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를 듣고, 스마트스쿨이 도입된 4학년과 6학년 교실 중 일곱 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6학년 반을 찾았다. 교실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건 칠판 대신 자리한 커다란 전자칠판. 아이들의 책상엔 노트북과 태블릿 PC가 올려져 있었고, 손에는 직접 만든 로봇이 들려 있었다.</p>
<div id="attachment_360066"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066" class="size-full wp-image-3600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1456.jpg" alt="▲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을 즐기는 이유정 양의 꿈은 유치원 선생님이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0066" class="wp-caption-text">▲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을 즐기는 이유정 양의 꿈은 유치원 선생님이다</p></div>
<p>수업 방식도 180도 달라졌다. 학생들은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를 실시간으로 활용, 대형 모니터에 자신의 작업물을 띄운 채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스마트스쿨을 통해 변화된 일상’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이유정 학생은 “예전에는 발표 자료를 돌려 읽어야 해서 불편했는데, 실시간으로 화면을 띄우고 함께 볼 수 있어 친구들과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어요”라며 스마트스쿨의 장점을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0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1526.jpg" alt="조립이 취미안 박동우 학생" width="849" height="540" /></p>
<p>학생들은 스스로 알고리즘을 파악해 로봇, 자동차 등을 만들기도 했다. 이날 센서 감지를 통해 라인을 따라가는 자동차를 제작해 친구들에게 선보인 한동우 학생<strong>(위 사진 오른쪽)</strong>은 “평소에 건담 조립이나 만들기를 좋아하는데, 스마트스쿨을 통해 다양한 기기를 접할 수 있게 됐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사물인터넷을 인테리어에 적용한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라는 당찬 꿈을 전했다.</p>
<div id="attachment_36007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074" class="size-full wp-image-3600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1607.jpg" alt="▲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단비 양은 갤럭시 탭으로 직접 애니메이션을 그리고, 더빙 연습을 즐기는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width="849" height="585" /><p id="caption-attachment-360074" class="wp-caption-text">▲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단비 양은 갤럭시 탭으로 직접 애니메이션을 그리고, 더빙 연습을 즐기는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p></div>
<p>성격도, 관심사도 다른 아이들은 IT 기기를 활용하는 법도 무궁무진했다. 유튜브로 애니메이션을 찾아보며 성우의 꿈을 키운 우단비 양은 열악한 교통환경에 각종 동호회나 공모전 참여를 매번 포기했지만, 스마트스쿨 도입 후 원격 화상회의를 통해 가능성을 찾게 됐다. 단비 양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을 준비 중이에요. 전문 성우로서 작품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쌓아나가려고요!”라며 밝게 웃었다.</p>
<p><span style="color: #333399;font-size: 18px"><strong>‘스마트스쿨’, 아이들이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60075"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075" class="size-full wp-image-3600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1433.jpg" alt="▲ 전자칠판이 도입된 후 발표 수업을 일상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0075" class="wp-caption-text">▲ 전자칠판이 도입된 후 발표 수업을 일상적으로 이어가고 있다</p></div>
<p>미래의 자산인 아이들이 세상의 변화와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그 변화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받쳐주는 것. 창수초등학교에 디지털 씨앗을 틔운 윤형준 선생님의 모토다. 그간 제약적인 환경에 가로막혔던 그의 바람은 스마트스쿨을 만나 비로소 가능성을 찾게 됐다. 윤형준 선생님은 아이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진행, 6개월에서 1년간의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 둘 펼쳐나갈 예정이다.</p>
<div id="attachment_36007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070" class="size-full wp-image-3600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1582.jpg" alt="▲ 평소 IT 분야에 관심이 많은 윤형준 선생님은 아이들이 구현한 기술을 섬세히 다듬어주며 함께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0070" class="wp-caption-text">▲ 평소 IT 분야에 관심이 많은 윤형준 선생님은 아이들이 구현한 기술을 섬세히 다듬어주며 함께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p></div>
<p>“스마트스쿨을 통해 시공간적 제약을 정보기술로 해결하게 되었어요. 저 또한 조금 더 여유를 갖고 개별화된 지도를 할 수 있게 되었죠. 앞으로 기본적인 정보 소양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갖출 수 있는 다양한 수업을 하고 싶어요. 그간 우리 지역은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서 다소 벗어나 있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느끼고 생각하며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0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6L6A1715.jpg" alt="밝은 모습의 아이들" width="849" height="566" /></p>
<p>“모든 아이들은 예술가”라는 피카소의 말이 있다. 세상이 정의한 틀에 갇히기보단, 자신이 바라본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아이들이 가진 ‘힘’이기 때문이다. 이날 만난 일곱 명의 아이들이 눈을 빛내며 자신의 꿈을 이야기한 것처럼,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교육의 음지에 서지 않도록 ‘스마트스쿨’이 짓는 꿈의 교실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꿈의 교실이 완공되다! NEW 스마트스쿨</strong>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2017년 스마트스쿨에 선정된 기관의 완공된 모습을 소개합니다! 9개의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2개, 병원학교 1개, 다문화센터 1개, 아동복지시설 2개 등 총 15개 기관인데요. 창수초등학교처럼 다양한 사연을 가진 스마트스쿨들이 궁금하다면, <a href="https://www.samsungsmartschool.org/">홈페이지</a>를 통해 만나보세요. </span><span style="font-size: 18px"><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0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EC%BA%A1%EC%B2%98.jpg" alt="스마트스쿨 홈페이지" width="968" height="785" /><br />
 </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7년 연속 ‘러시아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조사 1위 차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7%eb%85%84-%ec%97%b0%ec%86%8d-%eb%9f%ac%ec%8b%9c%ec%95%84%ec%84%9c-%ea%b0%80%ec%9e%a5-%ec%82%ac%eb%9e%91%eb%b0%9b%eb%8a%94-%eb%b8%8c%eb%9e%9c%eb%93%9c</link>
				<pubDate>Sun, 26 Nov 2017 11:00:2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B%9F%AC%EC%8B%9C%EC%95%84-%EC%82%BC%EC%84%B1%EC%A0%84%EC%9E%90-%EC%8A%A4%EB%A7%88%ED%8A%B8-%EC%8A%A4%EC%BF%A8_1-680x507.jpg" medium="im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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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러시아]]></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스쿨]]></category>
		<category><![CDATA[톨스토이 문학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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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러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조사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러시아 시장조사기관인 OMI(Online Market Intelligence)가 매년 실시하는 ‘러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조사는 러시아 내 인구 100만명 이상 거주 도시인 모스크바, 샹트페테르부르크, 노보시비르스크 등 13개 도시의 총 1,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된다. 이 조사는 업종 불문한 브랜드 선호도와 업종별 브랜드 선호도를 대상자들에게 물어 각각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러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조사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p>
<p> 러시아 시장조사기관인 OMI(Online Market Intelligence)가 매년 실시하는 ‘러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조사는 러시아 내 인구 100만명 이상 거주 도시인 모스크바, 샹트페테르부르크, 노보시비르스크 등 13개 도시의 총 1,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된다. 이 조사는 업종 불문한 브랜드 선호도와 업종별 브랜드 선호도를 대상자들에게 물어 각각 발표한다.</p>
<p> 삼성전자는 △ 업종 구분없이 러시아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에 2011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1위 △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9회 연속 1위 △ TV·오디오 부문에서도 7년 연속 1위 △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p>
<p> OMI는 2007년에 설립됐으며 러시아 모스크바에 본사를 두고 온라인 조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장조사기관이다.</p>
<p> 한편, 삼성전자는 러시아에서 문화, 예술, 교육 등 전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p>
<p> 삼성전자는 러시아 최고 문학상인 톨스토이 문학상을 15년째 후원하고 있으며,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에르미타쥐 박물관과 문화재 복원 프로젝트도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 또, ‘러시아 예술의 심장’인 볼쇼이 극장을 1991년부터 후원하며 최장수 파트너로도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체육 부문에서는 유소년 수영대회인 ‘포포프컵’을 7년째 후원하고 있다.</p>
<p> 교육 분야에서는 삼성전자 IT 기술을 활용해 학생별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 스마트 스쿨 활동을 통해 러시아의 공학, IT 분야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으며, 2019년까지 러시아 21개 도시에서 총 5,000여명의 졸업생들을 배출할 계획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584/38612572752_5206b3a76a_b.jpg" alt="모스크바에 위치한 모스크바 물리 기술 대학 학생들이 삼성전자 스마트 스쿨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IT 제품과 솔루션을 활용해 수업을 받고 있다." width="832" height="600" /></p>
<p><div style="width: 811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539/38612572392_0eacc32c8b_b.jpg" alt="▲모스크바에 위치한 모스크바 물리 기술 대학 학생들이 삼성전자 스마트 스쿨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IT 제품과 솔루션을 활용해 수업을 받고 있다" width="801" height="597" /><p class="wp-caption-text">▲모스크바에 위치한 모스크바 물리 기술 대학 학생들이 삼성전자 스마트 스쿨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IT 제품과 솔루션을 활용해 수업을 받고 있다</p></div> <div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558/38612572142_2c72fa418b_b.jpg" alt="▲10월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에서 열린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러시아 최고 문학상인 '톨스토이 문학상' 시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width="1024" height="682" /><p class="wp-caption-text">▲10월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에서 열린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러시아 최고 문학상인 ‘톨스토이 문학상’ 시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p></div></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우리 학교 맞아? ‘스마트스쿨’이란 이름의 행복한 충격!]]></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a%b0%eb%a6%ac-%ed%95%99%ea%b5%90-%eb%a7%9e%ec%95%84-%ec%8a%a4%eb%a7%88%ed%8a%b8%ec%8a%a4%ec%bf%a8%ec%9d%b4%eb%9e%80-%ec%9d%b4%eb%a6%84%ec%9d%98-%ed%96%89%eb%b3%b5%ed%95%9c</link>
				<pubDate>Fri, 13 Oct 2017 10:00:2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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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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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귀둔초등학교]]></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스쿨]]></category>
		<category><![CDATA[인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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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학창시절을 돌아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그저 해맑게 친구들과 어울려 뛰놀던 초등학교부터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불안했지만 내 인생 가장 빛나던 순간의 추억들로 가득한 중고등학교 무렵까지, 돌이켜보면 마음 한쪽이 따뜻해지며 입가에 미소가 그려지는 시절이 아니었던가? 그곳을 어떻게 추억하든, 결국 우리는 태어나서 십여 년이 넘는 기간을 학교 안에서 생활하게 된다. 그렇지만 요즘 학교들을 보라. 치열한 경쟁의 장이기도 하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5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1_%ED%81%AC%EA%B8%B0%EB%B3%80%ED%99%98_DSC09173.jpg" alt="귀둔초등학교 선생님과 아이들" width="849" height="566" /></p>
<p>학창시절을 돌아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그저 해맑게 친구들과 어울려 뛰놀던 초등학교부터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불안했지만 내 인생 가장 빛나던 순간의 추억들로 가득한 중고등학교 무렵까지, 돌이켜보면 마음 한쪽이 따뜻해지며 입가에 미소가 그려지는 시절이 아니었던가?</p>
<p>그곳을 어떻게 추억하든, 결국 우리는 태어나서 십여 년이 넘는 기간을 학교 안에서 생활하게 된다. 그렇지만 요즘 학교들을 보라. 치열한 경쟁의 장이기도 하면서 왕따나 학교폭력이 잠재된 공간으로 의심받기도 한다. 그래서 다들 정작 학교가 ‘무엇을 하는 곳이냐’는 질문에 대해 올바른 대답을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첨단 IT 환경 지원부터 시작하는 학교 생활</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510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2_%ED%81%AC%EA%B8%B0%EB%B3%80%ED%99%98_6L6A1004.jpg" alt="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리는 아이" width="849" height="557" /></p>
<p>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학교를 생각해보자. 학교는 호기심에 찬 배움의 장이며, 친구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는 곳이다. 또한 아이가 어른이 되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통과 의례다. 그 때문에 학교의 ‘의미’가 어떻게 바뀐다고 해도, 변하지 않는 것은 바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진짜 학교’의 필요성이다.</p>
<p>삼성전자는 약 5년 전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스마트스쿨’을 지원하고 있다. 위치적 여건과 비용 등의 문제로 IT 기술이 적용된 첨단 교실 환경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함이다.</p>
<p>‘스마트스쿨’은 기존 교실에 전자칠판과 스마트 태블릿 등의 제품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 최신기술을 활용한 수업을 받을 수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이다. 삼성전자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지역의 아이들이라도 격차 없이 동일한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두메산골이나 도서 지역, 더 나아가 페루나 시리아 등 외국까지도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51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3_%ED%81%AC%EA%B8%B0%EB%B3%80%ED%99%98_6L6A1135.jpg" alt="귀둔초등학교 스마트스쿨" width="849" height="557" /></p>
<p>다양한 가능성의 새싹이자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이 최신 장비를 활용한 교육을 받을 좋은 기회였기에 이번 2017 스마트스쿨 선정 과정에서도 많은 기관이 지원했다. 총 595개의 기관이 지원, 서류 심사와 현장 답사, 자문위원단의 논의를 거쳐 최종 15곳의 후보기관이 선정되었다. 이후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연 공감 투표가 이어졌다. 투표 시작 후 12일 만에 모든 후보 기관이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공감 투표를 받아 스마트스쿨 지원 기관으로 선정되었는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우리 학교가 달라지고 있어요!</strong></span></p>
<p>뉴스룸이 찾아간 곳은 바로 이 15곳 기관 중 한 초등학교였다. 강원도 인제군에서도 30분 정도 더 들어가야 도착할 수 있는 깊은 오지에 있는 ‘귀둔초등학교’. 전체 학생 수는 22명. 그곳은 지금,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첨단 설비 설치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p>
<div id="attachment_355107"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5107" class="wp-image-35510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4_20170924_104800-tile.jpg" alt="▲ 기존 초록색 칠판을 떼어내고, LED 전자칠판을 설치할 공간을 확보한다. 교실 전면을 보다 밝은 분위기로 리모델링 후, 무선 프린터를 비롯한 네트워크 장비와 학생들을 위한 갤럭시탭이 제공할 예정이다." width="849" height="521" /><p id="caption-attachment-355107" class="wp-caption-text">▲ 기존 초록색 칠판을 떼어내고, LED 전자칠판을 설치할 공간을 확보한다. 교실 전면을 보다 밝은 분위기로 리모델링 후, 무선 프린터를 비롯한 네트워크 장비와 학생들을 위한 갤럭시탭이 제공할 예정이다</p></div>
<p>스마트스쿨이 도입되면, 칠판이 있던 자리에 스마트 태블릿의 화면을 띄워주는 대형 LED TV가 걸린다. 무선 인터넷 환경이 구축되어, 학생들은 공책 대신 태블릿을 활용하고, 무선으로 연결된 프린터로 학습 자료를 출력하는 등 학교가 전체적으로 똑똑해진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소통하고, 무선 네트워크로 궁금한 것을 마음껏 찾아볼 수 있는 학교라면, 예상되는 변화만으로도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방식의 수업이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000080">“삼성전자 스마트스쿨 덕분에 작은 학교들이 갖는 여러 어려움을 해결할 가능성을 찾았어요”</span></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510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5109" class="size-full wp-image-3551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5_%ED%81%AC%EA%B8%B0%EB%B3%80%ED%99%98_6L6A1058.jpg" alt="▲귀둔초 6학년 담임을 맡은 김미영 선생님은 학생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는 기회를 주기 위해 스마트 스쿨 선정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width="849" height="557" /><p id="caption-attachment-355109" class="wp-caption-text">▲귀둔초 6학년 담임을 맡은 김미영 선생님은 학생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는 기회를 주기 위해 스마트 스쿨 선정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p></div>
<p>귀둔초등학교가 스마트스쿨로 선정된 데에는 많은 사람의 노력이 있었다. 21년째 교편을 잡은 김미영 선생님<strong><위 사진></strong>은 “교직원과 학생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준 덕분에 우리 학교가 스마트스쿨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스마트스쿨이 지역사회가 학교에 큰 관심을 두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 연결의 통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작은 학교들은 열악한 시설과 적은 학생 수로 인해 협력학습과 토론 및 토의 수업이 어려워 수업 방식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스마트스쿨로 이를 해결할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p>
<p>또한 그녀는 “스마트스쿨이 정식으로 개소되면 학생들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수업을 본격적으로 시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최적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년간 함께 활동해 온 작은 학교들 선생님들과 교류로 쌓은 수업 노하우를 통해 학교 간 온라인 공동 경기 활동이나 발표 수업, 미술 작품 감상회 등의 다양하면서도 알찬 교과 수업을 진행해 볼 것”이고 “학생들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자기 생각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싶다”라며 학생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스마트 기기와 네트워크를 통해 오지의 학교에서 만나기 어려운 전문가들과의 원격 멘토링 학습 또한 그녀가 기대하는 수업의 한 가지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51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6%ED%81%AC%EA%B8%B0%EB%B3%80%ED%99%98_6L6A1109.jpg" alt="귀둔초 6학년 담임을 맡은 김미영 선생님" width="849" height="557" /></p>
<p>이 외에도 귀둔초등학교의 선생님들은 스마트스쿨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더 발전시키고, 앞으로 진행할 프로젝트들을 더욱 구체화하는 방안 역시 착실히 준비하고 있었다. 김 선생님은 △작은 학교 간 공동교실 활동 △온라인을 활용한 스마트스쿨 간 협력 수업 △원격 진로 멘토링 활동을 비롯해 10여 가지 이상의 기획이 현재 진행 중이며, 스마트스쿨 설립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욱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스스로 꿈 채워가는 ‘우리 학교 아이들’</strong></span></p>
<p>인제 귀둔초등학교의 6학년 학생들의 발표 수업 시간. 아이들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역시 스마트스쿨을 통해 개선·발전시킬 수 있다. 이에 대한 아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p>
<p> <strong>박하원 학생 “꿈을 이루기 위한 정보를 찾아보고 싶어요”</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51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7_%ED%81%AC%EA%B8%B0%EB%B3%80%ED%99%98_6L6A1038.jpg" alt="파티시에가 꿈이라는 박하원 학생" width="849" height="557" /></p>
<p>파티시에가 꿈이라는 박하원 학생은 자신의 장래희망에 맞춰 ‘요리’를 주제로 한 발표를 했다. 그녀는 독도 지킴이 학교라는 귀둔초등학교의 특색을 살려, 독도 지역의 음식 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소개했는데, 11월에는 춘천교육대학교가 주최하는 건강요리대회에도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그녀는 스마트스쿨이 완공되면 학교에서 태블릿으로 편하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어, 파티시에가 되는 데 필요한 정보나 궁금한 점들을 쉽게 검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화상 전화로 전문가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배울 기회가 생긴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p>
<p><strong>한다은 학생 “제가 그린 그림으로 공모전에 나가고 싶어요”</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5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8_%ED%81%AC%EA%B8%B0%EB%B3%80%ED%99%98_DSC09138.jpg" alt="한다은 학생" width="849" height="566" /></p>
<p>3살 때부터 그림을 그렸고, 자신이 그린 그림을 SNS에 올리는 것을 즐기는 한다은 학생. 그녀의 장래희망은 일러스트레이터다. ‘나의 그림’이란 주제로 진행된 그녀의 발표는 자신이 그림을 그리게 된 이유, 앞으로의 목표와 그리고 싶은 그림에 관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한다은 학생은 스마트스쿨이 설립되면 컴퓨터와 태블릿을 활용해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S펜으로 직접 태블릿PC에 그림을 그려 애니메이션 공모전에 출품하는 것이 다은 학생의 일차 목표라고 한다. 또한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사촌 언니에게 화상으로 직접 그림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게 되어 더욱 좋다고 전했다.</p>
<p><strong>장연진 학생 “병아리가 늠름한 닭이 될 때까지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51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9_%ED%81%AC%EA%B8%B0%EB%B3%80%ED%99%98_6L6A1046.jpg" alt="장연진 학생" width="849" height="557" /></p>
<p>장연진 학생은 6학년 친구들 모두가 참여하는 병아리 키우기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병아리 키우기’는 알이 병아리가 되고, 닭이 될 때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일기로 작성한다. 그리고 필요한 것과 문제점, 그 대응 방안을 찾은 것을 반복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병아리를 키우는 과정에서 초등학생들이 대처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이를 해결할 때, 스마트스쿨이 큰 역할을 해줄 것이다. 장연진 학생은 스마트스쿨을 통해 병아리가 사는 곳에 자동온도조절장치를 설치하고,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는 주말 동안에도 일정 시간마다 모이와 물을 주는 장치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병아리가 아플 때 수의사와 바로 화상으로 연결해 병아리의 상태를 직접 보여주고 조언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이라며 좋아했다.</p>
<p><strong>박희연 학생 “대통령님과 화상으로 만나고 싶어요”</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51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10_%ED%81%AC%EA%B8%B0%EB%B3%80%ED%99%98_6L6A1041.jpg" alt="박희연 학생" width="849" height="557" /></p>
<p>귀둔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장이자, 커서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진 박희연 학생은 대통령 만나기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현재 귀둔초등학교 학생들은 SNS와 손편지 등으로 대통령과 소통할 방법을 시도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배우는 다양한 사회문제와 정치 분야에서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고 한다.  박희연 학생은 스마트스쿨이 완성되면 노트북과 태블릿PC로 직접 쓴 편지를 SNS로 더욱 편하게 공유할 수 있어, 프로젝트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000080">아이들과 꿈을 이어주는, 아이들과 세상을 이어주는, ‘똑똑한’ 학교</span></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5115"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5115" class="size-full wp-image-3551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11-1_%ED%81%AC%EA%B8%B0%EB%B3%80%ED%99%98_6L6A1012-vert.jpg" alt="▲LED 화면과 태블릿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검색을 한다. 생활 속의 작은 편리함을 극대화해주는 것이 결국 첨단 IT 장비의 진짜 목적 아닐까?" width="849" height="1117" /><p id="caption-attachment-355115" class="wp-caption-text">▲LED 화면과 태블릿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검색을 한다. 생활 속의 작은 편리함을 극대화해주는 것이 결국 첨단 IT 장비의 진짜 목적 아닐까?</p></div>
<p>목표가 없는 상태에서 목표를 찾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 장래희망이 확실한 상황에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길이 험난한 것 역시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귀둔초등학교의 아이들은 좋은 선생님의 올바른 지도로 자신의 장래희망에 대한 목표는 잘 설정하고 있었지만, 그 꿈을 위한 배움의 길에 작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렇지만 그 어려움 또한 이번 스마트스쿨을 통해 어느 정도 해답을 찾은 듯 보였다.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선생님들은 그런 학생들의 꿈을 좀 더 체계적으로 응원해줄 수 있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p>
<p>문득 어릴 때 “오늘 학교에서 뭘 배웠느냐”고 묻던 어른들의 말씀이 생각난다. 그때 ‘오늘 무엇을 배웠는지 도무지 모르겠다”라고 대답했던 것 같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알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서, 이를 응원하는 ‘스마트스쿨’의 가치가 새삼 크게 다가왔다. 지금까지 많은 오지의 학생들이 스마트스쿨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더욱 좋은 수업을 받을 기회를 받았다. 귀둔초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올해 선정된 15곳의 스마트스쿨 지원 기관의 모든 아이들 역시 스마트스쿨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찾는 과정이 조금은 더 편하고, 쉬운 ‘꽃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고대 잉카 제국 수도에 ‘삼성 스마트스쿨’ 개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a%b3%a0%eb%8c%80-%ec%9e%89%ec%b9%b4-%ec%a0%9c%ea%b5%ad-%ec%88%98%eb%8f%84%ec%97%90-%ec%82%bc%ec%84%b1-%ec%8a%a4%eb%a7%88%ed%8a%b8-%ec%8a%a4%ec%bf%a8</link>
				<pubDate>Sun, 13 Aug 2017 11:42: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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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마트스쿨]]></category>
		<category><![CDATA[페루 스마트스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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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11일(현지시간) 고대 잉카 제국의 수도인 페루 쿠스코 소재 해발 3,399m에 자리잡은 ‘쿠스코 국립 과학·미술학교’에 ‘삼성 스마트스쿨’을 열었다. ‘삼성 스마트스쿨’은 저소득층이 다니는 학교에 전자칠판, PC, 태블릿 등의 제품과 교육용 프로그램과 같은 첨단 IT 기술을 제공해 교육 격차를 줄이고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삼성전자의 대표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이다. 이번에 스마트스쿨이 설립된 쿠스코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11일(현지시간) 고대 잉카 제국의 수도인 페루 쿠스코 소재 해발 3,399m에 자리잡은 ‘쿠스코 국립 과학·미술학교’에 ‘삼성 스마트스쿨’을 열었다.</p>
<p>‘삼성 스마트스쿨’은 저소득층이 다니는 학교에 전자칠판, PC, 태블릿 등의 제품과 교육용 프로그램과 같은 첨단 IT 기술을 제공해 교육 격차를 줄이고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삼성전자의 대표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이다.</p>
<p>이번에 스마트스쿨이 설립된 쿠스코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될 정도로 문화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페루의 관광 명소인 잉카 문명의 수도이자 잃어버린 공중도시인 ‘마추픽추’의 여행 길목으로도 유명하다.</p>
<p>특히 안데스 산맥에 자리잡은 이번 스마트스쿨은 해발 3,399m에 있어 역대 삼성 스마트스쿨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p>
<p>쿠스코 국립 과학·미술학교는 1825년에 설립된 페루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로, 2,300여 명의 학생들이 삼성 스마트스쿨을 통해 IT 교육은 물론 잉카 문명 등을 배우는 수업도 함께 진행돼 현지 문화를 지키는데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p>
<p>삼성전자는 교실 벽면을 고대 잉카 문양으로 꾸미고 새 책상과 의자, 전자칠판, 태블릿, 복합기, PC, 모니터 등과 무선 네트워크로 구성된 최신 IT 환경을 제공해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쿠스코만의 스마트스쿨을 완성했다.</p>
<p>이 학교에 다니는 17세의 에다르드 야우리 후암 학생은 “세상을 배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해 준 스마트스쿨은 큰 선물과도 같다”고 말했다.</p>
<p>또 다른 재학생인 15세의 알베르토 타이로 키스페 학생은“스마트스쿨이 들어와서 우리 지역도 발전되고, 나 자신도 발전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다”라고 말했다.</p>
<p>이번 스마트스쿨에 대해 현지 정부 관계자들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삼성전자는 현지 브랜드 이미지 상승과 함께 B2G 사업 기회도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실제로 삼성전자는 중남미에서 제품 경쟁력과 함께 브랜드 이미지도 상승하며 지난 달 페루의 시장조사기관 아레야노 마케팅이 조사한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글로벌 기업으로는 최고 순위인 2위를 기록했다.</p>
<p>삼성전자 임성윤 페루 법인장은 “아름다운 옛 전통을 간직했지만 상대적으로 최신 IT 기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고산지대 학생들을 위해 이번 스마트스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페루에서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중남미 지역에서는 2013년 브라질을 시작으로 콜롬비아, 멕시코, 페루 등 18개국 140여 곳에서 삼성 스마트스쿨이 운영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414/35723567203_561e1eb6d6_b.jpg" alt="페루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쿠스코 국립 과학·미술학교’ 학생들이 잉카 문명의 수도이자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를 배경으로 삼성전자 태블릿을 활용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width="1024" height="682"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439/35723567003_33054ee7c0_b.jpg" alt="페루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쿠스코 국립 과학·미술학교’ 학생들이 잉카 문명의 수도이자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를 배경으로 삼성전자 태블릿을 활용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width="683" height="1024" /><span style="font-size: 12px">▲페루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쿠스코 국립 과학·미술학교’ 학생들이 잉카 문명의 수도이자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를 배경으로 삼성전자 태블릿을 활용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378/35723566853_07b6998abe_k.jpg" alt="페루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쿠스코 국립 과학·미술학교’ 학생이 잉카 문명의 수도이자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를 기어 360 카메라를 활용해 촬영하고 있다. " width="2048" height="1367" />▲페루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쿠스코 국립 과학·미술학교’ 학생이 잉카 문명의 수도이자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를 기어 360 카메라를 활용해 촬영하고 있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407/35723566423_d2d729315f_b.jpg" alt="페루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쿠스코 국립 과학·미술학교’ 학생들이 잉카 문명의 수도이자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에서 '삼성 스마트스쿨' 솔루션을 활용해 역사 공부를 하고 있다. " width="1024" height="682" />▲페루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쿠스코 국립 과학·미술학교’ 학생들이 잉카 문명의 수도이자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에서 ‘삼성 스마트스쿨’ 솔루션을 활용해 역사 공부를 하고 있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412/35723566353_165e988e01_h.jpg" alt="페루 안데스 산맥 해발 3,399m에 위치한 ‘쿠스코 국립 과학·미술학교' 학생들이 교실에 설치된 '삼성 스마트스쿨'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 SmartSchol sco-peru" width="1600" height="1066"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349/35723566243_5c1e462bb7_k.jpg" alt="페루 안데스 산맥 해발 3,399m에 위치한 ‘쿠스코 국립 과학·미술학교' 학생들이 교실에 설치된 '삼성 스마트스쿨'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 width="2048" height="1367" />▲페루 안데스 산맥 해발 3,399m에 위치한 ‘쿠스코 국립 과학·미술학교’ 학생들이 교실에 설치된 ‘삼성 스마트스쿨’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378/35723565823_6971b450c8_k.jpg" alt="페루 안데스 산맥 해발 3,399m에 위치한 ‘쿠스코 국립 과학·미술학교' 학생이 '삼성 스마트스쿨' 솔루션을 활용해 태블릿에 안데스 산맥을 그리고 있다." width="2048" height="1367" />▲페루 안데스 산맥 해발 3,399m에 위치한 ‘쿠스코 국립 과학·미술학교’ 학생이 ‘삼성 스마트스쿨’ 솔루션을 활용해 태블릿에 안데스 산맥을 그리고 있다.</span></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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